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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人物畵를 통한 性格의 臨床的 診斷에 관한 硏究 = A Study on Clinical diagnosis of the Personality by DAP T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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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riss.kr/link?id=A2058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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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1. 이 硏究는 그림 (人物畵)를 가지고 아동의 性格을 診斷하는 것인데 先行硏究에서 理論的으로 統計的으로 검증된 規準(norm)을 經驗的, 臨?的 方法으로 妥當度를 구하는데 目的이 있다.
      2. 人物畵를 가지고 兒童의 心理 深?構造 理解의 새로운 技法과 경지가 마련된다면 이 연구는 아동교육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敎師, 父母들에게 實用的 價値를 높여주게 되어 兒童敎育에 貢獻하게 될 것이다.
      3. 이 연구의 대상은 都市 국민학교 4학년 1學級과 농촌 국민학교 5학년 1學級이 대상이며 道具는 28cmX21cm 크기의 人物畵 1校, 敎師用 臨?評價尺(本硏究者 自作), 그리고 成格診斷에 참고 될 수 있는 補助質問紙들이다.
      4. 地域別(都市, 農村) 13個 性格診斷 要因의 傾向은 一般的으로 大同小異하며 自我强固(Es), 自我虛弱(Ef), 不安(Co)의 順으로 問題指標가 많고 神經症(No), 精神病質(Pd), 身體障靄(Y), 依賴心(De)의 順으로 問題指標가 적고 差의 意義도는 p<0.5수준 以上으로 검증되었다.
      5. 性別(男, 女) 傾向도 地域別 傾向과 같은 順으로 問題指標가 計算되며 差의 意義度는 p<.05수준 以上으로 검증되었다.
      6. 人物畵와 監?評價 結果와의 關係는 大體的으로 相關度가 낮거나 없는 것으로 算出되어 統計的으로 滿足할만한 關係는 밝혀지지 않았다.
      7. 統計的 검증方法이 아닌 投射的 技法의 검증을 監송的으로 實施한 結課는 더 높은 關係가 밝혀져 人物畵의 診斷이 可能하다는 根據가 다져지고 있다.
      8. 그림Ⅰ. 自我强固(Es)의 例示
      그림Ⅱ. 自我虛弱(Ef)의 例示
      그림Ⅲ. 주로 갈등(C), 불안(Co)의 例示
      그림Ⅳ. 神經症(No)의 例示
      그림Ⅴ. 劣等感(Fe), 갈등의 例示
      그림Ⅵ. 身體障靄(Y), 劣等感(Fe)의 例示
      그림Ⅶ. 不安(Co)의 例示
      그림Ⅷ. 早熱(Ps)의 例示인데 人物畵 診斷結果와 臨송的 診斷 結果와 상당히 一致되고 있으며 잘 診斷이 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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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 硏究는 그림 (人物畵)를 가지고 아동의 性格을 診斷하는 것인데 先行硏究에서 理論的으로 統計的으로 검증된 規準(norm)을 經驗的, 臨?的 方法으로 妥當度를 구하는데 目的이 있다. 2. ...

      1. 이 硏究는 그림 (人物畵)를 가지고 아동의 性格을 診斷하는 것인데 先行硏究에서 理論的으로 統計的으로 검증된 規準(norm)을 經驗的, 臨?的 方法으로 妥當度를 구하는데 目的이 있다.
      2. 人物畵를 가지고 兒童의 心理 深?構造 理解의 새로운 技法과 경지가 마련된다면 이 연구는 아동교육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敎師, 父母들에게 實用的 價値를 높여주게 되어 兒童敎育에 貢獻하게 될 것이다.
      3. 이 연구의 대상은 都市 국민학교 4학년 1學級과 농촌 국민학교 5학년 1學級이 대상이며 道具는 28cmX21cm 크기의 人物畵 1校, 敎師用 臨?評價尺(本硏究者 自作), 그리고 成格診斷에 참고 될 수 있는 補助質問紙들이다.
      4. 地域別(都市, 農村) 13個 性格診斷 要因의 傾向은 一般的으로 大同小異하며 自我强固(Es), 自我虛弱(Ef), 不安(Co)의 順으로 問題指標가 많고 神經症(No), 精神病質(Pd), 身體障靄(Y), 依賴心(De)의 順으로 問題指標가 적고 差의 意義도는 p<0.5수준 以上으로 검증되었다.
      5. 性別(男, 女) 傾向도 地域別 傾向과 같은 順으로 問題指標가 計算되며 差의 意義度는 p<.05수준 以上으로 검증되었다.
      6. 人物畵와 監?評價 結果와의 關係는 大體的으로 相關度가 낮거나 없는 것으로 算出되어 統計的으로 滿足할만한 關係는 밝혀지지 않았다.
      7. 統計的 검증方法이 아닌 投射的 技法의 검증을 監송的으로 實施한 結課는 더 높은 關係가 밝혀져 人物畵의 診斷이 可能하다는 根據가 다져지고 있다.
      8. 그림Ⅰ. 自我强固(Es)의 例示
      그림Ⅱ. 自我虛弱(Ef)의 例示
      그림Ⅲ. 주로 갈등(C), 불안(Co)의 例示
      그림Ⅳ. 神經症(No)의 例示
      그림Ⅴ. 劣等感(Fe), 갈등의 例示
      그림Ⅵ. 身體障靄(Y), 劣等感(Fe)의 例示
      그림Ⅶ. 不安(Co)의 例示
      그림Ⅷ. 早熱(Ps)의 例示인데 人物畵 診斷結果와 臨송的 診斷 結果와 상당히 一致되고 있으며 잘 診斷이 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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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Table of Contents)

      • Ⅰ. 序 論
      • Ⅱ. 方 法
      • 1. 對 象
      • 2. 道 具
      • 3. 資料蒐集
      • Ⅰ. 序 論
      • Ⅱ. 方 法
      • 1. 對 象
      • 2. 道 具
      • 3. 資料蒐集
      • 4. 資料處理
      • 5. 期 間
      • Ⅲ. 結科와 解釋
      • 1. 人物畵에 對한 性格診斷 13개 要因에 대한 地域別 傾向, 性別 傾向
      • 2. 人物畵 性格診斷 要因에 대한 地域別, 性別, 平均値의 意義度 檢證
      • 3. 人物畵에 대한 兒童自身의 投射
      • 4. 人物畵와 敎帥의 臨?評價 結果와의 關係
      • 5. 臨?事例
      • 그림Ⅰ. 自我强固(Es)
      • 그림Ⅱ. 自我虛弱(Ef)
      • 그림Ⅲ. 葛藤(C), 不安(Co)
      • 그림Ⅳ. 神經症(No)
      • 그림Ⅴ. 劣等感(Fe), 葛藤(C)
      • 그림Ⅵ. 身體障靄Y), 劣等感(Fe)
      • 그림Ⅶ. 不安(Co), 葛藤(C)
      • 그림Ⅷ. 早熱(Ps)
      • Ⅳ. 要 約
      • Ⅴ. 論議 및 結語
      • 參考文獻
      • 資 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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