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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신화에 나타난 선과 악의 양상 고찰 -『일본서기』의 용례를 중심으로- = A Study on the Spectrum of Good and Evil in Japanese Mythology -Focused on Nihonsho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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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이 논문은 선과 악에 대한 실체 규명이 미흡한 현황에서 일본신화의 대표적인 텍스트 중에 하나인 『일본서기』를 중심으로 텍스트에 직접적으로 선과 악이 언급되어 있는 용례를 찾아 그 의미를 세밀히 검토함으로써 『일본서기』가 무엇을 善과 惡으로 규정하고 있는지에 주목한 것이다.
      그 결과 『일본서기』속 선과 악은 반드시 절대적이거나 대립적이지 않으며, 옳으냐 그르냐 하는 도덕적인 가치 판단과도 거리가 있음이 확인되었다. 따라서 『일본서기』의 선과 악의 개념은 절대적 이분법적 패러다임으로는 온전히 파악할 수 없다고 하겠다. 이들 용례를 통해 우리는 선악의 기준이 객관적으로 이미 정해져 있는 것이 아니라 상황과 시대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것임을 분명히 할 수 있었다. 이러한 본고의 결과는 독자적인 주제와 구상을 가진 한 작품으로서의 『일본서기』가 가지고 있는 각각의 세계관을 이해하는데도 유의미한 자료로 활용될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여전히 남은 문제는 이러한 선과 악의 개념이 스사노오를 비롯한 일본신화의 신들의 신성(신격)을 이해하는데 어떻게 기여할 수 있을것인가 하는 점일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문제를 다루는 일은 본고의 기획이나 범위를 넘어서는 것이므로 이에 대해서는 후속 연구를 통해 보완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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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논문은 선과 악에 대한 실체 규명이 미흡한 현황에서 일본신화의 대표적인 텍스트 중에 하나인 『일본서기』를 중심으로 텍스트에 직접적으로 선과 악이 언급되어 있는 용례를 찾아 그 ...

      이 논문은 선과 악에 대한 실체 규명이 미흡한 현황에서 일본신화의 대표적인 텍스트 중에 하나인 『일본서기』를 중심으로 텍스트에 직접적으로 선과 악이 언급되어 있는 용례를 찾아 그 의미를 세밀히 검토함으로써 『일본서기』가 무엇을 善과 惡으로 규정하고 있는지에 주목한 것이다.
      그 결과 『일본서기』속 선과 악은 반드시 절대적이거나 대립적이지 않으며, 옳으냐 그르냐 하는 도덕적인 가치 판단과도 거리가 있음이 확인되었다. 따라서 『일본서기』의 선과 악의 개념은 절대적 이분법적 패러다임으로는 온전히 파악할 수 없다고 하겠다. 이들 용례를 통해 우리는 선악의 기준이 객관적으로 이미 정해져 있는 것이 아니라 상황과 시대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것임을 분명히 할 수 있었다. 이러한 본고의 결과는 독자적인 주제와 구상을 가진 한 작품으로서의 『일본서기』가 가지고 있는 각각의 세계관을 이해하는데도 유의미한 자료로 활용될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여전히 남은 문제는 이러한 선과 악의 개념이 스사노오를 비롯한 일본신화의 신들의 신성(신격)을 이해하는데 어떻게 기여할 수 있을것인가 하는 점일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문제를 다루는 일은 본고의 기획이나 범위를 넘어서는 것이므로 이에 대해서는 후속 연구를 통해 보완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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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This paper explores the meaning of good and evil in texts, focusing on "NihonShoki", one of the representative texts of Japanese mythology in which good and evil are examined. Within the text, good and evil are not necessarily absolute or opposing, rather there is a distance between the moral value of the judgment that is either right or wrong. Therefore, the concept of good and evil in "Nihonshoki" cannot be grasped completely by an absolute dichotomous paradigm. Through these examples, we can conclude that the standards of good and evil are not objectively determined, but that they can be changed by circumstances and times. The results of this paper can be used as meaningful data for understanding the worldviews of "Kojiki" and "Nihonsyoki" as a work with original themes and ideas. However, the remaining question is how these concepts of good and evil can contribute to understanding the deity of the gods of Japanese mythology including Susanoo. However, it is beyond the scope of this paper to address these problems and would require further 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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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is paper explores the meaning of good and evil in texts, focusing on "NihonShoki", one of the representative texts of Japanese mythology in which good and evil are examined. Within the text, good and evil are not necessarily absolute or opposing, ra...

      This paper explores the meaning of good and evil in texts, focusing on "NihonShoki", one of the representative texts of Japanese mythology in which good and evil are examined. Within the text, good and evil are not necessarily absolute or opposing, rather there is a distance between the moral value of the judgment that is either right or wrong. Therefore, the concept of good and evil in "Nihonshoki" cannot be grasped completely by an absolute dichotomous paradigm. Through these examples, we can conclude that the standards of good and evil are not objectively determined, but that they can be changed by circumstances and times. The results of this paper can be used as meaningful data for understanding the worldviews of "Kojiki" and "Nihonsyoki" as a work with original themes and ideas. However, the remaining question is how these concepts of good and evil can contribute to understanding the deity of the gods of Japanese mythology including Susanoo. However, it is beyond the scope of this paper to address these problems and would require further 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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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문헌 (Reference)

      1 스티븐 배철러, "선과 악의 얼굴" 소담출판사 5-236, 2012

      2 안네마리 피퍼, "선과 악" 이끌리오 15-198, 2002

      3 김형효, "물학·심학·실학 - 맹자와 순자를 통해 본유학의 사유" 청계 17-19, 2003

      4 조주관, "고대러시아 문학작품에 나타난 악의 제문제" 한국러시아문학회 (26) : 257-297, 2007

      5 高木敏雄氏, "高山氏の古事記論" 5 (5):

      6 木村竜司, "記紀論攷" 笠間書院 49-120, 1977

      7 姉崎正治氏, "素戔鳴尊の神話伝説" 5 (5):

      8 中村啓信, "日本書紀總索引" 角川書店 1964

      9 坂本大郎, "日本古典文学大系日本書紀(上・下)" 岩波書店 1967

      10 小島憲之青, "新編日本古典文学全集日本書紀(1-3)" 小学館 1994

      1 스티븐 배철러, "선과 악의 얼굴" 소담출판사 5-236, 2012

      2 안네마리 피퍼, "선과 악" 이끌리오 15-198, 2002

      3 김형효, "물학·심학·실학 - 맹자와 순자를 통해 본유학의 사유" 청계 17-19, 2003

      4 조주관, "고대러시아 문학작품에 나타난 악의 제문제" 한국러시아문학회 (26) : 257-297, 2007

      5 高木敏雄氏, "高山氏の古事記論" 5 (5):

      6 木村竜司, "記紀論攷" 笠間書院 49-120, 1977

      7 姉崎正治氏, "素戔鳴尊の神話伝説" 5 (5):

      8 中村啓信, "日本書紀總索引" 角川書店 1964

      9 坂本大郎, "日本古典文学大系日本書紀(上・下)" 岩波書店 1967

      10 小島憲之青, "新編日本古典文学全集日本書紀(1-3)" 小学館 1994

      11 山口佳紀, "新編日本古典文学全集古事記" 小学館 1997

      12 黒板勝美国史大系編修会, "国史大系日本書紀前篇・後篇"

      13 조현우, "古小說의 惡과 惡人 형상에 대한 문화사적 접근- 초기소설과 영웅소설을 중심으로 -" 우리말글학회 41 : 191-216, 2007

      14 최진갑, "古事記와 日本書紀의 善惡觀 -스사노오와 아마테라스를 중심으로-" 한국일본어문학회 (29) : 385-404, 2006

      15 高山樗牛, "古事記神代巻の神話及歴史" 14 (14):

      16 박미경, "古事記研究-須佐之男命を通して-" お茶の水女子大学 2001

      17 西郷信綱, "古事記注釈(第1巻~第4巻)" 平凡社 19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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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계속평가) KCI등재
      2014-01-03 학술지명변경 외국어명 : 미등록 -> THE JOURNAL OF HUMANITIES STUDIES KCI등재
      2013-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10-01-01 평가 등재학술지 선정 (등재후보2차) KCI등재
      2009-01-01 평가 등재후보 1차 PASS (등재후보1차) KCI등재후보
      2008-01-01 평가 등재후보학술지 유지 (등재후보1차) KCI등재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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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준연도 WOS-KCI 통합IF(2년) KCIF(2년) KCIF(3년)
      2016 0.44 0.44 0.4
      KCIF(4년) KCIF(5년) 중심성지수(3년) 즉시성지수
      0.38 0.36 0.658 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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