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전 세계는 디지털 혁명을 기반으로 21세기 시작과 더불어 제4차 산업혁명의 거센 변화의 맞이하고 있다. 제4차 산업혁명은 인공지능과 로봇기술의 확산과 더불어 기존 산업분야의 지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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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 국민대학교 테크노디자인전문대학원, 2017
학위논문(박사) -- 국민대학교 테크노디자인전문대학원 , 디지털미디어디자인학과 디지털컨텐츠디자인전공 , 2017. 8
2017
한국어
776 판사항(23)
서울
(A)Study of A.I. Avatar for Personalized Healthcare Contents Design : A Case study of PHAVATAR App Developing
118 p. : 삽화 ; 30 cm.
지도교수 : 전승규
참고문헌 : p. 11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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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로드현재 전 세계는 디지털 혁명을 기반으로 21세기 시작과 더불어 제4차 산업혁명의 거센 변화의 맞이하고 있다. 제4차 산업혁명은 인공지능과 로봇기술의 확산과 더불어 기존 산업분야의 지각...
현재 전 세계는 디지털 혁명을 기반으로 21세기 시작과 더불어 제4차 산업혁명의 거센 변화의 맞이하고 있다. 제4차 산업혁명은 인공지능과 로봇기술의 확산과 더불어 기존 산업분야의 지각변동과 정보서비스 환경에도 큰 변화가 예상되고 있다. 빅데이터를 비롯한 현재의 정보서비스 환경에서 사용자들이 직면하고 있는 문제점들은 데이터양이 너무 많다는 점과 데이터의 유의미성을 도출하기 위해서는 별도의 전문적 지식을 필요로 하는 경우가 많다는 점 그리고 사용자의 상황에 따라 데이터가 가지는 의미가 유동적일 수 있다는 점 등이다. 또한 경제수준의 상승과 삶의 질에 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헬스케어 역시 정보서비스와 더불어 ‘개인 맞춤형 서비스’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는 상황이다. 개인 맞춤형 서비스는 고객의 만족도를 높이는 목적과 더불어 개인의 특성의 반영을 통해 오차범위를 좁힘으로써 데이터의 정확도를 높이는 역할도 가능하기 때문에 다양한 측면에서 그 필요성은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환경변화에 부합하는 콘텐츠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 고려될 수 있는 방안 가운데 하나는 비트세계에서 사용자를 대신할 수 있는 구체적 대상을 만드는 것이고 이러한 대상으로 아바타(avatar)의 활용 가능성을 고찰하는 것이 본 논문의 목적 가운데 하나이다.
본 논문을 통해 아바타가 활용되어지기 위해서는 지금까지 활용되어온 아바타 개념 전환의 필요성에 관해서도 고찰코자 한다. 과거에 디지털 환경에서 생성된 아바타는 허구의 존재였다. 이러한 아바타는 디지털 환경에서 사용자를 대신하긴 하였지만 개발자가 기획한 허구의 세계에 사용자가 몰입할 수 있도록(immersible) 도와주는 개체로써 활용되는 것이 주된 역할이었다. 과거의 허구적 존재로서 아바타가 헬스케어라는 사용자에게 건강 더 나아가 생명과 관련된 정보를 전달하는 개체로 활용되어지기 위해서는 개념 전환의 필요성이 예상되며, 객관적인 정보를 기반으로 실질적인 사용자 편의 제공을 위한 구체적 기능성 부여의 가능성을 검토하였다.
본 논문은 내용적으로 크게 두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2장부터 4장은 이론적 논의에 해당하는 부분으로 제5장의 Phavatar 디자인 적용에 활용할 개념과 관련 분야의 현황 등의 문헌연구를 통해 디자인 방향성 및 방법론 도출이다. 이를 위해 2장은 인터페이스 관련 개념 및 기술, 3장은 인터페이스 디자인 방법론, 4장은 통합적 정보 표현수단으로써의 가능성을 검토하기 위한 이론적 논의를 담고 있다. 세부적인 각장의 구성내용은 다음과 같다.
2장 인터페이스 관련 기술 및 개념은 컴퓨터의 개발 목적과 배경에 해당하는 내용으로 만능기계인 컴퓨터의 개발 의도와 활용 방향성 그리고 인터페이스 관련 기술 및 개념 부분은 1990년대 후반 니콜라스 니그로폰테 교수의 초기 컴퓨터 관련 기술 및 개념을 바탕으로 현재의 기술 현황을 추가하여 정리하는 과정을 통해 현재 사용자중심의 인터페이스 구축을 위한 연구들이 1990년대 제시된 방향성의 연장선상에 있음이 확인되었고 세부적으로는 사용자와 컴퓨터간의 커뮤니케이션 채널의 필요성과 이를 중복 사용하는 중복인터페이스를 구축함으로써 보다 정확한 컴퓨터의 사용자 인식이 가능함을 확인하였다. 또한 인공지능을 도입한 지능 인터페이스에 관한 요구가 예견되었으며, 이것을 구체화하는 방법론으로 디지털 대행자의 도입이 하나의 대안으로 제시되었다.
이러한 내용들을 제시를 통해 아바타를 매개한 인터페이스 구축의 타당성에 관한 객관화를 시도하였다.
인터페이스 디자인의 방향성을 도출하기 위해 인터페이스 분야의 두 거장, 도널드 노먼과 존 마에다의 비슷한 시기에 출간된 인터페이스와 관련된 저서인 ‘심플은 답이 아니다’와 ‘단순함의 법칙’을 기준으로 저자들의 다른 저서와 영상자료들의 교차 검토를 과정을 통해 사용자들이 단순하지만 다양한 기능의 운용이 가능한 직관적 인터페이스의 요구를 확인하였고 이를 위한 통합 매개체의 도입이 하나의 대안으로 제시될 수 있음이 파악되었다.
4장은 정보표현 수단으로써 아바타의 타당성을 검토하기 위해 정보환경의 변화와 현재의 IoT환경에 관한 조망, 그리고 아바타와 관련된 내용의 검토를 아바타 활용에 따른 기대 효과를 도출하였다.
앞의 문헌 연구를 통해 도출된 방향성과 방법론을 반영한 디자인 사례를 제시하였으며 그 개발과정을 기술하기 위해 먼저 대상이 되는 건강관련 내용의 제시, 사용자의 건강관련 데이터 수집과 관련 장치 현황, 헬스케어 앱 분석을 위해 추가 개발된 알고리즘 소개, 데이터 수집 절차 및 방법, 주요화면 소개 등을 제시하였다. 건강관련 내용을 독립된 장으로 다루지 않고 개발과정에 포함시킨 이유는 아바타를 활용한 인터페이스가 사용자의 건강정보에만 적합한 것으로 논의되는 오류를 막기 위한 의도된 구성이었다.
결론으로 현재 구글, 페이스북, 트윗터 등의 인터넷 서비스 업체간 사용자의 통합 계정 서비스는 각 서비스 업체별로 분절되어 있는 사용자 정보의 통합 정보 파급력을 반증하는 업계동향으로 파악되며 이러한 움직임은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다. 사용자 정보의 통합을 통한 가장 큰 수혜자가 사용자가 되어야 한다는 점에서 아바타는 비트세계에 서비스 업체들을 기준으로 흩어져 있는 사용자 정보가 통합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는 대안으로 활용되어질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아바타를 활용한 인터페이스는 사용자에게 친근하고 직관적 활용이 가능한 보다 진보된 형태의 사용자중심 인터페이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
본 논문을 통해 마련된 아바타를 활용한 인터페이스 구축의 방안을 토대로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과 협업을 통해 이를 실현하는 노력을 이어가고자 한다. 그리고 본 논문을 통해 제시되고 있는 바와 같이 추상적인 비전을 구체화하여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협업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여 노력을 결집시키는 역할이 현재에 전문분야별로 세분화되어있는 환경에서 그 필요성 점점 더 부각될 것으로 판단되며 제4차 산업혁명은 전문분야들의 재조합과 통합의 완결된 모습으로 마무리될 것이다. 그 변화의 중심에서 디자이너들이 역할 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
목차 (Table of Contents)
참고문헌 (Reference)
1. 사물인터넷의 진화와 정책적 제언, 이대호, 정혁, KISDI Premium Report, , 2014
2. 사이버 공동체에서 아바타의 존재론적 지위, 고인석, 새한철학회, 철학논총, 53, 3-23, , 2008
1. 사물인터넷의 진화와 정책적 제언, 이대호, 정혁, KISDI Premium Report, , 2014
2. 사이버 공동체에서 아바타의 존재론적 지위, 고인석, 새한철학회, 철학논총, 53, 3-23, , 2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