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연구는 일개 권역응급의료센터에 내원한 외상 환자의 중증도별, 손상외인별 특성을 파악하여 손상예방대책을 마련하는데 목적이 있다. 연구 대상 및 기간은 2013년 6월 1일 - 9월 30일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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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단국대학교 대학원, 2013
학위논문(석사) -- 단국대학교 보건복지대학원(천) , 보건복지대학원 보건학과 보건학 전공 , 2014. 2
2013
한국어
616.025 판사항(22)
경기도
(A) Study on the Injury Characteristics of Trauma Patients : Focused on the patients in a regional emergency medical center
41 장: 삽화; 30 cm.
단국대학교 논문은 저작권에 의해 보호받습니다.
지도교수:박형욱
참고문헌 : 34-38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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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일개 권역응급의료센터에 내원한 외상 환자의 중증도별, 손상외인별 특성을 파악하여 손상예방대책을 마련하는데 목적이 있다. 연구 대상 및 기간은 2013년 6월 1일 - 9월 30일까지 외상으로 내원한 환자 738명으로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중증도별 특성으로 외상 환자의 중증도 분포는 경증 64.4%, 중등증 22.2%, 중증 13.4%이었으며 ISS 평균값은 7.48±7.76으로 경증환자가 많이 내원하였다. 남성(71.5%)이 여성(28.5%)보다 많았으며, ISS 평균값(남성: 7.71, 여성: 6.89)도 높았다. 주요 외상 연령층은 20대 - 50대이었고, 중증은 70대가 많았다. 손상시 음주군에서 ISS 평균값이 높았다(P<0.001). 손상외인은 교통사고, 추락, 둔상, 관통상의 순이었다. 운전자, 비의도적 발생, 도로/교통지역에서 발생률이 높았고 ISS 평균값은 보행자가 높았다(P<0.05). 내원시 구급차 이용, 수상 후 60분 초과하여 도착, 명료한 의식상태가 많았다(P<0.05). 주로 정형외과 진료를 받았으며 골절 발생률이 높았다. 응급센터 퇴실시 귀가 또는 전원 8.5%, 입원 90.5%, 사망 0.9%로 외상 환자는 대부분 입원 치료를 하였고 중증군에서 사망률이 높았다. 경증은 1 - 7일, 중등증은 8 - 28일, 중증은 29일 이상 입원한 환자가 많았다. 퇴원시 퇴원 97.6%, 사망 2.4%로 중증군에서 사망률이 높았다(P<0.05).
둘째, 손상외인별 특성으로 남성과 10대 - 60대는 교통사고 발생률이 높았고 여성과 10대 미만, 70대 이상은 추락 발생률이 높았다(P<0.001). 교통사고는 도로/교통지역, 추락과 관통상은 가정/주거지, 둔상은 산업/건설현장에서 주로 발생하였다(P<0.001). 손상은 12시 - 18시에 발생하였고, 사지 및 골반의 손상이 많았고 관통상은 열린 상처, 나머지 외인은 골절 형태로 발생하였다. 주로 정형외과 진료를 받았으며 최종 진료결과는 생존 96.9%, 사망 3.1%이었다. 사망은 교통사고로 인한 사망이 많았다(P<0.05).
이상의 연구 결과를 토대로 정책적 제언을 제시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중증도 및 손상외인별 특성은 인구학적 요인의 영향을 받았다. 따라서 인구학적 특성에 따른 손상예방정책이 수립되어야 한다.
둘째, 교통사고의 발생률과 손상 중증도 점수가 높았다. 따라서 교통사고로 인한 외상 환자를 줄이기 위해서는 다른 무엇보다 자동차 사고 예방을 위한 정책적 노력이 필요하다.
셋째, 중증외상환자는 수상 후 도착까지 60분을 초과하였다. 따라서 중증외상환자의 이송체계 구축으로 골든타임(Golden hour) 내에 이송해야 한다.
넷째, 손상시 알코올 섭취군에서 손상 중증도 점수가 높았다. 따라서 음주사고의 위험성을 홍보하는 등 음주사고 예방대책이 필요하다.
앞으로도 중증도별 특성 및 손상외인별 특성에 따라 구체적인 손상예방정책의 수립이 요구된다.
목차 (Table of Cont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