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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속범의 본질 -불법성의 내적 강화-와 유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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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Dauerdelikt’ is a continuing crime. Although The ‘Dauerdelikt’ is defined as a crime subsequent misconduct and illegal state match, ‘Dauerdelikt’ or ‘Zustandsdelikt’ is very hard or impossible to distinguish and is still ambiguous case-by-case crimes. Since the existence criteria is necessary that at the time after completion of commission of crime, it must be observed whether omission of the act or acts exist. Starting from willful actors to choose from acts contrary to the norms of illegality, as long as the intentional act continues, crime will continue. And it is evaluated while the action continues willfully, illegal state not only continue, but also internal strengthening of illegality has been performed. ‘Dauerdelikt’, that is infringement after completion of commission of crime adds to the interests protected by law through inaction or omission of additional actors, gradually increasing from a base point, is a sin or a large extent has been enhanced illegality. In this study will be made a classification that authentic crime of omission, declaration of intention as juristic act, and willfully act that during continuing act unlawfulness is enhanced increasingly are ‘Dauerdelik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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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uerdelikt’ is a continuing crime. Although The ‘Dauerdelikt’ is defined as a crime subsequent misconduct and illegal state match, ‘Dauerdelikt’ or ‘Zustandsdelikt’ is very hard or impossible to distinguish and is still ambiguous cas...

      ‘Dauerdelikt’ is a continuing crime. Although The ‘Dauerdelikt’ is defined as a crime subsequent misconduct and illegal state match, ‘Dauerdelikt’ or ‘Zustandsdelikt’ is very hard or impossible to distinguish and is still ambiguous case-by-case crimes. Since the existence criteria is necessary that at the time after completion of commission of crime, it must be observed whether omission of the act or acts exist. Starting from willful actors to choose from acts contrary to the norms of illegality, as long as the intentional act continues, crime will continue. And it is evaluated while the action continues willfully, illegal state not only continue, but also internal strengthening of illegality has been performed. ‘Dauerdelikt’, that is infringement after completion of commission of crime adds to the interests protected by law through inaction or omission of additional actors, gradually increasing from a base point, is a sin or a large extent has been enhanced illegality. In this study will be made a classification that authentic crime of omission, declaration of intention as juristic act, and willfully act that during continuing act unlawfulness is enhanced increasingly are ‘Dauerdelik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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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Table of Contents)

      • [대상판례 1] 대법원 2013.07.25. 선고 2012도15057 판결
      • [사실관계]
      • [판결요지]
      • [대상판례 2] 대법원 2010.5.27. 선고 2009도10778 판결
      • [사실관계]
      • [대상판례 1] 대법원 2013.07.25. 선고 2012도15057 판결
      • [사실관계]
      • [판결요지]
      • [대상판례 2] 대법원 2010.5.27. 선고 2009도10778 판결
      • [사실관계]
      • [판결요지]
      • [연 구]
      • Ⅰ. 들어가며
      • Ⅱ. 계속범의 본질-불법성의 내적 강화
      • 1. 계속범의 판단기준에 관한 학설의 태도
      • 2. 계속범의 판단기준에 관한 판례의 태도 분석
      • 3. 계속범의 본질로서의 불법성의 내적 강화
      • Ⅲ. 계속범의 유형화
      • 1. 작위행위의 계속을 통한 불법성의 내적 강화
      • 2. 법률행위적 의사표시 효과의 계속
      • 3. 진정부작위범
      • Ⅳ. 대상판례의 검토
      • 1. 대상판례 1의 경우
      • 2. 대상판례 2의 경우
      • Ⅴ. 마 치 며
      • [참고문헌]
      • [Abstr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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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문헌 (Reference)

      1 오영근, "형법총론 제3판" 박영사 94-, 2014

      2 신동운, "형법총론" 법문사 2001

      3 김성돈, "형법총론" 성균관대학교 출판부 2009

      4 김일수, "형법총론" 박영사 2004

      5 정성근, "형법총론" 삼지원 2011

      6 임웅, "형법총론" 법문사 2011

      7 김성천, "형법총론" 소진 2014

      8 허일태, "형법전 시행 반세기의 회고 - 형법상 행위개념에 관한 고찰" 한국형사법학회 (18) : 31-66, 2002

      9 박중규, "형법적 ‘행위’에 대한 행위론상의 근본토대 - ‘통일적 행위론’과 ‘통일적 행위개념’의 구성을 위한 전제시론" 영남대학교 법학연구소 5 (5): 1999

      10 김성돈, "형법상 작위와 부작위의 구별" 성균관 대학교 비교법연구소 14 (14): 2002

      1 오영근, "형법총론 제3판" 박영사 94-, 2014

      2 신동운, "형법총론" 법문사 2001

      3 김성돈, "형법총론" 성균관대학교 출판부 2009

      4 김일수, "형법총론" 박영사 2004

      5 정성근, "형법총론" 삼지원 2011

      6 임웅, "형법총론" 법문사 2011

      7 김성천, "형법총론" 소진 2014

      8 허일태, "형법전 시행 반세기의 회고 - 형법상 행위개념에 관한 고찰" 한국형사법학회 (18) : 31-66, 2002

      9 박중규, "형법적 ‘행위’에 대한 행위론상의 근본토대 - ‘통일적 행위론’과 ‘통일적 행위개념’의 구성을 위한 전제시론" 영남대학교 법학연구소 5 (5): 1999

      10 김성돈, "형법상 작위와 부작위의 구별" 성균관 대학교 비교법연구소 14 (14): 2002

      11 이석배, "형법상 이중적 의미를 가지는 작위· 부작위 구별과 형사책임의 귀속" 한국형사법학회 (25) : 55-84, 2006

      12 하태영, "형법상 부작위범이 인정되기 위한 요건" 한국비교형사법학회 5 (5): 2003

      13 이상돈, "형법강의" 법문사 2010

      14 임웅, "형법각론" 530-,

      15 배종대, "형법각론" 610-,

      16 박상기, "형법각론" 454-,

      17 김일수, "형법각론" 544-,

      18 김성천, "형법각론" 소진 2012

      19 오영근, "형법각론" 박영사 2009

      20 정영일, "형법각론" 박영사 2008

      21 임광주, "현행형법이 의미하는 행위개념" 한국형사법학회 (14) : 92-, 2000

      22 김성룡, "치료행위중단에 있어서 작위와 부작위의 구별" 한국형사판례연구회 13 : 2005

      23 이세화, "작위와 부작위의 단계적 고찰" 한국형사법학회 19 (19): 23-42, 2007

      24 양화식, "작위와 부작위의 구별" 성균관대학교 비교법연구소 14 (14): 2002

      25 한정환, "작위와 부작위, 진정 부진정 부작위범의 구별" 한국비교형사법학회 7 (7): 75-98, 2005

      26 안춘수, "의사표시이론-의사주의, 표시주의 및 이른바 효력주의에 관하여" 2013

      27 윤용석, "의사와 표시의 불일치에 관한 재검토" 법학연구소 53 (53): 141-171, 2012

      28 김성룡, "소지범의 실체법・소송법상 문제점" 한국형사법학회 (15) : 2001

      29 박미숙, "부작위와 공범" 한국비교형사법학회 5 (5): 6-162, 2003

      30 이은영, "법률행위론의 발전과 역사적 의의" 아세아문화사 11 : 1990

      31 조영수, "범죄단체조직죄의 성격" 한국형사판례연구회 (2) : 234-, 1994

      32 윤형렬, "민법총칙 제4판" 법영사 2013

      33 이영준, "민법총칙" 박영사 2007

      34 김상용, "민법총칙" 삼영사 2013

      35 이은영, "민법총칙" 박영사 2009

      36 임광주, "몇 가지 유형의 범죄에 대한 재정립" 법학연구소 25 (25): 71-85, 2008

      37 송진경, "농지법상 농지전용죄와 범죄의 성격" 한국비교형사법학회 11 (11): 257-284, 2009

      38 최재정, "계속범에 관하여" 사법연수원 1 : 2004

      39 박찬주, "意思表示의 效力發生" 법조협회 57 (57): 5-62, 2008

      40 Engelsing, "Strafrechtliche Abhandlungen" 212-, 1926

      41 Schmidhäuser, "Strafrecht AT, 2" 1975

      42 "OLG Zweibruck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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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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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준연도 WOS-KCI 통합IF(2년) KCIF(2년) KCIF(3년)
      2016 1 1 0.88
      KCIF(4년) KCIF(5년) 중심성지수(3년) 즉시성지수
      0.82 0.79 1.043 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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