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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름다웠다 : 김명수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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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riss.kr/link?id=M14971279

      • 저자
      • 발행사항

        서울 : 밥북, 2018

      • 발행연도

        2018

      • 작성언어

        한국어

      • 주제어
      • KDC

        811.7 판사항(6)

      • DDC

        895.715 판사항(23)

      • ISBN

        9791158584801 03810: ₩15000

      • 자료형태

        단행본(다권본)

      • 발행국(도시)

        서울

      • 서명/저자사항

        아름다웠다 : 김명수 시집 / 지은이: 김명수

      • 형태사항

        287 p. ; 22 cm

      • 총서사항

        밥북 기획시선 ; 25 밥북 기획시선 ;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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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Table of Contents)

      • 자료제공 : yes24
      • 머리말
      • 1부 이슬처럼
      • 진달래꽃 / 흔적 / 바람 부는 날 / 수틀 / 그리움 / 혈압약 / 꽃씨 / 봉숭아꽃 / 별이 되어 / 가을 선물 / 약속 / 안부 / 이슬처럼 / 여보 / 내려놓기 / 밥 / 당신의 나무 / 여보, 첫눈이
      • 자료제공 : yes24
      • 머리말
      • 1부 이슬처럼
      • 진달래꽃 / 흔적 / 바람 부는 날 / 수틀 / 그리움 / 혈압약 / 꽃씨 / 봉숭아꽃 / 별이 되어 / 가을 선물 / 약속 / 안부 / 이슬처럼 / 여보 / 내려놓기 / 밥 / 당신의 나무 / 여보, 첫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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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름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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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소개

      자료제공 : NAVER

      아름다웠다 (김명수 시집)

      41년간 초등학교 교사로 재직해 오며 아이들의 삶을 피부로 체감하였고, 시 창작 활동을 통해 다수의 문학상을 수상할 정도로 아름답고 다감한 마음으로 삶을 생명력 넘치게 관찰해 온 김명수 시인의 시집. 시인에게 평생의 동반자를 잃은 일은 더없이 무거운 후회와 지난날에 대한 그리움을 불러일으켰을 것이다. 시인은 그런 그리움을 접어 이슬처럼, 풀잎처럼, 꽃잎처럼, 바람처럼, 햇살처럼이라는 5개의 장으로 엮어 그리운 이를 추억하였다. 어떤 날은 한 편도 못 쓰기도, 또 하루에 서너 편씩 써내려가기도 하면서 삼백여 편 가량 모은 것을 절반으로 추려 <아름다웠다>라는 제목으로 이렇게 세상에 내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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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소개

      자료제공 : YE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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