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0년대 풍납토성에 대한 첫 조사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많은 조사와 연구가 이루어졌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성백제가 성립하기 전후에 대한 논쟁이 최근 들어 다시 일어나게 되었다.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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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Korean
원삼국 ; 한성백제 ; 국가성립기 ; 풍납토성 ; 백제토기 ; 신기종 ; Proto-Three Kingdoms ; Baekje ; Period of state establishment ; Pungnaptoseong ; Baekje Pottery ; New pottery type.
KCI등재
학술저널
93-123(3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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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로드1960년대 풍납토성에 대한 첫 조사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많은 조사와 연구가 이루어졌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성백제가 성립하기 전후에 대한 논쟁이 최근 들어 다시 일어나게 되었다. 이런...
1960년대 풍납토성에 대한 첫 조사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많은 조사와 연구가 이루어졌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성백제가 성립하기 전후에 대한 논쟁이 최근 들어 다시 일어나게 되었다. 이런 시점에서 기존의 연구를 바탕으로 중앙의 자료를 재검토 할 필요성을 느끼게 되었고 풍납토성에서 출토된 토기를 중심으로 백제국가 성립기 전후에 중앙에서 나타난 토기변화상과 그 배경을 살펴보았다. 풍납토성에서 조사된 지구 중 4개 지구의 하층, 중층 간에 토기변화를 관찰한 결과 중도식 경질무문토기의 감소, 타날문토기로의 기종 대체, 타날문토기 기종 내에서의 기형변화, 신기종의 등장 등의 변화가 나타났음을 알 수 있었다. 그리고 중도식 경질무문토기, 타날문토기의 변화를 바탕으로 하층~중층 출토 토기의 변화를 분석하였다. 원삼국 말기는 중도식 경질무문토기가 기종 내 모든 기형이 출현하였던 시기로 더 이상 새로운 기형이 만들어지지 않고 타날문토기와 공반되어 사용되는 특징을 보인다. 타날문토기에서도 기종별로 변화가 나타나는데 기존의 토기에 신기술만 도입하여 발전된 형태로 보완하여 사용하였던 것을 확인하였다. 또한, 토기생산체계가 어느 정도 체계화되어 있는 상태에서 중층(한성 Ⅰ기)단계에 중국왕조와의 교류를 통해 중국 도자기 문화를 접하게 되면서 또 한 번의 토기 변화 및 발전이 이루어지게 된다. 이 과정에서 직구단경호, 광구단경호, 흑색마연토기 등의 신기종이 새롭게 등장하였다. 이와 같이 하층과 중층은 원삼국 말기~ 한성 Ⅰ기로 확연하게 구분되는 시기이며, 하층에서의 낙랑토기 제작기술의 도입, 중층에서의 중국 왕조와의 교류를 통한 도자기 문화와의 접촉 등을 통해 토기가 순차적으로 변화·발전하였음을 알 수 있다. 또한, 이러한 토기의 변화와 제작기술의 발전이 백제토기를 만들어낸 원동력 이었음을 파악하였다.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In the 1960s, beginning the first survey on Pungnaptoseong, many researches and studies have been conducted until now. Nevertheless, the debate on the before and after establishment of Hanseong Baekje was recently raised again. At this point, the nece...
In the 1960s, beginning the first survey on Pungnaptoseong, many researches and studies have been conducted until now. Nevertheless, the debate on the before and after establishment of Hanseong Baekje was recently raised again. At this point, the necessity of restudying based on the existing research is needed, I think, and the pottery`s changed state and its background, which be shown in the Central at the establishing period of Baekje country based on the pottery excavated from Pungnaptoseong, were investigated. According to the investigated outcome of pottery`s change between the middle layer and the lower layer at 4 areas to be surveyed from Pungnaptoseong, it was known that the reduction of the Jung-do style hard-plain pottery, the model replacement into the padding pottery, modification among models of the padding pottery and the emergence of new models were observed. Additionally, based on the change of the Jung-do style hard-plain pottery and the padding pottery , the change shown from the lower-to-middle layer excavated pottery was analyzed. At the last period of the far-3-Kingdoms, as the times of the emergence of all kinds of different models among the models of Jung-do style hard-plain pottery, it features that newly modified model was not shown any more, along with the padding pottery used together. Then, it was investigated that the pottery was used after complement with the developed style of existing pottery by adding the introduction of new technology only, and besides, the existing pottery did not disappear even when Lo-lang(樂浪) pottery production technology and Lo-lang(樂浪)-based pottery came in. In addition, after the introduction of new technology at the existing pottery culture, and then guiding the change of pottery, and pottery production system being somewhat at the systematic state, the change and development of pottery was attained once more again when encountering the Chinese ceramics culture through an exchange with Chinese dynasties at the middle layer(Hanseong 1 period). In the process, the standing neck Jar(直口短頸壺), bowls(廣口短頸壺) and black burnished pottery (黑色磨硏土器) etc were newly emerged. Like this, the lower layer and the middle layer was clearly identified in terms of the period between the last period of the far-3-Kingdoms and Hanseong 1 period, and it was found that the pottery was sequentially changed and developed by introducing Lo-lang(樂浪) pottery production technology at lower layer, and by contacting the pottery culture through exchanging the culture with the Chinese dynasty at middle layer. In addition, it was identified that such pottery`s change and production techniques development was the driving force for making the Baekje pottery.
참고문헌 (Re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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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국립문화재연구소, "백제 한성지역 유물자료집"
10 홍주희, "낙랑고고학개론" 中央文化財硏究院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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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지역 유적조사 성과를 통해 본 마한·백제 - 2015년을 대상으로 -
나주(羅州) 복암리(伏岩里) 출토 목간으로 본 사비시대 두힐(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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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지 인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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