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차
- 욜의 추억 = 7
- 탁자 = 25
- 펜트하우스 = 49
- 탄생을 지켜보다 = 87

http://chineseinput.net/에서 pinyin(병음)방식으로 중국어를 변환할 수 있습니다.
변환된 중국어를 복사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https://www.riss.kr/link?id=M13954914
서울 : 현대문학, 2015
2015
한국어
808 판사항(22)
9788972757139 04840 : ₩16000
9788972756729 (세트)
단행본(다권본)
서울
세계문학 단편선. 15, 윌리엄 트레버 : 그 시절의 연인들 외 22편 / 윌리엄 트레버 지음 ; 이선혜 옮김.
Selected stories
Memories of Youghal
The Table
The Penthouse apartment
In at the birth
The Hotel of the idle moon
Nice day at school
The Forty-seventh saturday
The Ballroom of romance
O Fat white woman
In Isfahan
The Death of Peggy meehan
A Complicated nature
Afternoon dancing
Another christmas
Broken homes
Torridge
Death in Jerusalem
Lovers of their time
Mulvihill's memorial
Bodily secrets
Two more gallants
The Smoke trees of San pietro
A Trinity
614 p. : ; 21 cm
윌리엄 트레버 연보: p. 609-614
욜의 추억 -- 탁자 -- 펜트하우스 -- 탄생을 지켜보다 -- 호텔 게으른 달 -- 학교에서의 즐거운 하루 -- 마흔일곱 번째 토요일 -- 로맨스 무도장 -- 오, 뽀얀 뚱보 여인이여 -- 이스파한에서 -- 페기 미한의 죽음 -- 복잡한 성격 -- 후의 무도 -- 또 한 번의 크리스마스 -- 결손가정 -- 토리지 -- 예루살렘의 죽음 -- 그 시절의 연인들 -- 멀비힐의 기념물 -- 육체적 비밀
0
상세조회0
다운로드목차 (Table of Contents)
온라인 서점 구매
책소개
자료제공 : 
윌리엄 트레버 (그 시절의 연인들 외 22편)
안톤 체호프와 제임스 조이스를 계승한 현대 단편소설의 거장 윌리엄 트레버의 단편선이 현대문학 「세계문학 단편선」 열다섯 번째 권으로 출간되었다. 나는 이 작품의 매 순간을 즐겼다”라고 평한 「그 시절의 연인들」을 비롯하여 이 단편선에는 23편의 작품이 담겨 있다. 트레버는 불행하고 사랑받지 못하고 자기기만에 빠진 인물들을 등장시키면서 그들이 삶에 어울리지 못하는 데 대해 비난하거나 조롱하기보다 공감과 유머를 자아낸다. 그는 인간의 욕망과 연약함을 그리지만 감정의 과잉이나 치우침 없이 ‘이것이 인생이며 이것이 인간’임을 간결하게 이야기한다. 인물과 객관적인 거리를 두고, 최소한의 단어만을 사용하여 여백에서 그들의 의식의 흐름을 읽어 내게 만드는 독특한 심리 묘사가 돋보이며, 그의 정교하게 구축된 세계는 어느 작품에서나 동일한 수준으로 안정적으로 유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