요추부 후외방 유합술 후 발생하는 인접분절 질환에 관여하는 위험인자 Risk Factors for Adjacent Segment Disease after Posterolateral Lumbar Fusion 의 학 과 오 용 승 지도교수 이 규 열 연구계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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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 동아대학교 대학원, 2012
2012
한국어
514.3 판사항(5)
부산
19 p. ; 26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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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추부 후외방 유합술 후 발생하는
인접분절 질환에 관여하는 위험인자
Risk Factors for Adjacent Segment Disease after
Posterolateral Lumbar Fusion
의 학 과 오 용 승
지도교수 이 규 열
연구계획 및 목적 : 요추부 유합술 후 발생하는 인접분절 질환에 대해 수술적 치료를 요하는 위험인자들을 분석하였고, 이에 따른 치료 결과를 보고하고자 한다.
연구 대상 및 방법 : 2006년 2월부터 2009년 12월까지 동아대학교병원에서 요추부 유합술 시행 받고 최소 5년 이상 추시가 가능하였던 544명 환자 중 인접분절 질환으로 수술을 시행하였던 48명(8.8%)을 대상으로 위험인자 분석을 시행하였고, 그 중 1년 이상 추시가 가능하였던 46명을 대상으로 수술적 치료 결과를 평가하였다. 2차 수술까지의 기간은 평균 4.5년(3~12년)이었고 2차 수술 후 평균 추시 기간은 34.5개월(15~45개월)이었다. 치료 결과는 modified Brodsky 분류를 통해 평가하였고 인접분절 질환에 영향을 미치는 위험인자들에 대해서는 재수술율(reoperation rate)을 평가하여 위험인자와의 관계를 분석하였다.
결과 : 치료 결과에 있어서 2차 수술 후 29예(63%)에서 양호 이상의 결과를 보였으며 41예(89%)에서 단순 방사선상 골유합을 얻었다. 위험인자 중 장분절 유합, 최초 수술 시 단순 방사선 사진상 Kellgren 분류 III 이상인 경우, 최초 수술 후 전만각이 35도 이상인 경우 그리고 퇴행성 측만증이 동반된 경우 재수술율이 높았으며 통계학적으로 의미가 있었다. 그러나 성별, 나이, 최초 진단명, 최상위 척추경 나사못의 상부 위치 및 제1천추의 포함 유무와는 유의성을 보이지 않았다.
결론 : 광범위 감압술, 후방기기고정 및 후외방 유합술을 통한 수술적 치료는 비교적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었으나, 향후 2차 수술의 치료 결과에 영향을 미치는 인자에 대한 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요추부 유합술 시행에 있어서 유합 분절의 범위, 술전 단순 방사선상 인접분절의 퇴행성 변화, 전만각의 생리적 범위로의 유지 그리고 퇴행성 측만증의 동반 유무는 신중히 검토해야 할 위험 요소라고 생각된다.
주요어 : 인접분절, 요추부 유합술, 치료 결과, 위험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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