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차
- 제1부 투명함에 대한 오해
- 봄날의 월담 / 김효경 = 13
- 한물간 사람 / 박이도 = 14
- 보름 / 조길성 =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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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 문학의전당, 2015
2015
한국어
811.7 판사항(6)
895.715 판사항(23)
9791186091364 03810: ₩9000
단행본(다권본)
서울
추억은 당신을 사랑한다 : 문학의전당 시인선 200호 기념 시선집 / 고영, 이현호 엮음
194 p. ; 21 cm
문학의전당 시인선 ; 200 문학의전당 시인선 ; 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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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자료제공 :
추억은 당신을 사랑한다 (문학의 전당 시인선 200호 기념 시선집)
이 땅의 시인과 독자를 위한 가장 따뜻한 배려 〈문학의전당 시인선〉 200호 기념 시선집. 101번부터 199번까지의 시집에서 각 1편씩 빼어난 작품을 가려 모았다. 정일근 시인의 『가족』을 시작으로 지난 11년간 199권의 시집을 세상에 선보이며 당당히 정통 시집 시리즈의 하나로 자리매김한 〈문학의전당 시인선〉의 정수를 느낄 수 있다. 원로 중진부터 중견과 신인까지, 전통어법부터 전위로 치닫는 첨단의 언어까지, 개성적인 여러 시인들의 뛰어난 시세계를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이 시집은 그 다채로운 면면과 감각으로 다양한 층위의 감동을 선사한다. 우리 시단에 고유한 무늬를 새겨온 〈문학의전당 시인선〉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한국시의 한 줄기를 한눈에 펼쳐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