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SS 학술연구정보서비스

검색
다국어 입력

http://chineseinput.net/에서 pinyin(병음)방식으로 중국어를 변환할 수 있습니다.

변환된 중국어를 복사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예시)
  • 中文 을 입력하시려면 zhongwen을 입력하시고 space를누르시면됩니다.
  • 北京 을 입력하시려면 beijing을 입력하시고 space를 누르시면 됩니다.
닫기
    인기검색어 순위 펼치기

    RISS 인기검색어

      KCI등재후보

      간호사의 직장 내 괴롭힘, 간호조직문화와 간호업무성과의 관계 = Relationships among Workplace Bullying, Organizational Culture and Nursing Performance in Nurses

      한글로보기

      https://www.riss.kr/link?id=A106527157

      • 0

        상세조회
      • 0

        다운로드
      서지정보 열기
      • 내보내기
      • 내책장담기
      • 공유하기
      • 오류접수

      부가정보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Background: This study was aimed to examine relationships among workplace bullying, organization culture and nursing performance in clinical nurses. Methods: A cross-sectional questionnaire survey was conducted from October 16 to 26, 2018 with 168 nurses participating in RN-BSN and graduate programs in a university. Data was analyzed with SPSS 22.0 by t – test, ANOVA,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 and hierarchical multiple regression. Results: Of nurses, 23.2% were found as victims of workplace bullying. Higher scores for workplace bullying positively correlated with rank-oriented culture (r=.19, p=.015), negatively correlated with relational-oriented culture (r=-.43, p<.001) and innovation-oriented culture (r=-.35, p<.001). After adjusting for other variables, better nursing performance was associated with lower scores for workplace bullying (β=-.18, p=.026) and innovation-oriented culture (β=.24, p=.023). However, there was no moderating effect of organizational culture in the relationship between workplace bullying and nursing performance. Conclusion: Efforts to creating innovative organizational culture and reducing workplace bullying can contribute to improving nursing performance.
      번역하기

      Background: This study was aimed to examine relationships among workplace bullying, organization culture and nursing performance in clinical nurses. Methods: A cross-sectional questionnaire survey was conducted from October 16 to 26, 2018 with 168 nur...

      Background: This study was aimed to examine relationships among workplace bullying, organization culture and nursing performance in clinical nurses. Methods: A cross-sectional questionnaire survey was conducted from October 16 to 26, 2018 with 168 nurses participating in RN-BSN and graduate programs in a university. Data was analyzed with SPSS 22.0 by t – test, ANOVA,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 and hierarchical multiple regression. Results: Of nurses, 23.2% were found as victims of workplace bullying. Higher scores for workplace bullying positively correlated with rank-oriented culture (r=.19, p=.015), negatively correlated with relational-oriented culture (r=-.43, p<.001) and innovation-oriented culture (r=-.35, p<.001). After adjusting for other variables, better nursing performance was associated with lower scores for workplace bullying (β=-.18, p=.026) and innovation-oriented culture (β=.24, p=.023). However, there was no moderating effect of organizational culture in the relationship between workplace bullying and nursing performance. Conclusion: Efforts to creating innovative organizational culture and reducing workplace bullying can contribute to improving nursing performance.

      더보기

      국문 초록 (Abstract)

      목적: 본 연구는 간호사의 직장 내 괴롭힘, 간호조직문화, 간호업무성과의 관계를 파악하기 위해 시행되었다. 방법: 간호학사편입과정 및 대학원 학생을 대상으로 한 서술적 상관관계 연구로 자료 수집은 2018 10월 16일부터 26일까지 시행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 22.0을 이용하여 t – test, ANOVA, chi-square test,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 hierarchical multiple regression으로 분석하였다. 결과: 대상자 중 23.2%가 직장 내 괴롭힘의 피해자로 나타났다. 직장 내 괴롭힘은 위계지향문화(r=.19, p=.015)와 정적상관관계를 보였으며 관계지향문화(r=-.43, p<.001), 혁신지향문화(r=-.35, p<.001)와 부적상관관계를 보였다. 간호업무성과에 영향을 미치는 변수는 직장 내 괴롭힘(β=-.18, p=.026)과 혁신지향문화(β=.24, p=.023)로 나타났다. 간호조직문화는 직장 내 괴롭힘과 간호업무성과의 관계에서 유의한 조절효과를 보이지 않았다. 결론: 본 연구의 결과는 직장 내 괴롭힘을 줄이고, 혁신을 지향하는 조직문화를 강화함으로써 간호업무성과를 향상시킬 수 있음을 제시하였다.
      번역하기

      목적: 본 연구는 간호사의 직장 내 괴롭힘, 간호조직문화, 간호업무성과의 관계를 파악하기 위해 시행되었다. 방법: 간호학사편입과정 및 대학원 학생을 대상으로 한 서술적 상관관계 연구...

      목적: 본 연구는 간호사의 직장 내 괴롭힘, 간호조직문화, 간호업무성과의 관계를 파악하기 위해 시행되었다. 방법: 간호학사편입과정 및 대학원 학생을 대상으로 한 서술적 상관관계 연구로 자료 수집은 2018 10월 16일부터 26일까지 시행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 22.0을 이용하여 t – test, ANOVA, chi-square test,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 hierarchical multiple regression으로 분석하였다. 결과: 대상자 중 23.2%가 직장 내 괴롭힘의 피해자로 나타났다. 직장 내 괴롭힘은 위계지향문화(r=.19, p=.015)와 정적상관관계를 보였으며 관계지향문화(r=-.43, p<.001), 혁신지향문화(r=-.35, p<.001)와 부적상관관계를 보였다. 간호업무성과에 영향을 미치는 변수는 직장 내 괴롭힘(β=-.18, p=.026)과 혁신지향문화(β=.24, p=.023)로 나타났다. 간호조직문화는 직장 내 괴롭힘과 간호업무성과의 관계에서 유의한 조절효과를 보이지 않았다. 결론: 본 연구의 결과는 직장 내 괴롭힘을 줄이고, 혁신을 지향하는 조직문화를 강화함으로써 간호업무성과를 향상시킬 수 있음을 제시하였다.

      더보기

      참고문헌 (Reference)

      1 이은미, "직장 내 괴롭힘이 간호서비스 질에 미치는 영향: 전문직 자아개념의 조절효과를 중심으로" 간호행정학회 24 (24): 375-386, 2018

      2 한혜율, "임상간호사의 감정노동과 직무만족 간의 관계에서 사회적 지지의 조절효과" 한국직업건강간호학회 24 (24): 331-339, 2015

      3 주은주, "임상간호사의 간호업무환경, 감정노동이 행복지수에 미치는 영향" 간호행정학회 21 (21): 212-222, 2015

      4 고유경, "임상 간호사의 간호업무성과 측정도구 개발" 한국간호과학회 37 (37): 286-294, 2007

      5 장인순, "병원규모에 따른 간호사의 조직문화유형과 직무만족 비교연구" 한국직업건강간호학회 20 (20): 1-13, 2011

      6 한은혜, "병원간호사의 자아존중감, 사회적지지, 간호조직문화, 직장 내 괴롭힘 행위와 직장 내 괴롭힘 결과의 관계" 간호행정학회 22 (22): 303-312, 2016

      7 윤선영, "병원 간호사 간 약자 괴롭힘 경험의 영향요인" 한국성인간호학회 26 (26): 553-562, 2014

      8 위선미, "감정노동의 하부요인이 병원간호사의 직무만족, 이직의도 및 간호업무성과에 미치는 영향" 간호행정학회 18 (18): 310-319, 2012

      9 한미라, "간호사의 직장 내 약자 괴롭힘과 이직의도 관계에서 리더-구성원 교환관계의 매개효과 검증" 간호행정학회 20 (20): 383-393, 2014

      10 박선영, "간호사의 직장 내 괴롭힘 중재의 효과: 체계적 문헌고찰" 간호행정학회 24 (24): 339-351, 2018

      1 이은미, "직장 내 괴롭힘이 간호서비스 질에 미치는 영향: 전문직 자아개념의 조절효과를 중심으로" 간호행정학회 24 (24): 375-386, 2018

      2 한혜율, "임상간호사의 감정노동과 직무만족 간의 관계에서 사회적 지지의 조절효과" 한국직업건강간호학회 24 (24): 331-339, 2015

      3 주은주, "임상간호사의 간호업무환경, 감정노동이 행복지수에 미치는 영향" 간호행정학회 21 (21): 212-222, 2015

      4 고유경, "임상 간호사의 간호업무성과 측정도구 개발" 한국간호과학회 37 (37): 286-294, 2007

      5 장인순, "병원규모에 따른 간호사의 조직문화유형과 직무만족 비교연구" 한국직업건강간호학회 20 (20): 1-13, 2011

      6 한은혜, "병원간호사의 자아존중감, 사회적지지, 간호조직문화, 직장 내 괴롭힘 행위와 직장 내 괴롭힘 결과의 관계" 간호행정학회 22 (22): 303-312, 2016

      7 윤선영, "병원 간호사 간 약자 괴롭힘 경험의 영향요인" 한국성인간호학회 26 (26): 553-562, 2014

      8 위선미, "감정노동의 하부요인이 병원간호사의 직무만족, 이직의도 및 간호업무성과에 미치는 영향" 간호행정학회 18 (18): 310-319, 2012

      9 한미라, "간호사의 직장 내 약자 괴롭힘과 이직의도 관계에서 리더-구성원 교환관계의 매개효과 검증" 간호행정학회 20 (20): 383-393, 2014

      10 박선영, "간호사의 직장 내 괴롭힘 중재의 효과: 체계적 문헌고찰" 간호행정학회 24 (24): 339-351, 2018

      11 김영림, "간호사의 직장 내 괴롭힘 경험에 따른 조직문화, 조직몰입의 비교" 한국직업건강간호학회 26 (26): 197-206, 2017

      12 문미영, "간호사가 지각한 간호조직문화 유형이 혁신행동과 직무착근도에 미치는 영향" 간호행정학회 22 (22): 313-322, 2016

      13 Quine L, "Workplace bullying in nurses" 6 (6): 73-84, 2001

      14 MacIntosh J, "Workplace bullying in health care affects the meaning of work" 20 (20): 1128-1141, 2010

      15 Baron RM, "The moderator–mediator variable distinction in social psychological research : Conceptual, strategic, and statistical considerations" 51 (51): 1173-1182, 1986

      16 Yu SM, "The impact of workplace bullying and organizational socialization on nursing performance among nurses" Catholic University of Korea 2015

      17 Kim MS, "The development of the nursing organization culture measurement tool" 10 (10): 175-184, 2004

      18 Yoon JS, "Sleep pattern, job satisfaction and quality of life in nurses on rotating shift and daytime fixed work schedules" 38 (38): 713-722, 1999

      19 Yuseon An, "Relationship between Organizational Culture and Workplace Bullying among Korean Nurses" 한국간호과학회 10 (10): 234-239, 2016

      20 Klopper HC, "Practice environment, job satisfaction and burnout of critical care nurses in South Africa" 20 (20): 685-695, 2012

      21 Einarsen S, "Measuring exposure to bullying and harassment at work : Validity, factor structure and psychometric properties of the Negative Acts Questionnaire-Revised" 23 (23): 24-44, 2009

      22 Hutchinson M, "Integrating individual, work group and organizational factors : testing a multidimensional model of bullying in the nursing workplace" 18 (18): 173-181, 2010

      23 Park YS, "Influence of bullying in the workplace, burnout and health status on nursing performance in the small and mediumsized public hospital" Catholic Kwandong University 2017

      24 Sung CA, "Factors related to nursing performance among intensive care unit nurses" Ewha Womans University 2017

      25 Yeun YR, "Effect of nurses’ organizational culture, workplace bullying and work burnout on turnover intention" 8 (8): 372-380, 2016

      26 Read E, "Correlates of new graduate nurses’experiences of workplace mistreatment" 43 (43): 221-228, 2013

      더보기

      분석정보

      View

      상세정보조회

      0

      Usage

      원문다운로드

      0

      대출신청

      0

      복사신청

      0

      EDDS신청

      0

      동일 주제 내 활용도 TOP

      더보기

      주제

      연도별 연구동향

      연도별 활용동향

      연관논문

      연구자 네트워크맵

      공동연구자 (7)

      유사연구자 (20) 활용도상위20명

      인용정보 인용지수 설명보기

      학술지 이력

      학술지 이력
      연월일 이력구분 이력상세 등재구분
      2024 평가예정 재인증평가 신청대상 (재인증)
      2021-01-01 평가 등재학술지 선정 (계속평가) KCI등재
      2019-01-01 평가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신규평가) KCI등재후보
      2018-12-01 평가 등재후보 탈락 (계속평가)
      2017-01-01 평가 등재후보학술지 유지 (계속평가) KCI등재후보
      2016-01-01 평가 등재후보학술지 유지 (계속평가) KCI등재후보
      2015-01-01 평가 등재후보학술지 유지 (계속평가) KCI등재후보
      2013-01-01 평가 등재후보 1차 FAIL (등재후보1차) KCI등재후보
      2012-01-01 평가 등재후보학술지 유지 (기타) KCI등재후보
      2010-01-01 평가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신규평가) KCI등재후보
      2006-12-12 학회명변경 영문명 : Korean Health Communication Society -> Korean Academy on Communication in Healthcare
      더보기

      학술지 인용정보

      학술지 인용정보
      기준연도 WOS-KCI 통합IF(2년) KCIF(2년) KCIF(3년)
      2016 0.44 0.44 0.44
      KCIF(4년) KCIF(5년) 중심성지수(3년) 즉시성지수
      0.52 0.53 0.796 0.23
      더보기

      이 자료와 함께 이용한 RISS 자료

      나만을 위한 추천자료

      해외이동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