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SS 학술연구정보서비스

검색

인기 검색어

    다국어 입력

    http://chineseinput.net/에서 pinyin(병음)방식으로 중국어를 변환할 수 있습니다.

    변환된 중국어를 복사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예시)
    • 中文 을 입력하시려면 zhongwen을 입력하시고 space를누르시면됩니다.
    • 北京 을 입력하시려면 beijing을 입력하시고 space를 누르시면 됩니다.
    닫기
    KCI우수등재

    결혼연령 및 결혼코호트와 첫 출산간격의 관계 = 최근의 낮은 출산력 수준에 미치는 함의를 중심으로

    한글로보기
    • 내보내기
    • 내책장담기
    • 공유하기
    • 오류접수

    부가정보

    국문 초록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이 연구는 우리나라에서 현재 지속되고 있는 낮은 수준의 출산율은 첫 자녀의 출산연령과 같은 속도의 변화가 양의 변화로 나타난 결과가 아닌가 하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하였다. 이미 인구학자들의 연구에서 첫 자녀의 출산연령의 변화는 기간 출산율인 합계출산율의 변동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것이 밝혀졌다. 우리나라의 경우 출산이 대개 혼인 내에서 이루어지므로 결혼연령의 상승은 곧 첫 자녀의 출산연령의 상승을 뜻하고, 우리나라 인구학자들의 연구에 의해 결혼연령의 상승이 출산율을 낮추는데 크게 기여해 왔음이 밝혀져 있다.
    이 연구는 두 가지의 가설을 설정했다. 첫 번째 가설은 1990년대에는 결혼연령에 따른 첫 출산간격의 차이가 없다는 것이고 두 번째 가설은 최근 결혼코호트로 올수록 첫 출산을 늦추는 경향이 있다는 것이다. 이 가설을 검증하기 위해서 이 연구는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의 1997전국 출산력 조사 자료를 이용했다. 이 연구에서는 조사 당시 임신 중인 경우를 포함하여 첫 출산간격이라는 기간을 종속변수로 모형화할 수 있는 생존분석을 이용했다.
    분석결과 우리나라에서는 결혼연령이 증가할수록 첫 출산간격이 짧아지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러한 경향은 1990년대까지 계속 지속되고 있다. 따라서 결혼연령에 따른 첫 출산 간격의 변화가 1990년대의 낮은 출산력 수준을 낳은 한 요인이라고 보기는 힘들다. 그러나 이 연구를 통해 최근 결혼코호트로 올수록 첫 출산간격이 늘어나고 있음이 밝혀졌다. 1980년대 후반부터 1990년대에 결혼한 코호트들은 그 이전에 결혼한 코호트에 비해 첫 자녀를 늦게 낳고 있다. 이러한 결과는 현재의 낮은 출산력이 유지되고 있는 데에 첫 출산간격과 같은 속도의 변화가 영향을 미치고 있을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번역하기

    이 연구는 우리나라에서 현재 지속되고 있는 낮은 수준의 출산율은 첫 자녀의 출산연령과 같은 속도의 변화가 양의 변화로 나타난 결과가 아닌가 하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하였다. 이미 인구...

    이 연구는 우리나라에서 현재 지속되고 있는 낮은 수준의 출산율은 첫 자녀의 출산연령과 같은 속도의 변화가 양의 변화로 나타난 결과가 아닌가 하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하였다. 이미 인구학자들의 연구에서 첫 자녀의 출산연령의 변화는 기간 출산율인 합계출산율의 변동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것이 밝혀졌다. 우리나라의 경우 출산이 대개 혼인 내에서 이루어지므로 결혼연령의 상승은 곧 첫 자녀의 출산연령의 상승을 뜻하고, 우리나라 인구학자들의 연구에 의해 결혼연령의 상승이 출산율을 낮추는데 크게 기여해 왔음이 밝혀져 있다.
    이 연구는 두 가지의 가설을 설정했다. 첫 번째 가설은 1990년대에는 결혼연령에 따른 첫 출산간격의 차이가 없다는 것이고 두 번째 가설은 최근 결혼코호트로 올수록 첫 출산을 늦추는 경향이 있다는 것이다. 이 가설을 검증하기 위해서 이 연구는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의 1997전국 출산력 조사 자료를 이용했다. 이 연구에서는 조사 당시 임신 중인 경우를 포함하여 첫 출산간격이라는 기간을 종속변수로 모형화할 수 있는 생존분석을 이용했다.
    분석결과 우리나라에서는 결혼연령이 증가할수록 첫 출산간격이 짧아지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러한 경향은 1990년대까지 계속 지속되고 있다. 따라서 결혼연령에 따른 첫 출산 간격의 변화가 1990년대의 낮은 출산력 수준을 낳은 한 요인이라고 보기는 힘들다. 그러나 이 연구를 통해 최근 결혼코호트로 올수록 첫 출산간격이 늘어나고 있음이 밝혀졌다. 1980년대 후반부터 1990년대에 결혼한 코호트들은 그 이전에 결혼한 코호트에 비해 첫 자녀를 늦게 낳고 있다. 이러한 결과는 현재의 낮은 출산력이 유지되고 있는 데에 첫 출산간격과 같은 속도의 변화가 영향을 미치고 있을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더보기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This research explores the relationship between age at marriage, marriage cohort and first birth interval in Korea. For this research, I use the 1997 Korea National Fertility Survey data which were made by Korea Institute for Health and Social Affairs. In analyzing this data, I adopt survival analysis which is appropriate for longitudinal data.
    In this research, it is revealed that the first birth interval varies by age at marriage and birth cohort. As age at marriage increases, first birth interval becomes short. Because this trend is observed without any change over all periods, variation of first birth interval by age at marriage has no significant consequence on lowering fertility in the 1990s. However, I observe that first birth interval has been increasing for recent marriage cohorts. This increasing first birth interval for recent marriage cohort may have contributed to lowering fertility in the 1990s. This shows that we need to pay more attention to changing fertility behavior in Korea.
    번역하기

    This research explores the relationship between age at marriage, marriage cohort and first birth interval in Korea. For this research, I use the 1997 Korea National Fertility Survey data which were made by Korea Institute for Health and Social Affairs...

    This research explores the relationship between age at marriage, marriage cohort and first birth interval in Korea. For this research, I use the 1997 Korea National Fertility Survey data which were made by Korea Institute for Health and Social Affairs. In analyzing this data, I adopt survival analysis which is appropriate for longitudinal data.
    In this research, it is revealed that the first birth interval varies by age at marriage and birth cohort. As age at marriage increases, first birth interval becomes short. Because this trend is observed without any change over all periods, variation of first birth interval by age at marriage has no significant consequence on lowering fertility in the 1990s. However, I observe that first birth interval has been increasing for recent marriage cohorts. This increasing first birth interval for recent marriage cohort may have contributed to lowering fertility in the 1990s. This shows that we need to pay more attention to changing fertility behavior in Korea.

    더보기

    목차 (Table of Contents)

    • Ⅰ. 들어가는 말
    • Ⅱ. 출산력 및 측정방법에 관한 쟁점
    • Ⅲ. 연구목적 및 연구가설
    • Ⅳ. 자료, 변수와 분석방법론
    • Ⅴ. 결혼코호트별 첫 출산간격의 변화: 생명표 분석
    • Ⅰ. 들어가는 말
    • Ⅱ. 출산력 및 측정방법에 관한 쟁점
    • Ⅲ. 연구목적 및 연구가설
    • Ⅳ. 자료, 변수와 분석방법론
    • Ⅴ. 결혼코호트별 첫 출산간격의 변화: 생명표 분석
    • Ⅵ. 결혼코호트별 첫 출산간격의 변화: 생존분석의 결과
    • Ⅶ. 결혼연령과 첫 출산간격과의 관계
    • Ⅷ. 요약, 토의 및 결론
    • 참고문헌
    • ENGLISH ABSTRACT
    더보기

    동일학술지(권/호) 다른 논문

    동일학술지 더보기

    더보기

    분석정보

    View

    상세정보조회

    0

    Usage

    원문다운로드

    0

    대출신청

    0

    복사신청

    0

    EDDS신청

    0

    동일 주제 내 활용도 TOP

    더보기

    주제

    연도별 연구동향

    연도별 활용동향

    연관논문

    연구자 네트워크맵

    공동연구자 (7)

    유사연구자 (20) 활용도상위20명

    이 자료와 함께 이용한 RISS 자료

    나만을 위한 추천자료

    해외이동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