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환태의 비평문에서 드러나는 수용자로서의 비평가의 역할에 주목하여 이를 수용 미학적 측면에서 살펴보았다. 수용미학은 문학 텍스트 연구를 텍스트 자체보다도 그것을 대하는 ‘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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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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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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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환태의 비평문에서 드러나는 수용자로서의 비평가의 역할에 주목하여 이를 수용 미학적 측면에서 살펴보았다. 수용미학은 문학 텍스트 연구를 텍스트 자체보다도 그것을 대하는 ‘수용자(독자)’의 관점에서 수행하려는 문학이론이다. 때문에 작품과 이를 수용하는 독자 사이의 상호 관계가 상당히 중요한 문제가 되는 것이다. 김환태는 비평문을 통해 비평가는 ‘감동하고 표현하는 예술가’일 것을 주장한다. 이로써 비평가는 제1 독자로서의 위치를 갖게 되는 것이다.
수용미학 이론에서 작품은 독자와의 상호 과정 속에서 의미를 가지게 되며, 독자는 작품 속에 있는 ‘틈’을 메우면서 새로운, 의미를 획득하게 된다. 이 ‘틈’ 메우기를 김환태의 표현으로 ‘작품의 재구성적 체험’이라 할 수 있다. 비평가가 작품에서 보이는 틈을 메우며 작품을 재구성함으로써 작품에 능동적인 참여가 가능해 진다. 이로써 비평가는 수동적인 독자가 아닌 능동적 독자가 된다. 비평가가 작품을 통해 얻은 인상을 창조적으로 표현한다는 것은 능동적인 독자로서의 역할이다. 김환태가 주장하는 비평가는 먼저 작품을 감상하고 감동받을 수 있는 첫 번째 독자이자 창조적 수용자인 것이다. 이렇게 김환태가 주장하는 비평가의 태도와 역할은 수용미학의 이론에 상당 부분 닿아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This dissertation looks at the revealing role of critic as users of reception aesthetics in the Kimhwantae’s criticism, and provides analysis from the reception aesthetics’ point of view. The reception aesthetics is a literacy theory which argues ...
This dissertation looks at the revealing role of critic as users of reception aesthetics in the Kimhwantae’s criticism, and provides analysis from the reception aesthetics’ point of view. The reception aesthetics is a literacy theory which argues that the interpretation of the text should occur by putting emphasis on the reader’s reception of the text and distance from the textual analysis. Therefore, the mutual relation between the reader and the text becomes important. Kimhwantae argues that a critic must become an artist who articulates and touches through his criticism. With this, a critic obtains the position of the first reader. According to the reception aesthetics, the work will have significant meaning in the mutual process with reader and reader can establish and obtain a new meaning of the text by filling ‘Gap’. This ‘Gap’ filling is the experience of the text reconstruction, as expressed by Kimhwantae.
Active participation of the critic to the work becomes possible, by filling gap and reconstructing the text. As a result, a critic becomes an active reader not a passive reader.
A critic creatively expressing an impression of the text is filling the role of an active reader. The critic as argued by Kimhwantae is a critic as a first reader and the creative receptor who appreciates and be touched by the work.
Thus, the observation can be made that the critic"s attitude and role argued by Kimhwantae overlaps many aspects contained overlaps with may aspects of the reception aesthet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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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al Hybridity, Theory, and Literary Realism
학술지 이력
| 연월일 | 이력구분 | 이력상세 | 등재구분 |
|---|---|---|---|
| 2018 | 평가예정 | 신규평가 신청대상 (신규평가) | |
| 2017-12-01 | 평가 | 등재후보 탈락 (계속평가) | |
| 2016-01-01 | 평가 | 등재후보학술지 유지 (계속평가) | ![]() |
| 2015-12-01 | 평가 | 등재후보로 하락 (기타) | ![]() |
| 2011-01-01 | 평가 | 등재학술지 선정 (등재후보2차) | ![]() |
| 2010-01-01 | 평가 | 등재후보 1차 PASS (등재후보1차) | ![]() |
| 2009-06-11 | 학회명변경 | 영문명 : Research Institut for Humanities -> Humanities Research Institute | ![]() |
| 2008-01-01 | 평가 |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신규평가) | ![]() |
학술지 인용정보
| 기준연도 | WOS-KCI 통합IF(2년) | KCIF(2년) | KCIF(3년) |
|---|---|---|---|
| 2016 | 0.58 | 0.58 | 0.54 |
| KCIF(4년) | KCIF(5년) | 중심성지수(3년) | 즉시성지수 |
| 0.59 | 0.58 | 0.86 | 0.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