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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자의 인성론: 메타프락시스적 관점 = Xunzi’s Theory of Human Nature from the Viewpoint of Metaprax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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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riss.kr/link?id=A1049515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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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nterpret Xunzi’s theory of human nature from the viewpoint of metapraxis. Mostly Xunzi’s human nature has been interpreted on the base of Xunzi’s mention about it, focusing his prescriptive concerns. Considering that cultivation of mind needs Ritual(禮) in Xunzi, and that Ritual is product of human artificial efforts, it is possible to regard that haman nature as disposition, to which Ritual exercises, is evil or value-neutral. But focusing that the kernel of Xunzi’s system of thought is cultivation theory of mind, and that human nature should be interpreted in relation to cultivation theory of mind, it is possible to interpret Xunzi’s human nature from another viewpoint. Necessity of metapractical viewpoint arises in this context. So the approach of this study is not to check Xunzi’s mention about human nature, but to investigate what shape Xunzi’s human nature should have been come out to, considering the totality of his assertions. If Heaven(天) is regarded as to have metaphysical nature, and Ritual to have metaphysical status as an aim of cultivation of mind, it must be accepted that human nature, which is a basis of cultivation of mind, also has metaphysical nature. In this context, human nature is presupposition of cultivation of mind. Hence Xunzi’s human nature should be considered as not evil, but absolutely good, far from ostensible understanding of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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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nterpret Xunzi’s theory of human nature from the viewpoint of metapraxis. Mostly Xunzi’s human nature has been interpreted on the base of Xunzi’s mention about it, focusing his prescriptive concerns. Considering ...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nterpret Xunzi’s theory of human nature from the viewpoint of metapraxis. Mostly Xunzi’s human nature has been interpreted on the base of Xunzi’s mention about it, focusing his prescriptive concerns. Considering that cultivation of mind needs Ritual(禮) in Xunzi, and that Ritual is product of human artificial efforts, it is possible to regard that haman nature as disposition, to which Ritual exercises, is evil or value-neutral. But focusing that the kernel of Xunzi’s system of thought is cultivation theory of mind, and that human nature should be interpreted in relation to cultivation theory of mind, it is possible to interpret Xunzi’s human nature from another viewpoint. Necessity of metapractical viewpoint arises in this context. So the approach of this study is not to check Xunzi’s mention about human nature, but to investigate what shape Xunzi’s human nature should have been come out to, considering the totality of his assertions. If Heaven(天) is regarded as to have metaphysical nature, and Ritual to have metaphysical status as an aim of cultivation of mind, it must be accepted that human nature, which is a basis of cultivation of mind, also has metaphysical nature. In this context, human nature is presupposition of cultivation of mind. Hence Xunzi’s human nature should be considered as not evil, but absolutely good, far from ostensible understanding of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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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본 연구의 목적은 순자의 인성론을 메타프락시스적 관점에서 해석하는 것이다. 이제까지 순자의 성에 관한 해석은 순자의 발언을 토대로 그의 처방적 관심에 주목하여 이루어졌다. 올바른 인간 형성을 위해서는 예(禮)가 필요하며, 예는 저절로 갖춰지는 것이 아니라 인위적 노력의 산물이라는 점을 중시하면, 예가 가해지기 이전의 바탕, 즉 인간의 타고난 성(性)은 악한 것(혹은 가치중립적인 것)으로 여겨질 가능성이 있는 것이다. 그러나 순자 체계의 핵심이 수양론이라는 점에 주목하고, 성을 수양론과 관련지어 해석하면, 성은 다른 방향에서 해석될 가능성이 생긴다. 메타프락시스적 관점의 필요성은 이러한 맥락에서 제기된다. 그리하여 본 연구는 순자의 체계에 나타난 성에 관한 주장을 확인하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순자의 주장 전체에 비추어 볼 때 그가 말하는 성이 어떤 형태로 나타나야 했는가를 탐색한다. 성의 원천인 천(天)이 형이상학적 성격을 가지는 것으로 이해된다면, 그리고 예가 수행의 목적으로서 형이상학적 지위를 가지게 된다면, 수행의 바탕이 되는 성에도 형이상학적 의미가 들어있다는 점을 받아들여야 한다. 이 경우 성은 수행의 논리적 가정이 되며, 이제까지의 표면적 이해에서와는 달리, 성은 악이 아니라 절대적 선(善)으로 간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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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연구의 목적은 순자의 인성론을 메타프락시스적 관점에서 해석하는 것이다. 이제까지 순자의 성에 관한 해석은 순자의 발언을 토대로 그의 처방적 관심에 주목하여 이루어졌다. 올바른 ...

    본 연구의 목적은 순자의 인성론을 메타프락시스적 관점에서 해석하는 것이다. 이제까지 순자의 성에 관한 해석은 순자의 발언을 토대로 그의 처방적 관심에 주목하여 이루어졌다. 올바른 인간 형성을 위해서는 예(禮)가 필요하며, 예는 저절로 갖춰지는 것이 아니라 인위적 노력의 산물이라는 점을 중시하면, 예가 가해지기 이전의 바탕, 즉 인간의 타고난 성(性)은 악한 것(혹은 가치중립적인 것)으로 여겨질 가능성이 있는 것이다. 그러나 순자 체계의 핵심이 수양론이라는 점에 주목하고, 성을 수양론과 관련지어 해석하면, 성은 다른 방향에서 해석될 가능성이 생긴다. 메타프락시스적 관점의 필요성은 이러한 맥락에서 제기된다. 그리하여 본 연구는 순자의 체계에 나타난 성에 관한 주장을 확인하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순자의 주장 전체에 비추어 볼 때 그가 말하는 성이 어떤 형태로 나타나야 했는가를 탐색한다. 성의 원천인 천(天)이 형이상학적 성격을 가지는 것으로 이해된다면, 그리고 예가 수행의 목적으로서 형이상학적 지위를 가지게 된다면, 수행의 바탕이 되는 성에도 형이상학적 의미가 들어있다는 점을 받아들여야 한다. 이 경우 성은 수행의 논리적 가정이 되며, 이제까지의 표면적 이해에서와는 달리, 성은 악이 아니라 절대적 선(善)으로 간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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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문헌 (Reference)

    1 박종덕, "禮의 구현체로서의 교사" 한국교육학회 도덕교육연구회 8 : 143-155, 1996

    2 박상철, "플라톤 「국가론」에서의 관례와 자연의 관계 문제: 메타프락시스적 사고의 단초" 한국도덕교육학회 22 (22): 55-76, 2010

    3 김승혜, "지식의 풍경" 을유문화사 2008

    4 이홍우, "증보 성리학의 교육이론" 교육과학사 2014

    5 장기균, "중국사상의 근원" 문조사 1991

    6 이홍우, "인간본성론"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교육학과 10 (10): 1-21, 1996

    7 박재문, "인간본성과 그 함양 : 맹자와 순자를 중심으로" 한국도덕교육학회 20 (20): 1-26, 2009

    8 김성동, "순자의 인성론에 대한 한 해석" 대동철학회 (29) : 1-24, 2005

    9 성태용, "순자의 인성론" 동양철학연구회 15 : 63-82, 1995

    10 강지연, "순자의 인간본성론에 관한 소고- 욕구와 승인, 자아 수양의 문제를 중심으로 -" 대한철학회 115 : 1-21, 2010

    1 박종덕, "禮의 구현체로서의 교사" 한국교육학회 도덕교육연구회 8 : 143-155, 1996

    2 박상철, "플라톤 「국가론」에서의 관례와 자연의 관계 문제: 메타프락시스적 사고의 단초" 한국도덕교육학회 22 (22): 55-76, 2010

    3 김승혜, "지식의 풍경" 을유문화사 2008

    4 이홍우, "증보 성리학의 교육이론" 교육과학사 2014

    5 장기균, "중국사상의 근원" 문조사 1991

    6 이홍우, "인간본성론"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교육학과 10 (10): 1-21, 1996

    7 박재문, "인간본성과 그 함양 : 맹자와 순자를 중심으로" 한국도덕교육학회 20 (20): 1-26, 2009

    8 김성동, "순자의 인성론에 대한 한 해석" 대동철학회 (29) : 1-24, 2005

    9 성태용, "순자의 인성론" 동양철학연구회 15 : 63-82, 1995

    10 강지연, "순자의 인간본성론에 관한 소고- 욕구와 승인, 자아 수양의 문제를 중심으로 -" 대한철학회 115 : 1-21, 2010

    11 김병채, "순자의 심성론" 한국동양철학회 3 : 77-87, 1992

    12 장승희, "순자 인성론의 도덕교육적 의미와 한계" 한국유교학회 (45) : 227-259, 2011

    13 이장희, "순자 性惡說의 의미" 한국사회와철학연구회 (9) : 211-239, 2005

    14 이홍우, "선악의 존재 방식" 한국도덕교육학회 27 (27): 215-233, 2015

    15 이장희, "맹자와 순자의 성론(性論) 비교 연구 - 天과 性 개념을 중심으로" 한국중국학회 (58) : 403-423, 2008

    16 박상진, "荀子 禮論 硏究 : 天人觀에 비추어 본 禮의 敎育的 含意" 교육사학회 22 (22): 1-35, 2012

    17 김상래, "荀子 인성론에서의 ‘欲’의 의미와 윤리적 함의" 한국동서철학회 (69) : 93-117,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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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01 등재 등재학술지 유지 (재인증) KCI등재
    2020-10-22 학회명변경 영문명 : 미등록 -> The Korean Society for the Study of Moral Education KCI등재
    2018-01-01 등재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15-01-01 등재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11-01-01 등재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09-01-01 등재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06-01-01 등재 등재학술지 선정 (등재후보2차) KCI등재
    2005-05-28 학술지등록 한글명 : 도덕교육연구
    외국어명 : The Journal of moral Education
    KCI등재후보
    2005-01-01 등재 등재후보 1차 PASS (등재후보1차) KCI등재후보
    2003-01-01 등재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신규평가) KCI등재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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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준연도 WOS-KCI 통합IF(2년) KCIF(2년) KCIF(3년)
    2016 0.76 0.76 0.71
    KCIF(4년) KCIF(5년) 중심성지수(3년) 즉시성지수
    0.66 0.66 1.316 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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