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正’ is used in several meanings in 『LAOZI(老子)』. ‘正’ originally means ‘punish’, and is often seen in the Oracle-Bone Inscriptions , but since then it is mainly used as a derivation meaning of ‘get right’, ‘comfort’,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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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正’ is used in several meanings in 『LAOZI(老子)』. ‘正’ originally means ‘punish’, and is often seen in the Oracle-Bone Inscriptions , but since then it is mainly used as a derivation meaning of ‘get right’, ‘comfort’, ‘s...
‘正’ is used in several meanings in 『LAOZI(老子)』. ‘正’ originally means ‘punish’, and is often seen in the Oracle-Bone Inscriptions , but since then it is mainly used as a derivation meaning of ‘get right’, ‘comfort’, ‘stabilize’, and ‘politics’. In『LAOZI(老子)』, besides this derivation meaning, there is also an additional meaning of the textual character of『LAOZI(老子)』. The meanings of the seven ‘正’ characters in『LAOZI(老子)』 can be summarized as follows: 1) politics 正善治(Chapter8) 2) Absolute righteousness, truth 淸靜爲天下正(Chapter5)/ 我好靜而民自正(Chapter57) /正言若反(Chapter75) 3) Relative righteousness, truth 以正治國(Chapter57)/ 其無正(Chapter58)/ 正復爲奇(Chapter58) ‘正’ is used interchangeably with ‘政’, except that there are two main categories: absolute ‘正’ and relative ‘正’. The former is ‘正’ at the angle of TAO(道), meaning ‘淸靜’, ‘無爲’. The latter refers to various laws, regulations, etc., which were made to be truth in the temporal angle. The latter is the act of ‘有爲’, which causes side effects, ‘奇’. It appears in the oppositional structure of ‘正’ and ‘奇’. ‘奇’ appears four times in 『LAOZI(老子)』. Appears alone or in a confrontation with ‘正’, both do not deviate much from its original meaning. The additional meaning in the opposition structure is a side effect of ‘正’, which can be seen as a social evil caused by the act of ‘有爲’ such as various laws and norms, and the remedies for it.
‘正’은 『老子』에서 몇 가지 의미로 사용되고 있다. ‘正’은 본래 ‘정벌하다’의 의미로, 갑골문에서 자주 보이지만, 그 이후로는 주로 ‘바로잡다’, ‘평정하다’, ‘안정시키다’, ...
‘正’은 『老子』에서 몇 가지 의미로 사용되고 있다. ‘正’은 본래 ‘정벌하다’의 의미로, 갑골문에서 자주 보이지만, 그 이후로는 주로 ‘바로잡다’, ‘평정하다’, ‘안정시키다’, ‘정치’ 등의 파생의미로 사용된다. 『老子』에서는 이러한 파생의미 외에, 『老子』의 텍스트 특성이 가지는 부가의미도 존재한다. 『老子』에 출현하는 7개의 ‘正’자에 대한 의미를 다음과 같이 정리할 수 있다.
가. 정사① 正善治 정치함에 ‘治’하기를 잘하고 (8장)
나. 절대적인 바름, 진리: ‘淸靜’, ‘無爲’, ① 淸靜爲天下正 맑고 고요함 이것이 세상의 바름이다(45장) ② 我好靜而民自正 내가 ‘靜’을 좋아하니 백성이 절로 ‘正’하고(57장) ③ 正言若反 진실된 말은 거꾸로 한 말 같다.(78장)
다. 상대적인 바름, 진리: 옳다고 여기는 것(법칙, 규율 등) ① 以正治國(이기용병) ‘正’으로 나라를 다스리고(57장) ② 其無正 아마도 ‘無正’일 것이다.(58장) ③ 正復爲奇 ‘正’이 변하여 ‘奇’가 되고 (58장)
‘正’은 ‘政’과 혼용되므로, 이것을 제외하면 크게 두 가지로 나뉜다. 절대적인 ‘正’과 상대적인 ‘正’인데, 전자는 도의 각도에서의 ‘正’으로, ‘淸靜’, ‘無爲’를 의미하며, 후자는 현세의 각도에서의 ‘正’으로 진리로 여겨 만들어 놓은 각종 법칙, 규정 등을 의미한다. 후자는 ‘有爲’의 행위로 그에 따른 부작용인 ‘奇’가 생겨나니, ‘正’과 ‘奇’의 대립구조 속에서 나타나고 있다.
‘奇’는 『老子』에서 4회 출현한다. 단독으로 출현하거나 ‘正’과의 대립구조에서 출현하는데, 모두 그 본의를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 대립구조에 보이는 부가의미는 ‘正’에 대한 부작용으로, 각종 법률, 규범 등의 ‘有爲’ 행위로 인해 야기되는 사회악과 그에 대한 미봉책으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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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지 인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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