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리주의는 대체로 쾌락주의, 결과주의, 보편주의, 최대다수의 최대행복을 특징으로 하는 윤리 이론으로, 칸트주의와 더불어 윤리 이론을 대표한다. 이러한 입장을 받아들일 경우 관심을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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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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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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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로드공리주의는 대체로 쾌락주의, 결과주의, 보편주의, 최대다수의 최대행복을 특징으로 하는 윤리 이론으로, 칸트주의와 더불어 윤리 이론을 대표한다. 이러한 입장을 받아들일 경우 관심을 가...
공리주의는 대체로 쾌락주의, 결과주의, 보편주의, 최대다수의 최대행복을 특징으로 하는 윤리 이론으로, 칸트주의와 더불어 윤리 이론을 대표한다. 이러한 입장을 받아들일 경우 관심을 가져야 할 나누는 삶에 관한 지침들이 있을 수 있는데, 먼저 공리주의자들은 결과에 비해 동기를 상대적으로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기 때문에 설령 동기가 잘 갖추어져 있지 않더라도 더 많은 행복을 산출하고 더 많은 고통을 없앨 수 있는 행동을 할 것을 요구한다. 그럼에도 공리주의들이 동기의 중요성을 간과하는 것은 아니다. 그 이유는 동기가 좋아야 계속해서 많은 행복을 산출하는 행동을 할 것이기 때문이다. 다음으로 공리주의자들은 무위와 유위를 구분하지 않기 때문에 우리가 이웃들의 고통을 방치하는 것 또한 잘못일 수 있다고 생각한다.
또한 그들은 초래되는 총체적인 고통과 행복을 염두에 둘 경우 봉사활동을 할 때 봉사자뿐만 아니라 봉사 대상의 입장까지도 적극적으로 고려해야 한다고 주장하기도 한다. 봉사자 쪽에만 초점을 맞출 경우 자칫 봉사 대상이 피해를 입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마지막으로 공리주의를 받아들인다면 우리가 최대다수의 최대행복을 염두에 두어야 하는데, 이러한 측면에서 중요한 것은 우리가 사회 구조적, 제도적 측면을 변화시키는 데 관심을 가져야 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러한 변화를 일으키기에 개인의 힘은 너무 나약한데, 이에 대한 대안으로 제안할 수 있는 것은 오른손이 하는 일을 왼손이 알게 하라는 것이다. 예를 들어 한 개인이 봉사 조직을 만들고, 이를 통해 주변 사람들과 함께 여러 봉사활동을 해 나 간다면 일상 속에서 최대다수의 최대행복을 도모하는 격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Generally, utilitarianism is an ethical theory, characterized by hedonism, consequentialism and universalism, by pursuing the greatest happiness to the greatest extent. It represents the ethical theory associated with Kant's ethical theory. If we acce...
Generally, utilitarianism is an ethical theory, characterized by hedonism, consequentialism and universalism, by pursuing the greatest happiness to the greatest extent. It represents the ethical theory associated with Kant's ethical theory. If we accept this theory, it might provide some guidance to volunteers which they have to accept.
First, utilitarians believe that the result is more important than the motive. Therefore, even if the motive is not as good, utilitarians will ask themselves the question as to which can produce more happiness and remove pain. Here, we have to be careful as not to think that utilitarians only consider the result to be important. They also think that motive is as much important.
However, when the result and the motive are in conflict, they prefer the result over the motive. Utilitarians think highly of the motive because a good motive may produce continuous happiness. Second, as utilitarians do not distinguish between doing and not doing, they believe that ignoring a neighbor's pain can be evil. They also think that we must positively consider the interest of consumer services as well as volunteers.
Finally, if we accept utilitarianism, we must seriously consider the greatest happiness to the greatest extent. It is closely connected with the changing constitutional and institutional aspects of our society. However, the power of the individual is too weak to change these aspects. The alternative of this might be "Let your left hand know what your right hand is doing." For example, if an individual organizes a volunteer society and works with other people, this might be an effort to pursue greatest happiness to the greatest extent in the individual’s daily life.
목차 (Table of Contents)
참고문헌 (Reference)
1 김영호, "자원봉사의 이론과 실제" 창지사 2003
2 현외성, "자원봉사론 강해" 학지사 2011
3 피터 싱어, "이렇게 살아가도 괜찮은가?" 세종서적 1996
4 윌리엄 사하키안, "윤리학의 이론과 역사" 박영사 1986
5 폴 테일러, "윤리학의 기본원리" 서광사 1985
6 장 지글러, "왜 세계의 절반은 굶주리는가?" 갈라파고스 2007
7 이마뉴엘 칸트, "실천이성비판" 박영사 1992
8 피터 싱어, "실천윤리학" 철학과현실사 1997
9 나이절 다우어, "세계의 빈곤, In 응용윤리" 철학과 현실사 2005
10 박정하, "사회봉사의 철학적 기초" 12 (12): 107-144,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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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박정하, "사회봉사의 철학적 기초" 12 (12): 107-144, 2001
11 김성한, "사회봉사 과목을 이용한 윤리 교육 방법으로서의 농활 -공리주의적 접근 방식을 중심으로-" 철학연구소 (38) : 277-305, 2009
12 피터 싱어, "물에 빠진 아이 구하기" 산책자 2009
13 박우현, "도덕 이론을 현실문제에 적용시켜 보면" 서광사 1994
14 Harman, Gilbert, "Interference to the Best Explanation" 74 : 1965
15 신기철, "(새우리말)큰사전" 삼성출판사 1990
시민의 사법서비스 향상을 위한 민사항소제도의 개선에 관한 고찰
학술지 이력
| 연월일 | 이력구분 | 이력상세 | 등재구분 |
|---|---|---|---|
| 2026 | 평가 | 재인증평가 신청대상 (재인증) | |
| 2020-01-01 | 등재 | 등재학술지 유지 (재인증) | ![]() |
| 2017-01-01 | 등재 | 등재학술지 유지 (계속평가) | ![]() |
| 2014-09-16 | 학술지명변경 | 외국어명 : 미등록 -> Studies in Humanities and Social Sciences | ![]() |
| 2013-01-01 | 등재 |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 ![]() |
| 2010-01-01 | 등재 | 등재학술지 선정 (등재후보2차) | ![]() |
| 2009-01-01 | 등재 | 등재후보 1차 PASS (등재후보1차) | ![]() |
| 2007-01-01 | 등재 |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신규평가) | ![]() |
| 2006-06-12 | 학회명변경 | 영문명 : Institute for Humanities and Social Sciences -> Institute of Humanities and Social Sciences |
학술지 인용정보
| 기준연도 | WOS-KCI 통합IF(2년) | KCIF(2년) | KCIF(3년) |
|---|---|---|---|
| 2016 | 0.59 | 0.59 | 0.54 |
| KCIF(4년) | KCIF(5년) | 중심성지수(3년) | 즉시성지수 |
| 0.47 | 0.44 | 0.837 | 0.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