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연구는 일과 가족의 상호성에 대한 체계적 실증연구의 필요성과 기존의 국내연구들이 가지는 제한점에 주목하여, 우리나라 성인 남녀의 일ㆍ가족 상호성에 있어 성별 차이가 존재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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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
Korean
KCI등재
학술저널
57-81(25쪽)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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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로드이 연구는 일과 가족의 상호성에 대한 체계적 실증연구의 필요성과 기존의 국내연구들이 가지는 제한점에 주목하여, 우리나라 성인 남녀의 일ㆍ가족 상호성에 있어 성별 차이가 존재하는지...
이 연구는 일과 가족의 상호성에 대한 체계적 실증연구의 필요성과 기존의 국내연구들이 가지는 제한점에 주목하여, 우리나라 성인 남녀의 일ㆍ가족 상호성에 있어 성별 차이가 존재하는지 여부를 탐색하고자 하는 목적에서 수행되었다. 일ㆍ가족 영역간의 상호성은 두 영역간의 전이 개념을 이용하여 살펴보았다.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 16개 광역시ㆍ도에 거주하는 30-50대 취업남녀 1,236명으로부터 수집한 자료를 이용하여 일ㆍ가족 영역간의 부정적 전이와 긍정적 전이의 정도에 있어서의 남녀차이를 탐색하였다. 자료의 분석결과, 일ㆍ가족 영역간의 상호성의 양상에 있어서 남녀간 몇 가지 공통점과 차이점이 관찰되었다. 첫째, 남녀 모두 가족에서 일로의 긍정적 전이가 일에서 가족으로의 긍정적 전이보다 더 높게 나타났다. 반면 부정적 전이는 일에서 가족으로 전이되는 정도가 가족에서 일로의 부정적 전이에 비해 높았다. 둘째, 가족에서 일로의 긍정적 전이를 남성이 여성보다 높은 정도로 보고한 반면, 가족에서 일로의 부정적 전이는 남성보다 여성에게서 높게 나타났다. 셋째, 남녀 모두에게 있어 직업영역은 가족으로부터의 부정적 전이에는 제한적인 반면 긍정적 전이에는 허용적인 경계를 형성하고 있었다. 영역간 경계의 투과성에 있어 가족영역과 직업영역간의 차이도 관찰되었는데, 긍정적 전이에 있어서는 직업영역이 더 허용적인 반면, 부정적 전이에 있어서는 가족영역이 더 허용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주요 결과가 한국사회에서의 취업여성과 남성의 일ㆍ가족 의무와 규범에 대해 시사하는 바를 논의하였다.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plore the gender differences in work-family interface using the concept of work and family spillover. The main results are as follows. There is no gender differences in the overall level of work to family negative/pos...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plore the gender differences in work-family interface using the concept of work and family spillover. The main results are as follows. There is no gender differences in the overall level of work to family negative/positive spillover. However, there is an apparent gender difference in the level of family to work spillover. Men report higher level of positive family to work spillover compared to women, but lower level of negative family to work spillover. This suggests that men expect their family to be supportive, and to have good effect on the work life more than women do. Women report high permeability of work boundary receiving the negative spillover from family, reflecting the normative expectation that women should give priority to family responsibility over their work.
Both men and women report moderate level of work to family negative/positive spillover, high level of family to work positive spillover, and low level of family to work negative spillover. This indicates that the permeability of family boundaries appears to be moderate in general, yet the work boundaries receive the spillover from family selectively.
목차 (Table of Contents)
학술지 이력
| 연월일 | 이력구분 | 이력상세 | 등재구분 |
|---|---|---|---|
| 2022 | 평가 | 계속평가 신청대상 (등재유지) | |
| 2017-01-01 | 등재 | 우수등재학술지 선정 (계속평가) | |
| 2013-01-01 | 등재 | 등재 1차 FAIL (등재유지) | ![]() |
| 2010-01-01 | 등재 |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 ![]() |
| 2008-01-01 | 등재 |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 ![]() |
| 2006-01-01 | 등재 | 등재 1차 FAIL (등재유지) | ![]() |
| 2004-01-01 | 등재 |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 ![]() |
| 2001-07-01 | 등재 | 등재학술지 선정 (등재후보2차) | ![]() |
| 1999-01-01 | 등재 |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신규평가) | ![]() |
학술지 인용정보
| 기준연도 | WOS-KCI 통합IF(2년) | KCIF(2년) | KCIF(3년) |
|---|---|---|---|
| 2016 | 1.63 | 1.63 | 1.79 |
| KCIF(4년) | KCIF(5년) | 중심성지수(3년) | 즉시성지수 |
| 1.88 | 1.94 | 2.506 | 0.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