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SS 학술연구정보서비스

검색

인기 검색어

    다국어 입력

    http://chineseinput.net/에서 pinyin(병음)방식으로 중국어를 변환할 수 있습니다.

    변환된 중국어를 복사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예시)
    • 中文 을 입력하시려면 zhongwen을 입력하시고 space를누르시면됩니다.
    • 北京 을 입력하시려면 beijing을 입력하시고 space를 누르시면 됩니다.
    닫기
    KCI등재

    高麗靑磁 唾壺의 機能과 製作時期小考 = A Study of Usage and Producing Period of Goryo Celadon Spittoon

    한글로보기

    https://www.riss.kr/link?id=A82630977

    • 0

      상세조회
    • 0

      다운로드
    서지정보 열기
    • 내보내기
    • 내책장담기
    • 공유하기
    • 오류접수
    인용문이 복사되었습니다.

    부가정보

    국문 초록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타호는 고대 중국의 위생용기중 하나로써 타액과 관련한 그릇으로 이해되어 왔다. 현존하는 문헌기록을 보면 타호는 秦代부터 있었던 듯하며 실물자료로는 삼국시대 이래 송대에 이르기까지 꾸준하게 제작된 예가 남아 있다. 宋代, ?代의 고분벽화와 당, 송대의 실물타호는 둥근 항아리형의 몸체에 접시처럼 넓은 구연을 가진타호의 형태로 변화한 모습을 보여주는데 이는 중국의 茶法중에서 煮茶法과 散茶法을 활용하면서 차 찌꺼기를 버린 기물임을 알려주고 있다. 중국 월주요의 영향을 받아 10세기 2/4분기 경 처음으로 청자를 생산했던 고려는 초기부터 타호를 생산하였다. 차 문화의 확대로 차그릇 확보가 중요했던 고려입장에서는 각종 차도구와 더불어 타호를 생산했는데 이때 최초의 타호형태는 중국 오대시기의 조형을 이어받은 것이다. 고려에서 타호를 제작했던 생산지는 특정 가마에 한정되어 있었다. 또 현존하는 타호 유물들은 상당히 품질이 전체적으로 우수한 편이다. 그것은 타호가 일부 계층을 위해 소비되었음을 알려주는 증거가 된다. 중국의 타호가 북송 말에서 남송 초 사이인 12세기 전반 경에 생산이 중단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고려에서는 타호를 지속적으로 생산하여 결국 14세기 초반 경까지 제작된 예를 볼 수 있었다. 중국의 문화를 적극적으로 수용하여 왔던 고려에서 이러한 생산양상의 차이를 보이는 것은 매우 예외적인 일이다. 이는 중국과는 다르게 차문화를 발전시켜 간 결과로 추측된다.
    번역하기

    타호는 고대 중국의 위생용기중 하나로써 타액과 관련한 그릇으로 이해되어 왔다. 현존하는 문헌기록을 보면 타호는 秦代부터 있었던 듯하며 실물자료로는 삼국시대 이래 송대에 이르기까...

    타호는 고대 중국의 위생용기중 하나로써 타액과 관련한 그릇으로 이해되어 왔다. 현존하는 문헌기록을 보면 타호는 秦代부터 있었던 듯하며 실물자료로는 삼국시대 이래 송대에 이르기까지 꾸준하게 제작된 예가 남아 있다. 宋代, ?代의 고분벽화와 당, 송대의 실물타호는 둥근 항아리형의 몸체에 접시처럼 넓은 구연을 가진타호의 형태로 변화한 모습을 보여주는데 이는 중국의 茶法중에서 煮茶法과 散茶法을 활용하면서 차 찌꺼기를 버린 기물임을 알려주고 있다. 중국 월주요의 영향을 받아 10세기 2/4분기 경 처음으로 청자를 생산했던 고려는 초기부터 타호를 생산하였다. 차 문화의 확대로 차그릇 확보가 중요했던 고려입장에서는 각종 차도구와 더불어 타호를 생산했는데 이때 최초의 타호형태는 중국 오대시기의 조형을 이어받은 것이다. 고려에서 타호를 제작했던 생산지는 특정 가마에 한정되어 있었다. 또 현존하는 타호 유물들은 상당히 품질이 전체적으로 우수한 편이다. 그것은 타호가 일부 계층을 위해 소비되었음을 알려주는 증거가 된다. 중국의 타호가 북송 말에서 남송 초 사이인 12세기 전반 경에 생산이 중단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고려에서는 타호를 지속적으로 생산하여 결국 14세기 초반 경까지 제작된 예를 볼 수 있었다. 중국의 문화를 적극적으로 수용하여 왔던 고려에서 이러한 생산양상의 차이를 보이는 것은 매우 예외적인 일이다. 이는 중국과는 다르게 차문화를 발전시켜 간 결과로 추측된다.

    더보기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The ancient Chinese spittoon is one of the sanitary jar, which is usually understood as a saliva container. There are certain documents which show that Chinese spittoon was used during Qin Dynasty period, and lots of historical materials from Three Kingdoms period to Song Dynasty period still remain. The spittoon in the mural paintings of Song Dynasty and Liao Dynasty period showed rounded shape body with wide rim, and artifacts from Tang Dynasty period and Song Dynasty period had same appearances. Because of that shape, it supposed that Chinese spittoon was used as a disposal jar of tea dregs. It is closely related with tea culture. At that time, Chinese tea culture developed in two ways. The one is Tea Boiling(煮茶法), and the other is Tea Brewing(散茶法). Goryo Dynasty produced it's first celadon in second quarter of tenth century under the influence of Yuezhouyao, and also the spittoon producing had started that period. In Goryo Dynasty, as a result of tea culture spreading, teaware making was a important industry. The shape of the first spittoon made in Goryo Dynasty looked similar with Five Dynasties style spittoon. The Goryo spittoons were produced in specific area and generally had good qualities. It means that the Goryo spittoon was used by upper social class. Goryo Dynasty continued making the spittoon until the early fourteenth century, even though Chinese spittoon producing stopped in the first half of the twentieth century. It is a very exceptional case in Goryo culture history which positively imported Chinese culture. It is regarded that Goryo developed it's own tea culture separated from China, and for that reason the difference occurred between Goryo and China spittoon producing.
    번역하기

    The ancient Chinese spittoon is one of the sanitary jar, which is usually understood as a saliva container. There are certain documents which show that Chinese spittoon was used during Qin Dynasty period, and lots of historical materials from Three Ki...

    The ancient Chinese spittoon is one of the sanitary jar, which is usually understood as a saliva container. There are certain documents which show that Chinese spittoon was used during Qin Dynasty period, and lots of historical materials from Three Kingdoms period to Song Dynasty period still remain. The spittoon in the mural paintings of Song Dynasty and Liao Dynasty period showed rounded shape body with wide rim, and artifacts from Tang Dynasty period and Song Dynasty period had same appearances. Because of that shape, it supposed that Chinese spittoon was used as a disposal jar of tea dregs. It is closely related with tea culture. At that time, Chinese tea culture developed in two ways. The one is Tea Boiling(煮茶法), and the other is Tea Brewing(散茶法). Goryo Dynasty produced it's first celadon in second quarter of tenth century under the influence of Yuezhouyao, and also the spittoon producing had started that period. In Goryo Dynasty, as a result of tea culture spreading, teaware making was a important industry. The shape of the first spittoon made in Goryo Dynasty looked similar with Five Dynasties style spittoon. The Goryo spittoons were produced in specific area and generally had good qualities. It means that the Goryo spittoon was used by upper social class. Goryo Dynasty continued making the spittoon until the early fourteenth century, even though Chinese spittoon producing stopped in the first half of the twentieth century. It is a very exceptional case in Goryo culture history which positively imported Chinese culture. It is regarded that Goryo developed it's own tea culture separated from China, and for that reason the difference occurred between Goryo and China spittoon producing.

    더보기

    목차 (Table of Contents)

    • Ⅰ. 머리말
    • Ⅱ. 기록을 통해 본 타호의 기능
    • Ⅲ. 다법과 중국 타호의 형태변화
    • Ⅳ. 고려청자 타호의 형태와 제작시기
    • Ⅴ. 맺음말
    • Ⅰ. 머리말
    • Ⅱ. 기록을 통해 본 타호의 기능
    • Ⅲ. 다법과 중국 타호의 형태변화
    • Ⅳ. 고려청자 타호의 형태와 제작시기
    • Ⅴ. 맺음말
    더보기

    참고문헌 (Reference)

    1 안동대학교박물관, "안동정하동유적" 2000

    2 湖巖美術館, "괟仁西里高麗白磁窯發掘調査報告書Ⅱ" 2003

    3 朱天舒, "괞代갏銀器" 文物出版社 1998

    4 장남원, "고려중기청자연구" 혜안 2006

    5 장남원, "고려전기 해무리굽[옥벽저계] 碗의 지속현상에 대한 추론 ―동아시아 북방도자와의 관련성을 중심으로―" 호서사학회 (50) : 321-353, 2008

    6 국립중앙박물관, "고려왕실의도자기" 2008

    7 장남원, "고려시대 茶文化와 靑瓷청자 茶具를 중심으로" 한국미술연구소 (24) : 129-162, 2007

    8 西兢, "고려도경–譯註宣和奉使高麗圖經" 황소자리 2003

    9 廖寶秀, "곎代茶器槪要" 茶器·茶事·茶畵 2002

    10 겗京市文物硏究所, "겗京괟泉務窯發掘報告" 文物出版社 2002

    1 안동대학교박물관, "안동정하동유적" 2000

    2 湖巖美術館, "괟仁西里高麗白磁窯發掘調査報告書Ⅱ" 2003

    3 朱天舒, "괞代갏銀器" 文物出版社 1998

    4 장남원, "고려중기청자연구" 혜안 2006

    5 장남원, "고려전기 해무리굽[옥벽저계] 碗의 지속현상에 대한 추론 ―동아시아 북방도자와의 관련성을 중심으로―" 호서사학회 (50) : 321-353, 2008

    6 국립중앙박물관, "고려왕실의도자기" 2008

    7 장남원, "고려시대 茶文化와 靑瓷청자 茶具를 중심으로" 한국미술연구소 (24) : 129-162, 2007

    8 西兢, "고려도경–譯註宣和奉使高麗圖經" 황소자리 2003

    9 廖寶秀, "곎代茶器槪要" 茶器·茶事·茶畵 2002

    10 겗京市文物硏究所, "겗京괟泉務窯發掘報告" 文物出版社 2002

    11 金英媛, "高麗時代 扶安 靑磁의 연구" 한국미술연구소 (22) : 89-129, 2006

    12 李鍾玟, "高麗時代 寺址 出土 磁器의 器種과 性格–생산과소비의관점에서–" 용인대학교박물관 (8) : 2004

    13 이용진, "高麗時代 鼎形靑瓷 硏究" 한국미술사학회 (253) : 149-186, 2006

    14 韓盛旭, "高麗後期靑瓷의器形變遷" 韓國美術史學會 (232) : 2001

    15 한성욱, "高麗 陰刻‘○’文과 ‘’文靑瓷의 硏究" 한국대학박물관협회 (70) : 121-150, 2007

    16 이종민, "高麗 墳墓 出土 陶磁 硏究-소비방식의 관점에서-" 호서사학회 (46) : 1-34, 2007

    17 이종민, "韓國初期靑磁의 形成과 傳播 -塼築窯와 土築窯를 중심으로-" 한국미술사학회 240 : 2003

    18 李喜寬, "韓國 初期靑磁에 있어서 해무리굽碗 問題의 再檢討 ―韓國 靑磁製作의 開始時期問題의 解決을 위하여―" 한국미술사학회 237 : 2003

    19 괱羽, "茶經" 太平洋博物館 1982

    20 "茶經"

    21 海剛陶磁美術館, "芳山大窯" 2001

    22 "舊唐書"

    23 宿白, "白沙宋墓" 文物出版社 2002

    24 浙江겛博物館, "浙江紀年瓷" 文物出版社 2000

    25 國立文化財硏究所, "江華碩겓" 2003

    26 "橫浦集"

    27 "朱子語類"

    28 "曹操集"

    29 "晉書"

    30 굆花겿子大學校博物館, "扶安괤川里窯高麗陶瓷" 1983

    31 圓光大學校博物館, "扶安괤川里7區域靑瓷窯址群發掘調査報告書" 2001

    32 圓光大學校馬韓百濟文化硏究所, "扶安鎭西里靑瓷窯址–第18號窯址發掘–" 2001

    33 (財)湖南文化財硏究院, "康津三興里窯址Ⅰ" 2004

    34 浙江겛文物考古硏究所, "寺龍口越窯址" 2002

    35 괢濤, "宋괞갏紀年瓷器" 文物出版社 2004

    36 陝西겛考古硏究所, "宋代耀州窯址" 文物出版社 1998

    37 廖寶秀, "宋代喫茶法與茶器之硏究" 國立古宮博物院印궋 1996

    38 李鍾玟, "始興芳山洞初期靑磁窯址出土品을통해본中部地域塼築窯의運營時期" 韓國美術史學會 228 : 228-229, 2001

    39 成都市文物考古硏究所, "四川彭州宋代갏銀器☎藏" 科學出版社 2002

    40 齊東方, "唐代갏銀器硏究" 中國社會科學出版社 1994

    41 圓光大學校馬韓百濟文化硏究所, "各地試·發掘調査報告書" 2000

    42 國立古宮博物院, "也可以淸心–茶器·茶事·茶畵" 2002

    43 金明培譯著, "中國의茶道" 明文堂 1985

    44 宋海景, "中國點茶文化發展史에關한硏究" 한서대학교대학원 2005

    45 耀州窯博物館, "中國耀州窯國際學術討걩會" 2005

    46 장남원, "10~12세기 고려와 遼ㆍ金도자의 교류" 한국미술사교육학회 23 : 171-203, 2009

    더보기

    동일학술지(권/호) 다른 논문

    동일학술지 더보기

    더보기

    분석정보

    View

    상세정보조회

    0

    Usage

    원문다운로드

    0

    대출신청

    0

    복사신청

    0

    EDDS신청

    0

    동일 주제 내 활용도 TOP

    더보기

    주제

    연도별 연구동향

    연도별 활용동향

    연관논문

    연구자 네트워크맵

    공동연구자 (7)

    유사연구자 (20) 활용도상위20명

    인용정보 인용지수 설명보기

    학술지 이력

    학술지 이력
    연월일 이력구분 이력상세 등재구분
    2026 평가 재인증평가 신청대상 (재인증)
    2020-01-01 등재 등재학술지 유지 (재인증) KCI등재
    2017-01-01 등재 등재학술지 유지 (계속평가) KCI등재
    2015-01-01 등재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11-01-01 등재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09-01-01 등재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07-01-01 등재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04-01-01 등재 등재학술지 선정 (등재후보2차) KCI등재
    2003-01-01 등재 등재후보 1차 PASS (등재후보1차) KCI등재후보
    2001-07-01 등재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신규평가) KCI등재후보
    더보기

    학술지 인용정보

    학술지 인용정보
    기준연도 WOS-KCI 통합IF(2년) KCIF(2년) KCIF(3년)
    2016 0.7 0.7 0.72
    KCIF(4년) KCIF(5년) 중심성지수(3년) 즉시성지수
    0.72 0.89 1.572 0.26
    더보기

    이 자료와 함께 이용한 RISS 자료

    나만을 위한 추천자료

    해외이동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