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언론의 정신장애인 범죄에 대한 보도 경향을 탐색하고, 정신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거리감과 범죄위험성 인식의 관계에 대해 살펴보고자 하였다. 나아가 장애에 대한 편견을 고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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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Korean
338
학술저널
208-250(4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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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언론의 정신장애인 범죄에 대한 보도 경향을 탐색하고, 정신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거리감과 범죄위험성 인식의 관계에 대해 살펴보고자 하였다. 나아가 장애에 대한 편견을 고착화하는 문화를 근절하고, 정신장애인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한 해결책을 제시하고자 실시되었다. 이를 위해, 빅데이터, 신문기사 분석, 조사연구 방법을 사용하였다. 첫째, 빅데이터 검색 도구인 네이버트렌드, 소셜메트릭스, 구글트렌드 분석 결과, 대중들이 정신장애 유형 중 조현병과 우울증에 높은 관심도를 보였으며, 범죄, 살인과 같은 부정적 감성과 조현병을 더 많이 연합하여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BigKinds 시스템을 통해 추출한 전체기사를 재코딩한 후, x2검정을 실시하였다. 그 결과, 특정 범죄사건 이후 정신장애의 기사 건수가 증가하고, 정신장애-범죄의 연합이 대중들에게 많이 노출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성인남녀 216명을 대상으로 정신장애유형을 조작한 시나리오를 제시하여 정신장애 유형에 따라 범죄위험성을 다르게 지각하는지, 범죄위험성 지각에 사회적 거리감이 매개하는지를 탐색하였다. 회귀분석을 실시한 결과, 조현병이 우울증보다 범죄위험성을 더 높게 지각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정신장애인 교류경험이 있는 응답자가 없는 응답자에 비해 가해자에 대한 비난 및 책임귀인을 더 높게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매개분석 결과, 정신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거리감이 높을수록 범죄위험성을 높게 지각하며, 높은 양형판단과 가해자 책임귀인 및 비난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본 연구의 함
의점과 한계점을 논의하였다.
목차 (Table of Contents)
문학적 장애재현의 물질성과 생성력 : 미스핏(misfit)과 비체(abject) 이론을 중심으로
텍스트마이닝 기법을 통한 언론에서의 장애인 노동의제 분석
기호학에 토대한 시각장애학생 미술감상 교육프로그램 개발 및 적용
일하는 장애여성의 건강변화 인식 및 대응방식에 관한 연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