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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20국가 모니터링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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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G20 모니터링 사업의 의의를 보다 확대시키고 체계적으로 사업을 추진해 나가기 위한 본 사업단은 여섯 가지 원칙은 다음과 같다.

      1) 실시간 중시: 변화하는 세계정세와 경제상황을 실시간으로 정확하게 파악하는 것을 기본 목표로 하여 20개 해당 국가의 국내적 상황에 대한 상세한 정보수집 및 대책 수립의 기초 자료 축적을 추구하는 방향으로 모니터링 사업을 진행한다. 이를 위해 작금의 경제위기 상황이 각국에서 어떻게 진행되고 있으며, 어떤 정치, 경제, 사회, 문화적 파급효과를 낳고 있는지, 또 각국 정부는 어떠한 방식으로 대응해 나가고 있는지에 초점을 둘 것이다.
      2) G-20 사업 중시: 각국의 G20 관련 사업들에 대한 태도, 사업추진 현황 및 성과들에 주목할 것이다. 이는 2008년 11월 5일 뉴욕 정상회담에서 제시된 세계금융위기 극복을 위한 기본 원칙과 사업계획 그리고 이를 독려하고 구체적인 진전사항을 체크하게 될 4월 2일 런던의 정상회담의 성과를 관찰하면서 각 회원국들이 이러한 문제들에 대해 어떠한 방식으로 참여하고 실행해 가는지 등에 초점을 맞춘다는 것이다.
      3) 현장 중시: 무엇보다도 사업을 진행함에 있어 현지와 밀접히 연계하여 현장중심형의 자료수집 및 각국의 시각이 정확히 반영된 분석 작업을 지향한다.
      4) 비교가능성과 특수성의 조화: 전체적으로 20개 국가의 비교가능성(compatibility)과 각 국가의 특수성이 동시에 반영될 수 있도록 사업을 운영한다. 보다 체계적이고 비교 가능한 자료 수집이 가능하도록 연구자들 간의 협의를 거쳐 가능하면 표준화된 자료수집 및 분석의 틀을 만들고 이를 중심으로 모니터링과 분석을 진행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게다가 각 국가별 특수성이 잘 부각될 수 있는 항목들을 개발하여 자료수집과 분석을 병행하도록 한다.
      5) 현지 중심-복합적 연구자 구성: 연구자 구성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특수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가능하면 모든 연구자를 해당국가 박사학위자를 중심으로 구성하되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다양한 학문영역의 전공자들을 조직하여 사업을 진행한다. 또한 방법론적으로도 계량적 방법 전공자와 질적 방법 전공자를 적절히 조화시켜 구성한다.
      6) 능동적 확산: 보다 적극적으로 수집된 자료와 연구성과를 확산시키기 위해 연구성과를 소극적으로 홈페이지에 게재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능동적으로 자료를 필요로 할 것으로 생각되는 기관과 개인을 발굴하고 전자메일링 리스트를 작성하여 연구성과를 송부한다.

      G20 모니터링 사업을 효율적인 추진을 위하여 본 사업단은 정치ㆍ사회ㆍ문화의 각 영역 간 통섭이 가능할 수 있는 연구체계와 연구진의 참여를 원칙으로 하고 있다. 연구체계는 G20개 국가들을 권역별로 묶어 해당 권역에 대한 특수성을 고려하면서 동시에 권역별에 소속되어 있는 국가들 사이에 유기적이고 특정 주제 중심적인 연구 시스템을 갖출 것이다.
      G20의 5개 그룹 분류와는 달리 본 모니터링 사업단에서는 모니터링에 대한 효율성과 국가별 접근 유사성 등을 고려하여 7개의 권역별로 나누어 자료축적과 모니터링을 운영할 것이다. 유라시아권(유럽연합,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러시아), 영연방권(영국, 호주, 남아프리카공화국), 중동권(터키, 사우디아라비아), 남아시아권(인도, 인도네시아), 동아시아권(한국, 일본, 중국), 북미권(미국, 캐나다), 중남미권(브라질, 멕시코, 아르헨티나)으로 권역을 나누어 권역별로 독특하고 특수한 상황을 고려한 연구 내용과 영역을 설정하였다. 권역별 분류의 기준에는 지리적 위치, 인종, 종교, 문화 등의 요소가 복합적으로 고려되어 분류되었다. 7개 권역 분류의 타당성은 향후 발생할지 모르는 국제정치경제 변동 상황에서 지역별로 상황을 분석하고, 지역 중심의 경제 권역 설정의 의미에서 출발한다.
      또한 지역별 권역에 대한 변화 내용은 분기 세미나를 통해 지역별 특정 주제 및 이슈에 대한 지역중심 공동대응을 추적하고 분석하여, 한국이 지역별로 대응하는 데 유용한 수단과 내용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것이다. 권역별로 조사되고 분석된 자료들은 전문 연구가들을 통해 매회 보고서 형식으로 문서화되는 것에 그치지 않고, 경제, 정치, 사회, 문화, 예술 등등의 부문별로 종합적으로 취합하여 비교분석함으로써 본 사업단 연구소에 부설될 G20 국가 데이터 자료센터(가칭)의 기초연구자료로 사용될 것이다. 또한 국가별보고서와 함께 부문별 보고서를 교차 발행함으로써 영역과 주제별로 G20 소속 국가에 대한 비교연구가 가능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기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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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20 모니터링 사업의 의의를 보다 확대시키고 체계적으로 사업을 추진해 나가기 위한 본 사업단은 여섯 가지 원칙은 다음과 같다. 1) 실시간 중시: 변화하는 세계정세와 경제상황을 실시...

      G20 모니터링 사업의 의의를 보다 확대시키고 체계적으로 사업을 추진해 나가기 위한 본 사업단은 여섯 가지 원칙은 다음과 같다.

      1) 실시간 중시: 변화하는 세계정세와 경제상황을 실시간으로 정확하게 파악하는 것을 기본 목표로 하여 20개 해당 국가의 국내적 상황에 대한 상세한 정보수집 및 대책 수립의 기초 자료 축적을 추구하는 방향으로 모니터링 사업을 진행한다. 이를 위해 작금의 경제위기 상황이 각국에서 어떻게 진행되고 있으며, 어떤 정치, 경제, 사회, 문화적 파급효과를 낳고 있는지, 또 각국 정부는 어떠한 방식으로 대응해 나가고 있는지에 초점을 둘 것이다.
      2) G-20 사업 중시: 각국의 G20 관련 사업들에 대한 태도, 사업추진 현황 및 성과들에 주목할 것이다. 이는 2008년 11월 5일 뉴욕 정상회담에서 제시된 세계금융위기 극복을 위한 기본 원칙과 사업계획 그리고 이를 독려하고 구체적인 진전사항을 체크하게 될 4월 2일 런던의 정상회담의 성과를 관찰하면서 각 회원국들이 이러한 문제들에 대해 어떠한 방식으로 참여하고 실행해 가는지 등에 초점을 맞춘다는 것이다.
      3) 현장 중시: 무엇보다도 사업을 진행함에 있어 현지와 밀접히 연계하여 현장중심형의 자료수집 및 각국의 시각이 정확히 반영된 분석 작업을 지향한다.
      4) 비교가능성과 특수성의 조화: 전체적으로 20개 국가의 비교가능성(compatibility)과 각 국가의 특수성이 동시에 반영될 수 있도록 사업을 운영한다. 보다 체계적이고 비교 가능한 자료 수집이 가능하도록 연구자들 간의 협의를 거쳐 가능하면 표준화된 자료수집 및 분석의 틀을 만들고 이를 중심으로 모니터링과 분석을 진행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게다가 각 국가별 특수성이 잘 부각될 수 있는 항목들을 개발하여 자료수집과 분석을 병행하도록 한다.
      5) 현지 중심-복합적 연구자 구성: 연구자 구성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특수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가능하면 모든 연구자를 해당국가 박사학위자를 중심으로 구성하되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다양한 학문영역의 전공자들을 조직하여 사업을 진행한다. 또한 방법론적으로도 계량적 방법 전공자와 질적 방법 전공자를 적절히 조화시켜 구성한다.
      6) 능동적 확산: 보다 적극적으로 수집된 자료와 연구성과를 확산시키기 위해 연구성과를 소극적으로 홈페이지에 게재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능동적으로 자료를 필요로 할 것으로 생각되는 기관과 개인을 발굴하고 전자메일링 리스트를 작성하여 연구성과를 송부한다.

      G20 모니터링 사업을 효율적인 추진을 위하여 본 사업단은 정치ㆍ사회ㆍ문화의 각 영역 간 통섭이 가능할 수 있는 연구체계와 연구진의 참여를 원칙으로 하고 있다. 연구체계는 G20개 국가들을 권역별로 묶어 해당 권역에 대한 특수성을 고려하면서 동시에 권역별에 소속되어 있는 국가들 사이에 유기적이고 특정 주제 중심적인 연구 시스템을 갖출 것이다.
      G20의 5개 그룹 분류와는 달리 본 모니터링 사업단에서는 모니터링에 대한 효율성과 국가별 접근 유사성 등을 고려하여 7개의 권역별로 나누어 자료축적과 모니터링을 운영할 것이다. 유라시아권(유럽연합,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러시아), 영연방권(영국, 호주, 남아프리카공화국), 중동권(터키, 사우디아라비아), 남아시아권(인도, 인도네시아), 동아시아권(한국, 일본, 중국), 북미권(미국, 캐나다), 중남미권(브라질, 멕시코, 아르헨티나)으로 권역을 나누어 권역별로 독특하고 특수한 상황을 고려한 연구 내용과 영역을 설정하였다. 권역별 분류의 기준에는 지리적 위치, 인종, 종교, 문화 등의 요소가 복합적으로 고려되어 분류되었다. 7개 권역 분류의 타당성은 향후 발생할지 모르는 국제정치경제 변동 상황에서 지역별로 상황을 분석하고, 지역 중심의 경제 권역 설정의 의미에서 출발한다.
      또한 지역별 권역에 대한 변화 내용은 분기 세미나를 통해 지역별 특정 주제 및 이슈에 대한 지역중심 공동대응을 추적하고 분석하여, 한국이 지역별로 대응하는 데 유용한 수단과 내용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것이다. 권역별로 조사되고 분석된 자료들은 전문 연구가들을 통해 매회 보고서 형식으로 문서화되는 것에 그치지 않고, 경제, 정치, 사회, 문화, 예술 등등의 부문별로 종합적으로 취합하여 비교분석함으로써 본 사업단 연구소에 부설될 G20 국가 데이터 자료센터(가칭)의 기초연구자료로 사용될 것이다. 또한 국가별보고서와 함께 부문별 보고서를 교차 발행함으로써 영역과 주제별로 G20 소속 국가에 대한 비교연구가 가능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기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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