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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대 이후 일본의 배외주의와 재일조선인 = The Chauvinism in Japan and Koreans in Japan after the Modern 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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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riss.kr/link?id=A104526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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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The purpose of this article is to analyze the flow of the chauvinism occurring in Japan after the modern times to contemplate the continuity and discontinuity before and after the war. In general, the academic circle of Japan has the well established assertion that “Japan has the right wing but it does not have the extreme right wing”, and there is wide spread perception that the social movement in chauvinism as the leading front has emerged in the recent days. In December 2006, Zaitokukai (在特會: meeting of citizens who do not recognize special privileges to Koreans in Japan) was organized to undertake the chauvinism movement to stir the social scandal with aggressive hatred against Korea, demonstration of denouncement of those Koreans in Japan as well as assembly for such causes.
      Obviously, when considering in history, the right wings and chauvinism of Japan do not necessarily exist in consistency but certain part of overlapping areas in their assertions, characters and theoretical basis that the relativity cannot be completely denied. In addition, the exclusive policies of Japanese government and the hatred and discrimination recognition of private society against Koreans in Japan have been steadily existed from the time of Japanese colonial ruling period that calls for attention.
      Under this article, the focus is on Koreans in Japan as the target of the chauvinism in Japan in particular that the contemplation on the influence on the discrimination against Koreans in Japan during the colonial period with the view of despise of Japanese against Koreans during the modern period, and therefore, such traditional view of despise against Koreans has been handed down to the recently emerged chauvini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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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purpose of this article is to analyze the flow of the chauvinism occurring in Japan after the modern times to contemplate the continuity and discontinuity before and after the war. In general, the academic circle of Japan has the well established ...

      The purpose of this article is to analyze the flow of the chauvinism occurring in Japan after the modern times to contemplate the continuity and discontinuity before and after the war. In general, the academic circle of Japan has the well established assertion that “Japan has the right wing but it does not have the extreme right wing”, and there is wide spread perception that the social movement in chauvinism as the leading front has emerged in the recent days. In December 2006, Zaitokukai (在特會: meeting of citizens who do not recognize special privileges to Koreans in Japan) was organized to undertake the chauvinism movement to stir the social scandal with aggressive hatred against Korea, demonstration of denouncement of those Koreans in Japan as well as assembly for such causes.
      Obviously, when considering in history, the right wings and chauvinism of Japan do not necessarily exist in consistency but certain part of overlapping areas in their assertions, characters and theoretical basis that the relativity cannot be completely denied. In addition, the exclusive policies of Japanese government and the hatred and discrimination recognition of private society against Koreans in Japan have been steadily existed from the time of Japanese colonial ruling period that calls for attention.
      Under this article, the focus is on Koreans in Japan as the target of the chauvinism in Japan in particular that the contemplation on the influence on the discrimination against Koreans in Japan during the colonial period with the view of despise of Japanese against Koreans during the modern period, and therefore, such traditional view of despise against Koreans has been handed down to the recently emerged chauvini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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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본고의 목적은 근대시기 일본인들이 갖고 있던 재일조선인 멸시관과 적대감이어떻게 전후시기로 계승되어 최근 대두한 배외주의로까지 연결되었는지 그 연속성에 대해 검토하는 것이다.
      근대 이전 일본인의 조선 및 조선인에 대한 인식을 형성시킨 것은 ‘진구황후의삼한정벌’ 전설과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조선침략이었다. 근세에 이루어진 조선침략의 경험은 기존의 ‘삼한 정벌’ 전설을 보완하며 그 ‘복속’의 대상이었던 조선및 조선인에 대한 멸시관과 일본인의 우월감을 형성하였다. 근대 이후 일본인과조선인이 본격적으로 접촉하기 시작한 때에도 기존의 조선인멸시관은 계승되었고, 문명과 야만의 틀에 의해 더욱 강화되었다.
      일본인의 조선 및 조선인에 대한 멸시관은 한국병합 직후부터 본격적으로 일본으로 건너가기 시작한 재일조선인들에 대한 차별인식으로 자연스럽게 연결되었다.
      재일조선인의 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본국의 일본인들이 각지에서 재일조선인을 직접 접할 기회가 많아졌지만 여전히 기존의 멸시관에 더해 3.1운동 이후‘위험’하다는 적대적 인식도 갖게 되었다. 특히 노동현장 등에서 감시와 단속을통해 재일조선인과 자주 접하던 경찰 및 사법 관계자들은 더욱 부정적인 인식을갖고 재일조선인을 경계하고 차별하였으며, 가급적 일본으로의 유입을 막고 치안유지에 ‘위험’한 재일조선인들을 조선으로 돌려보내고 싶어 했다.
      제국주의 일본이 패전하고 민주주의 국가로 전환된 후에도 재일조선인에 대한인식은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침략과 식민지배의 역사에 대한 일본사회의 반성이이루어지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재일조선인에 대한 멸시관은 여전히 존재하였고, 패전 직후의 혼란기를 이용하여 암시장을 비롯한 부정한 수단으로 일본의 부를갈취하고 생활보호를 수급하는 부담스러운 존재로까지 인식하기 시작했다. 또한1940년대 말 냉전의 진행으로 인해 특히 좌파 계열의 재일조선인을 위험시・적시하고 일본 내에서 배제하기를 원하는 배외주의 의식이 등장하게 되었다. 이러한움직임은 일본정부로 하여금 재일조선인의 권리를 제한하는 각종 제도적 차별 실시와 일본 국내에서 좌파 계열의 재일조선인을 사실상 추방하는 재일조선인 북송근대 이후 일본의 배외주의와 재일조선인∙이승희 93 사업으로 연결되었다.
      민간사회에서도 재일조선인은 신체적인 폭력을 행사 당했으며, 일상적으로 취업, 진학, 결혼, 주거 상의 차별을 받으며 정신적인 고통을 강요받아야만 했다.
      1970년대에 이르러도 일본인들은 여전히 기존의 멸시관과 적대감에 근거하여 재일조선인을 바라보고 차별을 가하고 있었으며, 결국 재일조선인들은 출신을 숨기기 위해 일본식 통명을 사용해야만 했다. 일본 정부와 민간사회는 재일조선인에게차별이 싫으면 귀화를 하라는 입장을 취하며 전전 시기와 다름없는 동화 압력을가해왔다. 멸시관과 적대감에서 벗어나지 못한 채 타자의 존재를 인정하지 못하고배격하려고 하는 일본사회의 배타적인 자세는 재특회와 같이 재일조선인을 타깃으로 한 극단적인 배외주의를 대두시키는 토양이 되었다.
      인터넷상의 익명게시판 공간 등은 그동안 일본인들이 면면히 갖고 있었던 재일조선인에 대한 멸시관과 적대감을 배외주의로서 밖으로 토해내고 증폭시킬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주었고, 재특회는 이를 기반으로 등장하게 되었다. 재특회는 재일조선인은 나태, 불결, 교활, 위험하다는 등의 전전 시기의 재일조선인 멸시관과적대감, 그리고 패전 직후부터 형성된 재일조선인에 대한 피해망상을 이어 받아이를 현재도 공공연하게 확대・재생산하고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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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고의 목적은 근대시기 일본인들이 갖고 있던 재일조선인 멸시관과 적대감이어떻게 전후시기로 계승되어 최근 대두한 배외주의로까지 연결되었는지 그 연속성에 대해 검토하는 것이다. ...

      본고의 목적은 근대시기 일본인들이 갖고 있던 재일조선인 멸시관과 적대감이어떻게 전후시기로 계승되어 최근 대두한 배외주의로까지 연결되었는지 그 연속성에 대해 검토하는 것이다.
      근대 이전 일본인의 조선 및 조선인에 대한 인식을 형성시킨 것은 ‘진구황후의삼한정벌’ 전설과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조선침략이었다. 근세에 이루어진 조선침략의 경험은 기존의 ‘삼한 정벌’ 전설을 보완하며 그 ‘복속’의 대상이었던 조선및 조선인에 대한 멸시관과 일본인의 우월감을 형성하였다. 근대 이후 일본인과조선인이 본격적으로 접촉하기 시작한 때에도 기존의 조선인멸시관은 계승되었고, 문명과 야만의 틀에 의해 더욱 강화되었다.
      일본인의 조선 및 조선인에 대한 멸시관은 한국병합 직후부터 본격적으로 일본으로 건너가기 시작한 재일조선인들에 대한 차별인식으로 자연스럽게 연결되었다.
      재일조선인의 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본국의 일본인들이 각지에서 재일조선인을 직접 접할 기회가 많아졌지만 여전히 기존의 멸시관에 더해 3.1운동 이후‘위험’하다는 적대적 인식도 갖게 되었다. 특히 노동현장 등에서 감시와 단속을통해 재일조선인과 자주 접하던 경찰 및 사법 관계자들은 더욱 부정적인 인식을갖고 재일조선인을 경계하고 차별하였으며, 가급적 일본으로의 유입을 막고 치안유지에 ‘위험’한 재일조선인들을 조선으로 돌려보내고 싶어 했다.
      제국주의 일본이 패전하고 민주주의 국가로 전환된 후에도 재일조선인에 대한인식은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침략과 식민지배의 역사에 대한 일본사회의 반성이이루어지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재일조선인에 대한 멸시관은 여전히 존재하였고, 패전 직후의 혼란기를 이용하여 암시장을 비롯한 부정한 수단으로 일본의 부를갈취하고 생활보호를 수급하는 부담스러운 존재로까지 인식하기 시작했다. 또한1940년대 말 냉전의 진행으로 인해 특히 좌파 계열의 재일조선인을 위험시・적시하고 일본 내에서 배제하기를 원하는 배외주의 의식이 등장하게 되었다. 이러한움직임은 일본정부로 하여금 재일조선인의 권리를 제한하는 각종 제도적 차별 실시와 일본 국내에서 좌파 계열의 재일조선인을 사실상 추방하는 재일조선인 북송근대 이후 일본의 배외주의와 재일조선인∙이승희 93 사업으로 연결되었다.
      민간사회에서도 재일조선인은 신체적인 폭력을 행사 당했으며, 일상적으로 취업, 진학, 결혼, 주거 상의 차별을 받으며 정신적인 고통을 강요받아야만 했다.
      1970년대에 이르러도 일본인들은 여전히 기존의 멸시관과 적대감에 근거하여 재일조선인을 바라보고 차별을 가하고 있었으며, 결국 재일조선인들은 출신을 숨기기 위해 일본식 통명을 사용해야만 했다. 일본 정부와 민간사회는 재일조선인에게차별이 싫으면 귀화를 하라는 입장을 취하며 전전 시기와 다름없는 동화 압력을가해왔다. 멸시관과 적대감에서 벗어나지 못한 채 타자의 존재를 인정하지 못하고배격하려고 하는 일본사회의 배타적인 자세는 재특회와 같이 재일조선인을 타깃으로 한 극단적인 배외주의를 대두시키는 토양이 되었다.
      인터넷상의 익명게시판 공간 등은 그동안 일본인들이 면면히 갖고 있었던 재일조선인에 대한 멸시관과 적대감을 배외주의로서 밖으로 토해내고 증폭시킬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주었고, 재특회는 이를 기반으로 등장하게 되었다. 재특회는 재일조선인은 나태, 불결, 교활, 위험하다는 등의 전전 시기의 재일조선인 멸시관과적대감, 그리고 패전 직후부터 형성된 재일조선인에 대한 피해망상을 이어 받아이를 현재도 공공연하게 확대・재생산하고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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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문헌 (Reference)

      1 김웅기, "혐한(嫌韓)과 재일코리안 - 재특회(在特會)의 논리에 내포된 폭력성을 중심으로 -" 한국일본학회 (98) : 417-432, 2014

      2 김광열, "한인의 일본이주사 연구 1910~1940년대" 논형 2010

      3 혼마 규스케, "조선잡기 일본인들의 조선정탐록" 김영사 2008

      4 이승희, "재일코리안 문제를 둘러싼 일본 우익 내부의 균열 양상 -『사피오(SAPIO)』의 ‘재특회(在特會)’ 기사에 대한 분석을 중심으로-" 일본학연구소 39 : 271-295, 2014

      5 김태기, "일본 우익의 어제와 오늘" 동북아역사재단 2008

      6 이규수, "일본 ‘재특회’(在特會)의 혐한·배외주의" 일본학연구소 38 : 71-95, 2014

      7 이승희, "식민지 시기 재일조선인에 대한 일본 치안당국의 인식" 한일관계사학회 (44) : 161-192, 2013

      8 佐藤勝巳, "黄真紀さんの入学取消しの経過と背景(特集)" 115 : 1972

      9 須田努, "韓國倂合" 岩波書店 2011

      10 河明生, "韓人日本移民社会経済史 戦前篇" 明石書店 1997

      1 김웅기, "혐한(嫌韓)과 재일코리안 - 재특회(在特會)의 논리에 내포된 폭력성을 중심으로 -" 한국일본학회 (98) : 417-432, 2014

      2 김광열, "한인의 일본이주사 연구 1910~1940년대" 논형 2010

      3 혼마 규스케, "조선잡기 일본인들의 조선정탐록" 김영사 2008

      4 이승희, "재일코리안 문제를 둘러싼 일본 우익 내부의 균열 양상 -『사피오(SAPIO)』의 ‘재특회(在特會)’ 기사에 대한 분석을 중심으로-" 일본학연구소 39 : 271-295, 2014

      5 김태기, "일본 우익의 어제와 오늘" 동북아역사재단 2008

      6 이규수, "일본 ‘재특회’(在特會)의 혐한·배외주의" 일본학연구소 38 : 71-95, 2014

      7 이승희, "식민지 시기 재일조선인에 대한 일본 치안당국의 인식" 한일관계사학회 (44) : 161-192, 2013

      8 佐藤勝巳, "黄真紀さんの入学取消しの経過と背景(特集)" 115 : 1972

      9 須田努, "韓國倂合" 岩波書店 2011

      10 河明生, "韓人日本移民社会経済史 戦前篇" 明石書店 1997

      11 倉地克直, "鎖國」のなかの「異人」たち" 角川書店 2001

      12 伊藤之雄, "近代日本のアジア認識" 綠蔭書房 1996

      13 木村幹, "近代日本のアジア觀" ミネルヴァ書房 1998

      14 山脇啓造, "近代日本と外國人勞動者 1890年代と1920年代前半における中國人・朝鮮人勞動者問題" 明石書店 1994

      15 福澤諭吉, "脫亞論"

      16 樋口直人, "日本型排外主義の背景 なぜ今になってヘイトスピーチが跋扈するのか" 日本科學者會議 563 : 2014

      17 樋口直人, "日本型排外主義 在特會・外國人參政權・東アジア地政學" 名古屋大學出版會 2014

      18 旗田巍, "日本人의 韓國觀" 一潮閣 1983

      19 吉留路樹, "日本人と朝鮮人" エール出版社 1972

      20 宮城佑輔, "日本における排外主義運動とその中國・韓國・北朝鮮觀 新舊メディアの比較から" アジア政經學會 62 (62): 2016

      21 福澤諭吉, "文明論之槪略" 岩波書店 1995

      22 ひろたまさき, "差別の視線 近代日本の意識構造" 吉川構弘文館 1998

      23 金井英樹, "差別と排外を撃つ伊藤之雄多文化共生の教育實踐を 奈良・在日外國人敎育運動史序說" 奈良 人權・部落解放硏究所 28 : 2010

      24 山崎望, "奇妙なるナショナリズムの時代 排外主義に抗して" 岩波書店 2015

      25 野間易通, "在日特權」の虛構-ネット空間が生み出したヘイト・スピーチ" 河出書房新社 2013

      26 朴慶植, "在日朝鮮人關係資料集成 第1卷" 三一書房 1975

      27 森田芳男, "在日朝鮮人處遇の推移と現狀" 法務硏修所 43 (43): 1955

      28 佐藤勝巳, "在日朝鮮人の状況と差別" 92 : 1970

      29 小沢有作, "在日朝鮮人と就職差別" 109 : 1971

      30 최혜주, "『朝鮮西伯利紀行』(1894)에 보이는 야즈 쇼에이(矢津昌永)의 조선 인식" 동아시아문화연구소 (44) : 57-93, 2008

      31 外村大, "1940年代の在日朝鮮人と日本人 帝國秩序下の多文化狀況の展開と歸結" 日本移民學會編集委員會 22 :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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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재인증) KCI등재
      2017-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계속평가) KCI등재
      2013-01-01 평가 등재학술지 선정 (등재후보2차) KCI등재
      2012-10-30 학술지명변경 한글명 : 日本學 -> 日本學(일본학) KCI등재후보
      2012-01-01 평가 등재후보 1차 PASS (등재후보1차) KCI등재후보
      2010-01-01 평가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신규평가) KCI등재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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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준연도 WOS-KCI 통합IF(2년) KCIF(2년) KCIF(3년)
      2016 0.71 0.71 0.58
      KCIF(4년) KCIF(5년) 중심성지수(3년) 즉시성지수
      0.54 0.51 0.957 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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