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불피해 복구·일상회복 노력으로 ‘시민중심·경제 중심 행복도시 동해’ 재건
- 화려한 전시행정보다 기본·원칙 지키는 시정으로 시민 신뢰 높이고 재정 안정화 도모
- 주민 스스로 주체되어 지역 문제해결 주도···자치 분권 성과도 주민에게 돌아가야
- 주민자치가 진정한 풀뿌리민주주의로 자리매김하도록···주민 참여·역량강화가 핵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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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Korean
35
학술저널
30-39(1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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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人터뷰] “인천 주민자치 바로세우기, 더 이상 미룰 수 없다” : 최태환 인천광역시 주민자치회 상임회장
주민자치회, 통리 단위에 두고 대표성·권한 부여 : 제12회 윤준희 박사 ‘주민자치회의 범위 설정에 대한 오스트롬의 공공선택이론의 적용’
‘서울형 주민자치회 시범사업’ 한계 넘어 새 제도 설계 어떻게 할 것인가 : 제13회 손우정 서마종 센터장 ‘볼리바리안 혁명과 주민자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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