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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청소년의 사회적 약자 배려 성향 영향요인 = Determinants of caring attitudes towards the socially disadvantaged among adolescents in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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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riss.kr/link?id=A103612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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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Drawing on public opinion data on Korean adolescents’ perception on the socially disadvantaged collected in 2015 by the SSK Cultural Diversity and Coexistence Research Team, we examined determinants of caring attitudes towards the socially disadvantaged among adolescents. We applied multiple regression model to investigate factors associated with caring attitudes towards the socially disadvantaged. Our regression results exhibited that family background has little to do with the caring attitudes. In contrast, such social psychological factors as egalitarian attitudes, a sense of community, peer relationship, student-teacher relationship, perception on the scope of the underprivileged were closely related to the caring attitudes. Also, it was discovered that parental education has a moderating effect on the relationship between parent- adolescent relationship and caring attitudes. When the determinants of caring attitudes were estimated separately for junior high and high school students, discernible difference was found in factors affecting the caring attitudes between the two groups. Specifically, for junior high school students, family background was not associated with their caring attitudes towards the socially disadvantaged. For high school students, however, household income had a negative impact on their caring attitudes, albeit a weak one. Moreover, junior high school students tended to show stronger caring attitudes when they regarded themselves as not being the socially disadvantaged, which was not witnessed among high school students. The interaction effect between parental education and parent-adolescent relationship was also revealed among junior high school students only. We discussed briefly based on the major findings implications and policy suggestions that can enhance adolescents’ caring attitudes towards the socially disadvantag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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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rawing on public opinion data on Korean adolescents’ perception on the socially disadvantaged collected in 2015 by the SSK Cultural Diversity and Coexistence Research Team, we examined determinants of caring attitudes towards the socially disadvant...

      Drawing on public opinion data on Korean adolescents’ perception on the socially disadvantaged collected in 2015 by the SSK Cultural Diversity and Coexistence Research Team, we examined determinants of caring attitudes towards the socially disadvantaged among adolescents. We applied multiple regression model to investigate factors associated with caring attitudes towards the socially disadvantaged. Our regression results exhibited that family background has little to do with the caring attitudes. In contrast, such social psychological factors as egalitarian attitudes, a sense of community, peer relationship, student-teacher relationship, perception on the scope of the underprivileged were closely related to the caring attitudes. Also, it was discovered that parental education has a moderating effect on the relationship between parent- adolescent relationship and caring attitudes. When the determinants of caring attitudes were estimated separately for junior high and high school students, discernible difference was found in factors affecting the caring attitudes between the two groups. Specifically, for junior high school students, family background was not associated with their caring attitudes towards the socially disadvantaged. For high school students, however, household income had a negative impact on their caring attitudes, albeit a weak one. Moreover, junior high school students tended to show stronger caring attitudes when they regarded themselves as not being the socially disadvantaged, which was not witnessed among high school students. The interaction effect between parental education and parent-adolescent relationship was also revealed among junior high school students only. We discussed briefly based on the major findings implications and policy suggestions that can enhance adolescents’ caring attitudes towards the socially disadvantag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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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본 연구는 SSK 문화적 다양성과 공존 사업단이 2015년에 수집한 ‘사회적 약자 배려에 대한 인식 조사’ 데이터를 사용하여 한국 청소년의 사회적 약자 배려 성향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을 분석하고 그 정책적 함의를 살펴보았다. 다중회귀분석을 실시한 결과, 사회적 약자 배려 성향에 대한 가정배경의 영향은 상당히 미미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평등주의적 태도, 공동체의식, 친구관계, 교사관계, 사회적 약자 범위에 대한 인식 등과 같은 사회심리학적 변인들은 사회적 약자 배려 성향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는 것으로 드러났다. 아울러 부모관계와 사회적 약자 배려 성향 간 관계에 부모 교육수준이 조절효과를 발휘하는 것으로 판명되었다. 한편 중학생과 고등학생을 분리하여 분석을 실시한 결과, 두 집단 간에 사회적 약자 배려 성향 영향요인에서 가시적인 차이가 있었다. 구체적으로 중학생의 경우 가정배경과 사회적 약자 배려 성향 사이에 연관성이 전혀 없었지만, 고등학생의 경우에는 미약하나마 가구소득이 사회적 약자 배려 성향에 부적 효과를 행사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또한 중학생은 자신이 사회적 약자에 해당되지 않는다고 간주할 때 사회적 약자 배려 성향이 오히려 더 강한 것으로 나타났지만, 고등학생은 이러한 태도를 보이지 않았다. 부모 교육수준과 부모관계 간 상호작용 효과도 중학생에게서만 목도되었다. 이 같은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정책적 시사점을 간략하게 논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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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연구는 SSK 문화적 다양성과 공존 사업단이 2015년에 수집한 ‘사회적 약자 배려에 대한 인식 조사’ 데이터를 사용하여 한국 청소년의 사회적 약자 배려 성향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을 ...

      본 연구는 SSK 문화적 다양성과 공존 사업단이 2015년에 수집한 ‘사회적 약자 배려에 대한 인식 조사’ 데이터를 사용하여 한국 청소년의 사회적 약자 배려 성향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을 분석하고 그 정책적 함의를 살펴보았다. 다중회귀분석을 실시한 결과, 사회적 약자 배려 성향에 대한 가정배경의 영향은 상당히 미미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평등주의적 태도, 공동체의식, 친구관계, 교사관계, 사회적 약자 범위에 대한 인식 등과 같은 사회심리학적 변인들은 사회적 약자 배려 성향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는 것으로 드러났다. 아울러 부모관계와 사회적 약자 배려 성향 간 관계에 부모 교육수준이 조절효과를 발휘하는 것으로 판명되었다. 한편 중학생과 고등학생을 분리하여 분석을 실시한 결과, 두 집단 간에 사회적 약자 배려 성향 영향요인에서 가시적인 차이가 있었다. 구체적으로 중학생의 경우 가정배경과 사회적 약자 배려 성향 사이에 연관성이 전혀 없었지만, 고등학생의 경우에는 미약하나마 가구소득이 사회적 약자 배려 성향에 부적 효과를 행사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또한 중학생은 자신이 사회적 약자에 해당되지 않는다고 간주할 때 사회적 약자 배려 성향이 오히려 더 강한 것으로 나타났지만, 고등학생은 이러한 태도를 보이지 않았다. 부모 교육수준과 부모관계 간 상호작용 효과도 중학생에게서만 목도되었다. 이 같은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정책적 시사점을 간략하게 논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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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문헌 (Reference)

      1 오현주, "한국인의 빈곤귀인과 복지태도 : 구조방정식 모형 분석" 한국의회발전연구회 21 (21): 165-200, 2015

      2 김수정, "한국인의 복지태도에서 성별 격차" 여성연구소 25 (25): 1-30, 2015

      3 김희자, "한국인의 복지태도에 대한 탐색적 연구" 16 : 59-88, 2013

      4 김정숙, "한국인의 복지태도가 교육복지 관련 쟁점에 대한 동의에 미치는 영향" 한국교육개발원 42 (42): 275-300, 2015

      5 김영순, "한국인의 복지태도 : 비계급성과 비일관성 문제를 중심으로" 비판사회학회 (91) : 211-240, 2011

      6 김신영, "한국인의 복지의식 결정요인 연구: 국가의 공적책임에 대한 태도를 중심으로" 한국조사연구학회 11 (11): 87-105, 2010

      7 김경근, "한국의 사회동향 2015" 108-119, 2015

      8 주은선, "한국의 복지인식 지형 - 계층, 복지수요, 공공복지 수급경험의 영향을 중심으로 -" 한국사회복지연구회 (34) : 203-225, 2007

      9 김낙년, "한국에서의 부와 상속, 1970-2013" 동국대학교 다향관 178-201, 2015

      10 김경근, "한국사회 교육격차의 실태 및 결정요인" 한국교육사회학회 15 (15): 1-27, 2005

      1 오현주, "한국인의 빈곤귀인과 복지태도 : 구조방정식 모형 분석" 한국의회발전연구회 21 (21): 165-200,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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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김영순, "한국인의 복지태도 : 비계급성과 비일관성 문제를 중심으로" 비판사회학회 (91) : 211-240, 2011

      6 김신영, "한국인의 복지의식 결정요인 연구: 국가의 공적책임에 대한 태도를 중심으로" 한국조사연구학회 11 (11): 87-105,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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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김낙년, "한국에서의 부와 상속, 1970-2013" 동국대학교 다향관 178-201, 2015

      10 김경근, "한국사회 교육격차의 실태 및 결정요인" 한국교육사회학회 15 (15): 1-27, 2005

      11 변수용, "한국사회 고등교육 계층화의 영향요인 분석: 일반계 고등학교 졸업생을 중심으로" 한국교육사회학회 20 (20): 73-102, 2010

      12 박효정, "한국 사회의 도덕성 지표 개발 연구(II)" 한국교육개발원 2001

      13 이훈희, "한국 대학생의 복지태도: Q방법론을 통해 본 세 가지 인식 유형" 한국사회보장학회 28 (28): 23-49, 2012

      14 김세직, "학생 잠재력인가? 부모 경제력인가?" 54 (54): 357-383, 2015

      15 오지원, "학급 공동체의식이 집단 따돌림 관여 행동에 미치는 영향 : 주변인 유형(방관자, 가해동조자, 피해자 방어자)을 중심으로" 서울대학교 대학원 2013

      16 안혜진, "청소년의 자아개념, 사회적지지가 자기효능감을 매개로 진로성숙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종단적 분석" 안암교육학회 21 (21): 279-303, 2015

      17 이경희, "청소년의 부모요인, 친구애착 및 자아존중감과 진로성숙도와의 관계" 한국가족복지학회 16 (16): 175-199, 2011

      18 명재신, "청소년의 배려 결정요인에 관한 연구" 한국청소년학회 20 (20): 99-127, 2013

      19 조규판, "청소년용 배려척도 개발 및 타당도 연구" 대한사고개발학회 9 (9): 185-204, 2013

      20 김동호, "청소년기 자아개념의 학년별, 성별 차이와 학업성취도와의 관계 분석" 인문사회과학연구소 (48) : 49-73, 2015

      21 강정규, "지역사회 환경이 복지태도에 미치는 영향: 사회적 자본의 매개효과를 중심으로" 한영신학대학교 대학원 2014

      22 함철호, "지역별 복지의식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연구 −자기이해, 사회화, 이데올로기, 수급자에 대한 태도 요인을 중심으로−" 사회과학연구소 26 (26): 299-325, 2010

      23 정윤정, "자기효능감과 학교적응의 상관관계에 관한 메타분석" 한국교육심리학회 27 (27): 853-873, 2013

      24 원숙연, "인종적 소수자 정책에 대한 수용성의 영향요인: 적극적 조치와 불법이민자 정책에 대한 미국인의 태도를 중심으로" 한국행정학회 45 (45): 327-351, 2011

      25 조소영, "인권조례 제정을 위한 제언(提言) - 부산광역시의 소수자ㆍ사회적 약자 관련 조례를 중심으로 -" 법학연구소 50 (50): 1-26, 2009

      26 장용석, "서울시민의 비영리조직 신뢰정도가 복지태도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 세대별 비교를 중심으로" 사회과학연구소 25 (25): 153-184, 2012

      27 윤형호, "서울시 자치구별 상위학교 진학률에 대한 거주지 효과 분석" 서울연구원 9 (9): 87-106, 2008

      28 김경식, "사회적 자본으로서의 부모, 교사, 교우 관계와 학업성취 간의 종단적 관계 분석" 사범대학부속중등교육연구소 58 (58): 203-225, 2010

      29 차진아, "사회적 약자의 인권에 관한 연구 - 사회적 약자의 유형에 따른 인권보장의 구체화방향을 중심으로 -" 한국비교공법학회 13 (13): 193-226, 2012

      30 이준용, "사회갈등에 대한 인식이 복지태도에 미치는 영향: 분배정의의 매개효과를중심으로" 건국대학교 대학원 2015

      31 류진석, "복지태도의 미시적 결정구조와 특성" 한국사회복지학회 56 (56): 79-101, 2004

      32 이정진, "복지수급자에 대한 시민들의 복지태도 결정요인에 대한 고찰" 한국정당학회 14 (14): 195-224, 2015

      33 황아란, "복지부문 정부역할 확대 여부에 대한 결정요인 분석" 극동문제연구소 31 (31): 177-210, 2015

      34 Noddings, N, "배려교육론" 다른우리 2002

      35 한겨레21, "기균충ㆍ지균충ㆍ안성종자ㆍ조려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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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 Jaeger, M. M., "What makes people support public responsibility for welfare provision: Self-interest or political ideology? A longitudinal approach" 49 (49): 321-338,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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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 Crosby, F., "Understanding affirmative action" 57 : 585-611, 2006

      41 Kane, E.W., "Predictors of public support for gender-related affirmative action: interests, gender attitudes, and stratification beliefs" 73 (73): 233-254, 2009

      42 Hair, J. F. Jr., "Multivariate Data Analysis" Macmillan 1995

      43 Allison, P. D., "Missing Data" Sage Publications 2002

      44 Nersesian, W. S., "Infant mortality in socially vulnerable populations" 9 (9): 361-377, 19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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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6 Kluegel, J.R., "Affirmative action attitudes: Effects of self-interest, racial affect, and stratification beliefs on whites’ views" 61 (61): 797-824, 1983

      47 Bean, C., "A comparison of mass attitudes towards the welfare state in different institutional regimes, 1985–1990" 10 (10): 211-236, 1998

      48 O’brien, R. M., "A caution regarding rules of thumb for variance inflation factors" 41 (41): 673-690, 2007

      49 통계청, "2015년 사회조사 결과(복지․사회참여․문화와 여가․소득과 소비․노동)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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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21 학술지명변경 외국어명 : Korean journal of sociology of education -> Korean Journal of Sociology of Education KCI등재
      2020-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재인증) KCI등재
      2018-08-31 학회명변경 영문명 : The Korean Society For The Study Of Sociology Of Education -> The Korean Society for Sociology of Education KCI등재
      2017-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계속평가) KCI등재
      2013-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10-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08-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05-01-01 평가 등재학술지 선정 (등재후보2차) KCI등재
      2004-01-01 평가 등재후보 1차 PASS (등재후보1차) KCI등재후보
      2003-01-01 평가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신규평가) KCI등재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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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준연도 WOS-KCI 통합IF(2년) KCIF(2년) KCIF(3년)
      2016 2.66 2.66 2.55
      KCIF(4년) KCIF(5년) 중심성지수(3년) 즉시성지수
      2.39 2.34 3.328 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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