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화학가정용품의 위해성은 실제로 제품이 사용되는 현장을 기준으로 안전에 대한 평가를 내려야 하며 그에 따른 안전 정책을 수립할 필요가 있다. 본 연구는 소비자의 물티슈 이용패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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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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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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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화학가정용품의 위해성은 실제로 제품이 사용되는 현장을 기준으로 안전에 대한 평가를 내려야 하며 그에 따른 안전 정책을 수립할 필요가 있다. 본 연구는 소비자의 물티슈 이용패턴과 안전인식 및 안전행동을 알아봄으로써 가정용 생활화학용품의 안전기준과 정책을 수립하는 데 기초자료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연구 결과, 소비자들은 영유아의 민감한 신체부위를 닦는 용도로 물티슈를 사용할 경우 영유아전용 물티슈를 사용하는 경향을 보였다. 물티슈의 제품유형을 일반용과 영유아용으로 구분하는 표준이나 규제가 명확하게 수립되어 있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소비자들이 영유아용 물티슈 제품을 더 안전한 것으로 오인할 여지가 있음을 알 수 있다. 소비자의 물티슈 이용빈도와 이용량, 이용시간을 포함한 이용패턴을 살펴본 결과 영유아의 월령이 어릴수록 더 많이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나 신체적으로 더 취약한 어린 영유아가 물티슈에 더 많이 노출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소비자의 물티슈 관련 안전인식과 위해성 인지를 살펴본 결과 대다수의 소비자들은 물티슈의 위해성에 대해 접해본 경험이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물티슈 제품에 대한 정부의 관리감독에 대해 낮게 평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위해성에 대해 인지하고 있는지에 따라 물티슈 사용량에는 유의한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나 물티슈 사용에 대해 소비자가 주의를 기울이는 수준이 높지 않은 것을 알 수 있다. 마지막으로 소비자가 제품의 표시사항을 믿을수록 더 적극적인 안전추구 집단에 속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소비자가 믿을 수 있는 표시정보가 제공됨으로써 소비자의 신뢰를 구축하여 소비자가 제품의 안전정보를 적절히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기 위한 정보의 양적 확대 및 질적 향상이 함께 이루어질 필요가 있음을 의미한다.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This study aimed to examine consumers' use pattern of wet wipes for their infants and consumer safety consciousness and safety behavior.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provide fundamental research data for making safety policy of chemical household p...
This study aimed to examine consumers' use pattern of wet wipes for their infants and consumer safety consciousness and safety behavior.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provide fundamental research data for making safety policy of chemical household products. The results are as follows. First, when consumers wipe their infants' sensitive areas of the body, they tended to choose baby wipes which is labeled for sensitive skin of infants. It means consumers have more confidence in baby wipes than wet wipes for general use. Although there is no standard and regulation of wet wipe product types, consumers misinterpret baby wipes for infants as safer baby care products. Second, consumer use pattern including frequency, amount, and use time was higher for younger infants, since there are more needs to use wet wipes for younger infants such as changing diapers. It shows that younger infants are more explored to wet wipes, which may cause harm to their delicate body. Third, most of consumers have heard about health risk when using wet wipes, and they evaluate the regulative activities of the government poorly. Also, there is no significant effect on the amount of use regarding consumers' perception of health risk for using wet wipes, which means that consumers do not pay attention to using wet wipes. Forth, consumers perceive that there is lack of information about wet wipes. When consumers have more trust in labels of products, they tend to be clustered into the active safety pursuit behavior group. It needs to improve safety information quantitatively as well as qualitatively by achieving reliable product labelling and constructing trust of reliable product label regarding its safety issue.
목차 (Table of Contents)
참고문헌 (Re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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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유현정, "안전에 대한 한·미 대학생 소비자의 태도-행동모형 개발 - 식품안전에 대한 인식을 중심으로 -"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 8 (8): 149-169, 2012
4 유현정, "식품안전에 대한 소비자체감도가 식품안전지향행동에 미치는 영향의 구조모형 분석" 한국소비자정책교육학회 8 (8): 49-70,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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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야마시타 아키요, "그림으로 알기쉽게 설명한 경피독" 아이프렌드 2011
10 이나즈 노리히사, "경피독 피부로 흡수되는 독" 아이프렌드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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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지 이력
| 연월일 | 이력구분 | 이력상세 | 등재구분 |
|---|---|---|---|
| 2026 | 평가 | 재인증평가 신청대상 (재인증) | |
| 2022-09-21 | 학회명변경 | 한글명 :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 -> (사)위기관리이론과실천 | ![]() |
| 2020-01-01 | 등재 | 등재학술지 유지 (재인증) | ![]() |
| 2017-01-01 | 등재 | 등재학술지 유지 (계속평가) | ![]() |
| 2016-01-01 | 등재 | 등재학술지 유지 (계속평가) | ![]() |
| 2015-12-30 | 학술지명변경 | 한글명 : 한국위기관리논집 -> Crisisonomy외국어명 : Korean Review of Crisis and Emergency Management -> Crisisonomy | ![]() |
| 2012-01-01 | 등재 | 등재학술지 선정 (등재후보2차) | ![]() |
| 2011-01-01 | 등재 | 등재후보 1차 PASS (등재후보1차) | ![]() |
| 2009-01-01 | 등재 |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신규평가) | ![]() |
학술지 인용정보
| 기준연도 | WOS-KCI 통합IF(2년) | KCIF(2년) | KCIF(3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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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 | 0.84 | 0.84 | 0.85 |
| KCIF(4년) | KCIF(5년) | 중심성지수(3년) | 즉시성지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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