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차
- 머리말 : 새로운 세상으로 이끌어 준 수필의 바다 = 4
- 나의 개똥철학
- 바람은 바람이려니 = 12
- 설송을 기리다 =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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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 이지출판, 2015
2015
한국어
814.7 판사항(6)
895.745 판사항(23)
9791155550366 03810: ₩13000
일반단행본
서울
설봉을 기리다 : 서장원수필집 / 지은이: 서장원
269 p. ; 21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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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자료제공 :
설송을 기리다 (서장원 수필집)
새로운 세상으로 이끌어 준 수필의 바다 “글은 곧 그 사람이다”라는 말을 가장 적확하게 증명할 수 있는 장르는 수필이다. 수필은 진솔한 자기고백의 글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나의 고백이 대중의 공감을 얻지 못한다면 문학이라는 자리에 놓이기 어렵다. 그만큼 수필쓰기가 만만치 않다. 이 책의 저자는 수필 공부를 시작하여 십 년 넘게 작품을 써왔지만 책으로 내기까지 오랜 시간 망설였다고 한다. 그 대신 정성스럽게 숙성 과정을 거쳐 자신을 새로운 세상으로 이끌어 준 수필의 바다로 독자 여러분을 초대하고 있다. 이 책에 실린 작품 55편은 글의 성격에 따라 다섯 개 부류部類로 나누어, 나의 개똥철학, 삶을 즐기다, 내 가족 내 새끼, 생활 속의 소품들, 베도는 추억과 그리움으로 소제목을 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