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IMF위기 극복과정에서 외국인투자유치를 위해 자본외환거래의 조기자유화는 물론 외국인투자환경 개선을 위해 각종규제를 대폭완화하지 않을 수 없었다. 이 결과 구미선진국의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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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IMF위기 극복과정에서 외국인투자유치를 위해 자본외환거래의 조기자유화는 물론 외국인투자환경 개선을 위해 각종규제를 대폭완화하지 않을 수 없었다. 이 결과 구미선진국의 대한...
한국은 IMF위기 극복과정에서 외국인투자유치를 위해 자본외환거래의 조기자유화는 물론 외국인투자환경 개선을 위해 각종규제를 대폭완화하지 않을 수 없었다. 이 결과 구미선진국의 대한투자는 급속히 확대된 반면 일본의 대한투자비중은 저하하고 있으며 한일양국간 무역불균형은 확대되고 있다.
동시에 한국기업의 해외투자는 해외네트워크의 리스트락처링으로 기존투자의 갱신은 물론 신규투자도 축소될 수 밖에 없었다. 특히 종래 대한투자의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일본의 경우 한국기업의 대일투자는 규모면에서 는 물론 비중면에서도 미미한 존재에 불과한 것이 사실이다.
이는 고비용체질의 일본에 대해 현지 연구소 설립 이나 수출입관련 현지법 인 혹은 사무소 이외에는 특별히 투자진출할 유인을 갖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최근 상황은 급변하고 있다.
한국의 IT벤처의 소프트웨어 관련 기획조달판매 등 국제편집력이 향상됨에 따라 고비용의 일본이라 하더라도 현지진출, 합작등을 통한 다양한 형태의 전략적 제휴를 모색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이들은 종래의 제조업과는 달리 일본과의 협력경험이 일천할 뿐더러 일본형 벤처 생태계의 특징, 제도, 상관행 등이 여 타국과는 상이할 뿐만 아니라 기본적으로 경쟁이 격화되고 있는 만큼 이른바 비지네스모델을 개발하기는 용이치 않은 것이 사실이다.
더욱이 최근의 장기불황은 IT벤처의 접근을 더욱 어렵게 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국내의 투자, 기술개발 및 리스크자본조달 환경이 여의치 못한 만큼 장래 시장전망이 밝고 투자환경개선이 예상되며 한일양국정부간의 IT이니시어티브 합의 등 협력분위기고조, 일본의 중앙지자체의 외국인투자유치열기 등을 고려할 경우 대일진출의 외부여건은 성숙되어 가고 있다고 판단된다. 그런 만큼 진출의 기본방향, 비지네스모델의 조건, 이를 위한 해당기업과 투자대상국 정부의 필요한 조치등을 사전에 종합검토해 둘 필요가 있다.
본고에서는 우선 양국간의 무역투자불균형해소라는 차원에서 대일투자를 통한 현지판매확대에 의해 양국기업간의 시장침투도격차(향후 확대 가능성)를 축소해야 한다는 점을 부각시켰다. 그리고 진출기업의 현지일본은 물론 다국적기업과의 경쟁에서의 생존조건으로서 세가지를 실태조사 등을 통해 규명했다.
첫째, 예컨대 IT벤처의 EC사업이면 고객이 핵심업무에 전념할 수 있도록 부대서비스를 제공하고, 둘째, 자신이IT경영(아웃소싱등을 적절히 활용)에 철저해야 하며, 셋째, 해당지자체는 각종투자유인조치를 종합체계화하고 IT벤처의 입지성향을 충분히 고려한 지역산업 정책의 국제화를 병행해야 한다는 점이다.
Key words : IT벤처, IT경영, SP, 대일투자환경, 일본임해부비지니스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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