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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아시아 경제통합과 중국, 일본 = The Integration of East Asian Economy and Japan, China's Viewpo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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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Recent years witness a strong up-surging FTA movement in the world market after the start of the WTO for the retardation of global free trade system. The fact that USA is playing a leading role for building both the regionalism and the multilateralism, is very interesting.
    FTA movement in East Asia is in its best season. The events, started after the assault of economic crisis, signal a sharp departure from the region‘s traditional development model of ‘regionalization without regionalism' and may have important implications for its future growth pattern and regional alignments of the global economy.
    While it is clear that the region is departing from the traditional model of regionalization without regionalism, a great deal of uncertainties remains with regard to the evolving pattern and final destiny of the process, complete integration of pan-East Asian economy.
    To accomplish the integration of East Asian economy, however, is not so easy, as the two leading countries, Japan and China, are not cooperative in making regionalism in East Asia. In fact, institutional regionalism in East Asia can not work well without the positive role of the two countries. By now, it seems that the two countries are reluctant to integrate the East Asian economy with their another partner.
    Besides, as there are big differences of stage of economic development, politico-economic system, and cultural-religious background among East Asian countries. So, no matter how the very problem above mentioned will be resolved, the more troublesome problem will remain, namely, the institutional coordination among incoherent memb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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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cent years witness a strong up-surging FTA movement in the world market after the start of the WTO for the retardation of global free trade system. The fact that USA is playing a leading role for building both the regionalism and the multilaterali...

    Recent years witness a strong up-surging FTA movement in the world market after the start of the WTO for the retardation of global free trade system. The fact that USA is playing a leading role for building both the regionalism and the multilateralism, is very interesting.
    FTA movement in East Asia is in its best season. The events, started after the assault of economic crisis, signal a sharp departure from the region‘s traditional development model of ‘regionalization without regionalism' and may have important implications for its future growth pattern and regional alignments of the global economy.
    While it is clear that the region is departing from the traditional model of regionalization without regionalism, a great deal of uncertainties remains with regard to the evolving pattern and final destiny of the process, complete integration of pan-East Asian economy.
    To accomplish the integration of East Asian economy, however, is not so easy, as the two leading countries, Japan and China, are not cooperative in making regionalism in East Asia. In fact, institutional regionalism in East Asia can not work well without the positive role of the two countries. By now, it seems that the two countries are reluctant to integrate the East Asian economy with their another partner.
    Besides, as there are big differences of stage of economic development, politico-economic system, and cultural-religious background among East Asian countries. So, no matter how the very problem above mentioned will be resolved, the more troublesome problem will remain, namely, the institutional coordination among incoherent memb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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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이 글은 동아시아 경제통합 논의에서 두 핵심 주체인 중국과 일본의 입장을 비교 분석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동아시아 경제통합의 중요한 두 주역 중 한 축인 일본은 역외 국가와의 경제통합에는 높은 관심을 보여 온 반면 역내 경제통합에는 아직까지 방관자 입장에 있다. 이에 비해서 중국은 매우 적극적으로 ASEAN과의 통합작업을 진행시키는 등 역내 통합문제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두 나라의 동아시아 경제통합 구상을 보면, 일본은 중국을 외곽에 둔 채 이 문제를 접근하려 하고 있고, 중국은 일본을 고려하고 있는 듯하지만, 현실적인 행태는 일본과의 협력보다 ASEAN과의 통합에 우선순위를 두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동아시아 경제통합 작업이 속도를 얻기 위해서는 일본이 그동안 중시해 온 다자주의의 정신에 입각하여 농업과 노동력 시장을 개방하고 국내 경제구조를 재편성하는 정치적 결단을 함으로써 중국과 함께 동아시아 경제협력과 통합에 적극적으로 나설 필요가 있다. 동아시아의 유일한 경제선진국인 일본이 폐쇄적인 경제를 운영하고 동아시아 지역경제 협력에 소극적인 입장을 견지한다면, 이는 일본경제의 회복 뿐 아니라 동아시아의 동반 발전도 어렵게 할 뿐이다. 그렇다고 해서 중국이 감추고 있는 대중화경제권 형태의 동아시아 경제통합 논의도 폭 넓은 설득력을 얻기는 역부족이다. 가장 이상적인 경우는 핵심 주체인 중국과 일본이 동아시아 경제통합을 위해 모두 적극적으로 협력하는 경우이지만, 양국은 이 문제의 주도권을 두고 대립 각을 세우고 있다. 하지만, 미주 경제가 통합되고, EU가 통합의 최고 단계로 접근해 갈 즈음 동아시아 국가들도 경제통합의 절박성을 인식하게 될 것이며, 그렇게 되면 동아시아 경제통합 논의도 중국과 일본의 입장과 상관없이 역내 구성원들의 요구에 의해 가속될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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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동아시아 경제통합 논의에서 두 핵심 주체인 중국과 일본의 입장을 비교 분석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동아시아 경제통합의 중요한 두 주역 중 한 축인 일본은 역외 국가와의 경...

    이 글은 동아시아 경제통합 논의에서 두 핵심 주체인 중국과 일본의 입장을 비교 분석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동아시아 경제통합의 중요한 두 주역 중 한 축인 일본은 역외 국가와의 경제통합에는 높은 관심을 보여 온 반면 역내 경제통합에는 아직까지 방관자 입장에 있다. 이에 비해서 중국은 매우 적극적으로 ASEAN과의 통합작업을 진행시키는 등 역내 통합문제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두 나라의 동아시아 경제통합 구상을 보면, 일본은 중국을 외곽에 둔 채 이 문제를 접근하려 하고 있고, 중국은 일본을 고려하고 있는 듯하지만, 현실적인 행태는 일본과의 협력보다 ASEAN과의 통합에 우선순위를 두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동아시아 경제통합 작업이 속도를 얻기 위해서는 일본이 그동안 중시해 온 다자주의의 정신에 입각하여 농업과 노동력 시장을 개방하고 국내 경제구조를 재편성하는 정치적 결단을 함으로써 중국과 함께 동아시아 경제협력과 통합에 적극적으로 나설 필요가 있다. 동아시아의 유일한 경제선진국인 일본이 폐쇄적인 경제를 운영하고 동아시아 지역경제 협력에 소극적인 입장을 견지한다면, 이는 일본경제의 회복 뿐 아니라 동아시아의 동반 발전도 어렵게 할 뿐이다. 그렇다고 해서 중국이 감추고 있는 대중화경제권 형태의 동아시아 경제통합 논의도 폭 넓은 설득력을 얻기는 역부족이다. 가장 이상적인 경우는 핵심 주체인 중국과 일본이 동아시아 경제통합을 위해 모두 적극적으로 협력하는 경우이지만, 양국은 이 문제의 주도권을 두고 대립 각을 세우고 있다. 하지만, 미주 경제가 통합되고, EU가 통합의 최고 단계로 접근해 갈 즈음 동아시아 국가들도 경제통합의 절박성을 인식하게 될 것이며, 그렇게 되면 동아시아 경제통합 논의도 중국과 일본의 입장과 상관없이 역내 구성원들의 요구에 의해 가속될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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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문헌 (Reference)

    1 박인원, "한중일 자유무역지대 설립 가능성과 한국의 대응방안" 9 (9): 2003

    2 윤기관, "한·중·일 경제통합의 실현가능성 검토" 한국동북아경제학회 15 (15): 1-42, 2003

    3 이갑수, "지역주의로서의 한중일 자유무역지대 모색" 20 (20): 2002

    4 박성훈, "유럽 경제통합의 현황과 과제" 8 (8): 2001

    5 손병해, "대륙별 시장통합 추세와 동아시아 지역통합의 의의" 10 (10): 2003

    6 곽재성, "남미공동시장의 현황과 과제" 8 (8): 2001

    7 "關于東亞合作的發展前景"

    8 No, "活潑化する東アジアにおける自由貿易協定の意味" 2003

    9 "東亞合作中國東盟自由貿易區的建設"

    10 "東アジア共同體 VS 東亞自由貿易區" 2004

    1 박인원, "한중일 자유무역지대 설립 가능성과 한국의 대응방안" 9 (9): 2003

    2 윤기관, "한·중·일 경제통합의 실현가능성 검토" 한국동북아경제학회 15 (15): 1-42, 2003

    3 이갑수, "지역주의로서의 한중일 자유무역지대 모색" 20 (20): 2002

    4 박성훈, "유럽 경제통합의 현황과 과제" 8 (8): 2001

    5 손병해, "대륙별 시장통합 추세와 동아시아 지역통합의 의의" 10 (10): 2003

    6 곽재성, "남미공동시장의 현황과 과제" 8 (8): 2001

    7 "關于東亞合作的發展前景"

    8 No, "活潑化する東アジアにおける自由貿易協定の意味" 2003

    9 "東亞合作中國東盟自由貿易區的建設"

    10 "東アジア共同體 VS 東亞自由貿易區" 2004

    11 "地域リダ日本は自覺" 2003

    12 傅驪元 編, "亞太2000-合作與發展" 北京大學出版社 1992

    13 "中國の經濟動向と長期的對外經濟戰略" 2004

    14 劉家驥, "世界經濟區域化浪潮" 立信財經出版社 1995

    15 Plummer, "the Dynamics of Regionalism in Europe" eco (eco): 2000

    16 London, "The Theory of Economic Integration" 1962

    17 Park,J. H.(, "The New Regionalism and Third World Development" 1995

    18 Robson, P, "The Economics of International Integration." 해남 1999

    19 Melo, "New Dimensions in Regional Integration" Cambridge University Press

    20 강문성, "NAFTA의 현황과 경제적 효과" 8 (8): 2001

    21 Barrass, R, "European Economic Integration and Development:Institution, Issues, and Policies" european eco (european eco): 1996

    22 Ku-Hyun Jung et al, "Economic Integration strategies in East Asia and Europe" 1995

    23 Brabant,J.M. van, "Economic Integration in East Europe" 19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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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 Asia-Pacific Institute, "A Study on the Economic Integration of Northeast asia" 1998

    27 Machlup,F, "A History of Thought on Economic Integration" Columbia University 19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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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1-01 등재 등재학술지 유지 (계속평가) KCI등재
    2014-01-09 학술지명변경 외국어명 : 미등록 -> Journal of International Area Studies KCI등재
    2013-01-01 등재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10-01-01 등재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09-03-24 학회명변경 한글명 : 국제지역학센터 -> 국제지역연구센터 KCI등재
    2009-03-23 학회명변경 한글명 : 외국학종합연구센터 -> 국제지역학센터 KCI등재
    2008-01-01 등재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06-01-01 등재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03-01-01 등재 등재학술지 선정 (등재후보2차) KCI등재
    2002-01-01 등재 등재후보 1차 PASS (등재후보1차) KCI등재후보
    2001-01-01 등재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신규평가) KCI등재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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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준연도 WOS-KCI 통합IF(2년) KCIF(2년) KCIF(3년)
    2016 0.66 0.66 0.63
    KCIF(4년) KCIF(5년) 중심성지수(3년) 즉시성지수
    0.63 0.62 0.861 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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