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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命理學의 中和的 해석에 관한 硏究 = A study on Myong-ri-hak in view of balance(junghw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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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riss.kr/link?id=T13695308

    • 저자
    • 발행사항

      부산 : 東義大學校, 2015

    • 학위논문사항

      학위논문(박사) -- 東義大學校 大學院 , 哲學·倫理文化學科 , 2015

    • 발행연도

      2015

    • 작성언어

      한국어

    • KDC

      188.5 판사항(6)

    • DDC

      133.3 판사항(23)

    • 발행국(도시)

      부산

    • 형태사항

      v, 234 p. ; 26 cm

    • 일반주기명

      지도교수: 金鍾宜
      참고문헌: p. 227-231

    • 소장기관
      • 국립중앙도서관 국립중앙도서관 우편복사 서비스
      • 동의대학교 중앙도서관 소장기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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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본 硏究는 동양적 사유의 기본틀인 中和가 命理學의 체계 안에서 작용하는 원리와, 四柱의 근간이 되는 生剋制化의 通變 속에 어떠한 방식으로 적용되는지에 관한 연구이다.
    본 연구의 중심어는 中和이다. 中和는 동양사상의 근간을 이루는 핵심 개념 중의 하나로 命理學에서의 中和의 의미는 동양적 사유의 범주 안에서 학문적 맥락을 공유한다. 이러한 中和의 개념은 命理學만이 가지는 독창적인 개념이 아니라 동양적 사유 속에서 하나의 진리기준치로서 큰 흐름을 형성하였던 공통된 틀이었다. 이는 儒家의 ‘中和’나 道家의 ‘大調和’가 의미하는 道의 공통점이 ‘인간의 본성의 회복’에 있기 때문이다. 儒家의 道는 仁을 통해 時中과 中正에 맞게 행하면, 本然之性이 天命에 부합하여 만물이 제자리를 찾아 번성하게 된다고 하였다. 道家의 道는 逍遙自在, 順性, 順物自然을 추구하여 ‘大我’를 이룸으로써 以天合天의 경지에 이를 수 있다고 하였다. 이는 모두 本然之性의 회복을 天人合一로 보고 이를 위한 방법으로 ‘中和’와 ‘大調和’를 말한 것이며 이는 전혀 다른 관점을 통해 제시되었던 것이다.
    이와 같이 한 사람의 本然之性을 회복하는 방편으로 天人合一을 추구하는 것은 命理學이 만물 공통요소를 陰陽五行으로 보고, 이를 통해 中和를 추구하는 것과 일치한다. 단지 命理學은 직접적이고 현실적인 避凶取吉의 방법을 제시함으로써 한 사람이 運命에서 최상의 吉을 누리기를 바라는 것이 다를 뿐이다. 그러나 命理學에 나타나는 中和的 해석의 독창성은 단순한 점복술의 의미를 넘어서 天命이라는 인간에게 주어진 運命의 여건과 개인의 주체적이고 능동적인 삶을 조화하려는 긍정적인 의의를 지닌다.
    命理學이란 十天干과 十二地支로 나타나는 四時와 한 해의 12 節氣의 氣運이 인간의 삶과 외부적 환경을 구성한다는 전제 아래 中和를 바탕으로 凶을 피하고 吉을 찾고자 하는 학문이다. 다시 말해 개인이 태어나면서 무차별적으로 가지는 여덟 개의 天干地支를 運命으로 간주한다면 이에 대한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해석이 바로 中和라고 할 수 있다. 그러므로 中和란 八字의 五行이 命理的으로 조화가 안 될지라도 개인의 능동적 의지와 실천을 통해 命과 運을 바로 잡아 균형을 이룰 수 있다는 의미를 함께 내포하는 것이다.
    다시 말해 命理學의 中和란 한 사람이 자연으로부터 받은 天命은 무엇이며, ‘지금’, ‘현재’라는 行運의 시간 속에서 어떻게 사람답게 살아야 할 것인가를 논의한다. 또한 中和는 陰陽五行의 生剋制化 관계에서 나타나는 六親, 十二運星, 神煞, 合刑冲破害 등이 모두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드러나는 喜用神과 忌仇神에 따라 이루어진다. 그러나 四柱八字의 喜忌는 개인마다 다르므로, 人爲的 혹은 無爲的인 수양과 행동을 통해 개인의 德을 함양하여 八字의 吉함을 증폭시킬 수 있다고 보는 것이 命理學에서 나타나는 中和의 지향점이기도 하다.
    동양 철학의 道란 사람이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에 대한 질문에 대한 답으로 볼 수 있다. 이에 대한 命理學의 해답은 수동적으로 주어진 상황에 안주하는 것이 아니라, 선천적인 四柱에 대해 후천적인 개인의 의지와 실천으로 命과 運의 균형을 이룰 수 있다는 것까지 포함한다. 그러므로 命理學에 적용된 中和의 관점은, 天命이라 여겨지는 자연의 법칙 속에 한 사람에게 주어진 運命的 요건과 이를 극복하려는 의지 사이에 조화와 균형을 찾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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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硏究는 동양적 사유의 기본틀인 中和가 命理學의 체계 안에서 작용하는 원리와, 四柱의 근간이 되는 生剋制化의 通變 속에 어떠한 방식으로 적용되는지에 관한 연구이다. 본 연구의 중심...

    본 硏究는 동양적 사유의 기본틀인 中和가 命理學의 체계 안에서 작용하는 원리와, 四柱의 근간이 되는 生剋制化의 通變 속에 어떠한 방식으로 적용되는지에 관한 연구이다.
    본 연구의 중심어는 中和이다. 中和는 동양사상의 근간을 이루는 핵심 개념 중의 하나로 命理學에서의 中和의 의미는 동양적 사유의 범주 안에서 학문적 맥락을 공유한다. 이러한 中和의 개념은 命理學만이 가지는 독창적인 개념이 아니라 동양적 사유 속에서 하나의 진리기준치로서 큰 흐름을 형성하였던 공통된 틀이었다. 이는 儒家의 ‘中和’나 道家의 ‘大調和’가 의미하는 道의 공통점이 ‘인간의 본성의 회복’에 있기 때문이다. 儒家의 道는 仁을 통해 時中과 中正에 맞게 행하면, 本然之性이 天命에 부합하여 만물이 제자리를 찾아 번성하게 된다고 하였다. 道家의 道는 逍遙自在, 順性, 順物自然을 추구하여 ‘大我’를 이룸으로써 以天合天의 경지에 이를 수 있다고 하였다. 이는 모두 本然之性의 회복을 天人合一로 보고 이를 위한 방법으로 ‘中和’와 ‘大調和’를 말한 것이며 이는 전혀 다른 관점을 통해 제시되었던 것이다.
    이와 같이 한 사람의 本然之性을 회복하는 방편으로 天人合一을 추구하는 것은 命理學이 만물 공통요소를 陰陽五行으로 보고, 이를 통해 中和를 추구하는 것과 일치한다. 단지 命理學은 직접적이고 현실적인 避凶取吉의 방법을 제시함으로써 한 사람이 運命에서 최상의 吉을 누리기를 바라는 것이 다를 뿐이다. 그러나 命理學에 나타나는 中和的 해석의 독창성은 단순한 점복술의 의미를 넘어서 天命이라는 인간에게 주어진 運命의 여건과 개인의 주체적이고 능동적인 삶을 조화하려는 긍정적인 의의를 지닌다.
    命理學이란 十天干과 十二地支로 나타나는 四時와 한 해의 12 節氣의 氣運이 인간의 삶과 외부적 환경을 구성한다는 전제 아래 中和를 바탕으로 凶을 피하고 吉을 찾고자 하는 학문이다. 다시 말해 개인이 태어나면서 무차별적으로 가지는 여덟 개의 天干地支를 運命으로 간주한다면 이에 대한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해석이 바로 中和라고 할 수 있다. 그러므로 中和란 八字의 五行이 命理的으로 조화가 안 될지라도 개인의 능동적 의지와 실천을 통해 命과 運을 바로 잡아 균형을 이룰 수 있다는 의미를 함께 내포하는 것이다.
    다시 말해 命理學의 中和란 한 사람이 자연으로부터 받은 天命은 무엇이며, ‘지금’, ‘현재’라는 行運의 시간 속에서 어떻게 사람답게 살아야 할 것인가를 논의한다. 또한 中和는 陰陽五行의 生剋制化 관계에서 나타나는 六親, 十二運星, 神煞, 合刑冲破害 등이 모두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드러나는 喜用神과 忌仇神에 따라 이루어진다. 그러나 四柱八字의 喜忌는 개인마다 다르므로, 人爲的 혹은 無爲的인 수양과 행동을 통해 개인의 德을 함양하여 八字의 吉함을 증폭시킬 수 있다고 보는 것이 命理學에서 나타나는 中和의 지향점이기도 하다.
    동양 철학의 道란 사람이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에 대한 질문에 대한 답으로 볼 수 있다. 이에 대한 命理學의 해답은 수동적으로 주어진 상황에 안주하는 것이 아니라, 선천적인 四柱에 대해 후천적인 개인의 의지와 실천으로 命과 運의 균형을 이룰 수 있다는 것까지 포함한다. 그러므로 命理學에 적용된 中和의 관점은, 天命이라 여겨지는 자연의 법칙 속에 한 사람에게 주어진 運命的 요건과 이를 극복하려는 의지 사이에 조화와 균형을 찾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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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Table of Contents)

    • Ⅰ. 序論 1
    • 1. 硏究 目的 1
    • 2. 硏究 方法 4
    • Ⅱ. 東洋의 學文과 中和的 思考 10
    • 1. 中和의 意味 10
    • Ⅰ. 序論 1
    • 1. 硏究 目的 1
    • 2. 硏究 方法 4
    • Ⅱ. 東洋의 學文과 中和的 思考 10
    • 1. 中和의 意味 10
    • 2. 儒家에서의 中和 15
    • (1) 儒家의 道 16
    • (2) 中和의 實現 21
    • 3. 道家에서의 中和 26
    • (1) 道家의 道 26
    • (2) 調和의 實現 33
    • Ⅲ. 命理學의 理論的 基礎 49
    • 1. 天道의 法則 50
    • 2. 陰陽五行 56
    • 3. 氣 66
    • Ⅳ. 命理 通變에서의 中和的 解釋 72
    • 1. 陰陽五行의 生剋制化 72
    • (1) 通根法 74
    • (2) 旺相休囚死 78
    • 2. 十神 通變의 中和 83
    • (1) 四柱의 構成原理 83
    • (2) 十神 85
    • 1) 比肩, 劫財 87
    • 2) 食神, 傷官 91
    • 3) 偏財, 正財 97
    • 4) 偏官, 正官 102
    • 5) 偏印, 印綬 108
    • (3) 六親 通變의 中和 114
    • 3. 十二運星의 中和 129
    • (1) 十二運星의 構成原理 129
    • (2) 十二運星의 中和的 觀點 142
    • 4. 神煞 中和 156
    • (1) 吉神 157
    • (2) 兼吉凶煞 162
    • (3) 凶煞 166
    • 5. 地藏 中和 171
    • (1) 合 172
    • (2) 冲 182
    • (3) 刑 191
    • (4) 害 203
    • (5) 破 208
    • Ⅴ. 結論 218
    • 【參考文獻】 227
    • 原典類 227
    • 單行本 228
    • 論文 230
    • Abstract 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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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문헌 (Re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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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 「中國古典命理書에 대한 哲學的이해」, 고영택, 철학논총 제43집, , 2006

    42. 「조선시대의 사주命理學과 반란사건」, 조용헌, 신종교연구 제5집, , 2001

    43. 十二運星論의 命理學的意義에 관한 硏究, 池炆鞠, 석사학위 논문 ,공주대학교 대학원, , 2012

    44. 十二運星에 關한 硏究 ,공주대학교 대학원, 이진훈, 석사학위논문, , 2010

    45. 「자아,필연의 산물인가,자유의 주체인가?」, 한자경, 철학문화연구소, 철학과 현실 45호, , 2000

    46. 「易象의 적용방식과 설정원리에 대한 분석」, 장정욱, 철학연구 75집, , 2000

    47. 역학적 패러다임을 통한 한국철학의 사적 이해, 이현중, 한국동서철학회, 한국동서철학회 제16집, , 1998

    48. 중국고대 음양五行설의 전개와 그 사상적 특성, 魏浩先, 석사 학위논문 ,영남대학교 대학원, , 1994

    49. 「圖書易學의 時間觀序說」, 시간에 관한 연구, 柳南相, 충남대학교 인문과학 연구소, , 1989

    50. 「지지의 상호변화작용관계로서 지지합연구」, 김만태, 서강대학교 철학연구소, 철학논집 제31집, , 2012

    51. 「명리철학에 있어서 ‘命理’와 ‘人性’의 문제」, 조규문, 동서철학연구 제45호, , 2007

    52. 運氣學의 三陰三陽과 周易乾卦六爻의 相關關係에 대한 연구, 朴贊國, 대한 한의학원전학회지 Vol.13, , 2000

    53. 窮通寶鑑에 나타난 四時喜忌의 관점에 관한 硏究 ,동의대학교 대학원, 박은경, 석사학위논문, ,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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