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SS 학술연구정보서비스

검색
다국어 입력

http://chineseinput.net/에서 pinyin(병음)방식으로 중국어를 변환할 수 있습니다.

변환된 중국어를 복사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예시)
  • 中文 을 입력하시려면 zhongwen을 입력하시고 space를누르시면됩니다.
  • 北京 을 입력하시려면 beijing을 입력하시고 space를 누르시면 됩니다.
닫기
    인기검색어 순위 펼치기

    RISS 인기검색어

      KCI등재

      정치/민주화와 사회운동 연구 = 확장적 정치화와 정보적 탈정치화

      한글로보기

      https://www.riss.kr/link?id=A99835084

      • 0

        상세조회
      • 0

        다운로드
      서지정보 열기
      • 내보내기
      • 내책장담기
      • 공유하기
      • 오류접수

      부가정보

      국문 초록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1997년 외환위기 이후의 비판사회학의 특성, 즉 사회학의 분과학문적 성격 강화, 학술운동적 성격 및 사회운동과의 연계 약화 등은 최근 5년간의 정치/민주화와 사회운동 연구에서 현저하게 나타났다. 절차적 민주주의 중심의 민주적 공고화가 이루어지면서 민주주의 자체의 심화 혹은 혁신보다는 정치사회적 쟁점이나 공간에서의 보완 혹은 확산 등이 논의의 중심에 있다. 혁신 없는 민주주의의 현실은 정치이념적 지향의 분산적 다양성을 낳고 있다.
      더 특징적인 현상은 이론적 논구나 역사적 경험적 분석들이 매우 지엽적이고 분산적이며 양적으로 빈약해서 새로운 연구의 방향을 제시하기가 어렵다는 점이다. 집단연구나 연구의 조직화가 부재한 상황에서 발생하는 분산적 연구경향은 비판적 사회학의 학문적 시민권을 확보하거나 사회학 자체의 학문적 경향을 변화시키기 어렵다.
      아울러 담론적 연구 혹은 커뮤니케이션 연구가 비판적 정치사회학의 주류로 자리 잡고 있다. 연구자의 양적 재생산이 한계를 맞고 있는 상황에서 담론적 분석방법론의 과도한 강조는 정치체제 자체의 분석과 설명을 간과하게 되기 쉽다고 판단된다. 사회운동연구가 네트워크형 연구로 빈약해지면서 이러한 주변성은 더욱 강화되고 있다. 이러한 경향들이 결합하면서 현실 정치에의 개입방식은 이념중시에 따른 진보정치세력 중심의 연구로 나아간다.
      지금의 비판적 정치사회학은 주류학문과 정치체제에 대한 비판적 성찰과 더불어 현실정치적 균형감각과 현실정치에 대한 설명력을 어떻게 이뤄내야 하는가의 양면적 과제를 안고 있다.
      번역하기

      1997년 외환위기 이후의 비판사회학의 특성, 즉 사회학의 분과학문적 성격 강화, 학술운동적 성격 및 사회운동과의 연계 약화 등은 최근 5년간의 정치/민주화와 사회운동 연구에서 현저하게 ...

      1997년 외환위기 이후의 비판사회학의 특성, 즉 사회학의 분과학문적 성격 강화, 학술운동적 성격 및 사회운동과의 연계 약화 등은 최근 5년간의 정치/민주화와 사회운동 연구에서 현저하게 나타났다. 절차적 민주주의 중심의 민주적 공고화가 이루어지면서 민주주의 자체의 심화 혹은 혁신보다는 정치사회적 쟁점이나 공간에서의 보완 혹은 확산 등이 논의의 중심에 있다. 혁신 없는 민주주의의 현실은 정치이념적 지향의 분산적 다양성을 낳고 있다.
      더 특징적인 현상은 이론적 논구나 역사적 경험적 분석들이 매우 지엽적이고 분산적이며 양적으로 빈약해서 새로운 연구의 방향을 제시하기가 어렵다는 점이다. 집단연구나 연구의 조직화가 부재한 상황에서 발생하는 분산적 연구경향은 비판적 사회학의 학문적 시민권을 확보하거나 사회학 자체의 학문적 경향을 변화시키기 어렵다.
      아울러 담론적 연구 혹은 커뮤니케이션 연구가 비판적 정치사회학의 주류로 자리 잡고 있다. 연구자의 양적 재생산이 한계를 맞고 있는 상황에서 담론적 분석방법론의 과도한 강조는 정치체제 자체의 분석과 설명을 간과하게 되기 쉽다고 판단된다. 사회운동연구가 네트워크형 연구로 빈약해지면서 이러한 주변성은 더욱 강화되고 있다. 이러한 경향들이 결합하면서 현실 정치에의 개입방식은 이념중시에 따른 진보정치세력 중심의 연구로 나아간다.
      지금의 비판적 정치사회학은 주류학문과 정치체제에 대한 비판적 성찰과 더불어 현실정치적 균형감각과 현실정치에 대한 설명력을 어떻게 이뤄내야 하는가의 양면적 과제를 안고 있다.

      더보기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The characteristics of Korean critical Sociology after the 1997-98 financial crisis, such as sociology and sociology department as an academic institution, weakening of academic movement and linkage with social movements, became more apparent in the research area of politics/democratization and social movements in these five years. As procedural democratic consolidation became realized, compensation of democratic issues and expansion of political areas, rather than deepening or innovation of democracy, is in the core of academic discussion. Consequently, it produced diverse political ideologies and inclinations.
      Moreover, theoretical researches and historical-empirical analyses are very dispersed, decentralized, and poor in quantity. So, it is difficult to sum up the new approach. This tendency without co-research and organizing of research will have some problems in producing academic citizenship of critical sociology or change of sociology itself.
      Also, discourse / communication research became the main stream of critical political-sociology. As reproduction of young sociologists was on the verge of a crisis, excessive emphasis of discourse analysis would neglect analysis and explanation of political system itself. Network analysis of social movements raised this peripheral characteristic. This situation yielded research focusing on progressive/liberal political forces as the engagement of real politics.
      Summing up, critical political-sociology has dual key subjects. One is critical introspection against main stream of academy and political system, the other is balanced comprehension and enhanced interpretation of real politics.
      번역하기

      The characteristics of Korean critical Sociology after the 1997-98 financial crisis, such as sociology and sociology department as an academic institution, weakening of academic movement and linkage with social movements, became more apparent in the r...

      The characteristics of Korean critical Sociology after the 1997-98 financial crisis, such as sociology and sociology department as an academic institution, weakening of academic movement and linkage with social movements, became more apparent in the research area of politics/democratization and social movements in these five years. As procedural democratic consolidation became realized, compensation of democratic issues and expansion of political areas, rather than deepening or innovation of democracy, is in the core of academic discussion. Consequently, it produced diverse political ideologies and inclinations.
      Moreover, theoretical researches and historical-empirical analyses are very dispersed, decentralized, and poor in quantity. So, it is difficult to sum up the new approach. This tendency without co-research and organizing of research will have some problems in producing academic citizenship of critical sociology or change of sociology itself.
      Also, discourse / communication research became the main stream of critical political-sociology. As reproduction of young sociologists was on the verge of a crisis, excessive emphasis of discourse analysis would neglect analysis and explanation of political system itself. Network analysis of social movements raised this peripheral characteristic. This situation yielded research focusing on progressive/liberal political forces as the engagement of real politics.
      Summing up, critical political-sociology has dual key subjects. One is critical introspection against main stream of academy and political system, the other is balanced comprehension and enhanced interpretation of real politics.

      더보기

      목차 (Table of Contents)

      • 1. 서론
      • 2. 기존의 논의들
      • 3. 민주적 공고화와 정치적 보수화, 그리고 비판사회학
      • 4. 최근의 연구경향들
      • 5. 비판사회학의 정치사회학
      • 1. 서론
      • 2. 기존의 논의들
      • 3. 민주적 공고화와 정치적 보수화, 그리고 비판사회학
      • 4. 최근의 연구경향들
      • 5. 비판사회학의 정치사회학
      • 참고문헌
      • Abstract
      더보기

      참고문헌 (Reference)

      1 신광영, "현대 한국의 복지정치와 복지담론" 비판사회학회 (95) : 39-66, 2012

      2 이영희, "핵폐기물 관리체제의 국제비교" 비판사회학회 (85) : 67-92, 2010

      3 박정은, "핵안보정상회의와 핵 없는 세상: 평화연구와 운동의 시각" 비판사회학회 (94) : 148-176, 2012

      4 윤상철, "한국의 비판사회학 1998~2008" 비판사회학회 14 (14): 121-151, 2010

      5 고원, "한국에서 복지의제의 지배적 정치담론화 과정 분석" 비판사회학회 (95) : 12-38, 2012

      6 신진욱, "한국사회에서 저항의 고조기의 정체성 정치의 특성 : 1970~1980년대 저항정체성 담론과 광주항쟁" 비판사회학회 (90) : 226-261, 2011

      7 임운택, "한국사회에서 신자유주의의 발전단계와 헤게모니 전략에 대한 이념형적 분석" 비판사회학회 (88) : 300-337, 2010

      8 방인혁, "한국사회성격론 재론과 주체사상 : 대안적 비판담론의 구성을 위하여" 비판사회학회 (83) : 69-97, 2009

      9 조영훈, "한국복지국가의 변혁?: 새누리당과 민주통합당의 복지구상 검토" 비판사회학회 (95) : 67-93, 2012

      10 박우, "한국 체류 조선족 ‘단체’의 변화와 인정투쟁에 관한 연구" 비판사회학회 (91) : 241-268, 2011

      1 신광영, "현대 한국의 복지정치와 복지담론" 비판사회학회 (95) : 39-66, 2012

      2 이영희, "핵폐기물 관리체제의 국제비교" 비판사회학회 (85) : 67-92, 2010

      3 박정은, "핵안보정상회의와 핵 없는 세상: 평화연구와 운동의 시각" 비판사회학회 (94) : 148-176, 2012

      4 윤상철, "한국의 비판사회학 1998~2008" 비판사회학회 14 (14): 121-151, 2010

      5 고원, "한국에서 복지의제의 지배적 정치담론화 과정 분석" 비판사회학회 (95) : 12-38, 2012

      6 신진욱, "한국사회에서 저항의 고조기의 정체성 정치의 특성 : 1970~1980년대 저항정체성 담론과 광주항쟁" 비판사회학회 (90) : 226-261, 2011

      7 임운택, "한국사회에서 신자유주의의 발전단계와 헤게모니 전략에 대한 이념형적 분석" 비판사회학회 (88) : 300-337, 2010

      8 방인혁, "한국사회성격론 재론과 주체사상 : 대안적 비판담론의 구성을 위하여" 비판사회학회 (83) : 69-97, 2009

      9 조영훈, "한국복지국가의 변혁?: 새누리당과 민주통합당의 복지구상 검토" 비판사회학회 (95) : 67-93, 2012

      10 박우, "한국 체류 조선족 ‘단체’의 변화와 인정투쟁에 관한 연구" 비판사회학회 (91) : 241-268, 2011

      11 전상진, "한국 정치의 ‘편집증적 스타일(paranoid style)’?" 비판사회학회 (85) : 152-182, 2010

      12 최현, "한국 사회 진보의 주체" 비판사회학회 (86) : 95-124, 2010

      13 유팔무, "한국 비판사회학의 궤적, 1988~1998, In 인문사회과학의현재와 미래" 푸른숲 1998

      14 최장집, "한국 민주주의를 이해하는 방법에 관한 하나의 논평*" 비판사회학회 (85) : 93-120, 2010

      15 임재성, "평화권, 아래로부터 만들어지는 인권 : 한국 사회운동의 ‘평화권’ 담론을 중심으로" 비판사회학회 (91) : 167-210, 2011

      16 심상용, "코즈모폴리턴 공화주의의 지구시민권 구상에 대한 연구" 비판사회학회 (93) : 137-163, 2012

      17 박태호, "코뮨주의와 ‘역사유물론’ : 역사 속에서 코뮨주의의 위상" 비판사회학회 (84) : 108-131, 2009

      18 김철규, "촛불집회 10대 참여자의 정체성과 사회의식의 변화" 비판사회학회 (85) : 265-290, 2010

      19 조현연, "진보정치의 위기와 진보의 재구성: ‘2012년 통합진보당 사태’를 중심으로" 비판사회학회 (95) : 94-127, 2012

      20 홍일표, "진보개혁진영의 지역정책 생산 : 6·2 지방선거 이후 광역시도연구원과 광역의회 변화를 중심으로" 비판사회학회 (90) : 103-132, 2011

      21 장수찬, "지방정부와 심의(審議) 민주주의의 실험 ‘타운 홀 미팅’ 사례연구" 비판사회학회 (90) : 39-69, 2011

      22 정상호, "지방정부 ‘구조’와 지방정치 ‘갈등’의 관계에 대한 연구" 비판사회학회 (90) : 70-102, 2011

      23 장세훈, "지방자치 이후 지역엘리트의 재생산 과정" 비판사회학회 (86) : 162-198, 2010

      24 이항우, "지구화, 인터넷 거버넌스, 그리고 ICANN" 비판사회학회 (82) : 128-160, 2009

      25 하대청, "지구적 생명정치와 위험의 개인화: OIE의 BSE 위험 관리를 중심으로" 비판사회학회 (97) : 65-96, 2013

      26 정재원, "중부‧동남부 유럽 탈사회주의 국가들에서의 사회민주주의 정치세력의 발전과 분화" 비판사회학회 (98) : 134-169, 2013

      27 김정훈, "정치적 격변과 한국의 현대성" 비판사회학회 (86) : 10-38, 2010

      28 이영희, "전문성의 정치와 사회운동 의미와 유형" 비판사회학회 (93) : 13-41, 2012

      29 김지연, "인터넷 거버넌스와 전문성의 정치: 도메인네임시스템(DNS)의 ‘중심’과 ‘경계’" 비판사회학회 (98) : 304-340, 2013

      30 이항우, "이념의 과잉 : 한국 보수세력의 사회정치 담론 전략(2005~2006년, 2008~2009년)" 비판사회학회 (89) : 217-268, 2011

      31 강윤재, "원전사고와 민주적 위험 거버넌스의 필요성" 비판사회학회 (91) : 12-39, 2011

      32 이덕재, "우리나라 사회합의주의의 형식과 실질 간의 괴리 : 노사정위원회를 중심으로" 비판사회학회 (83) : 143-168, 2009

      33 김경필, "오페의 복지국가이론과 복지국가 성격 논쟁" 비판사회학회 (93) : 164-192, 2012

      34 이소영, "에코토피아 사회 구축을 위한 생태순환형 방법 모색 : GEN 사례를 중심으로" 비판사회학회 (91) : 40-68, 2011

      35 김정훈, "안철수 현상, 그리고 희망 혹은 희망고문: 상식, 정의, 공유의 관점에서 본 2012년의 한국 정치" 비판사회학회 (93) : 104-136, 2012

      36 정호기, "시민사회의 사회운동 기념물 건립과 표상: ‘5·18’과 ‘5월운동’을 중심으로" 비판사회학회 (94) : 308-338, 2012

      37 이항우, "소셜 미디어, 사회운동의 개인화, 그리고 집합 정체성 구성: 페이스북 그룹 ‘함께 점령’ 사례 분석" 비판사회학회 (95) : 254-287, 2012

      38 윤상철, "세대정치와 정치균열* 1997년 이후 출현과 소멸의 동학" 비판사회학회 (81) : 61-88, 2009

      39 박재흥, "세대명칭과 세대갈등 담론에 대한 비판적 검토" 비판사회학회 (81) : 10-34, 2009

      40 하승우, "생활정치와 로컬 거버넌스의 민주적 재구성" 비판사회학회 (90) : 12-38, 2011

      41 홍성태, "생태위기와 세대정의 생태복지사회의 관점" 비판사회학회 (81) : 89-111, 2009

      42 김환석, "생명정치의 사회과학, 어떻게 할 것인가?" 비판사회학회 (97) : 13-38, 2013

      43 한상진, "삼척시 원전 유치 도시 레짐을 둘러싼 반핵운동의 대응과 환경정의: 스케일 관점에서 본 원전 레짐과 탈핵" 비판사회학회 (98) : 77-105, 2013

      44 엄한진, "북아프리카 민주화운동의 성격과 전망" 비판사회학회 (90) : 133-165, 2011

      45 백영경, "보조생식기술의 민주적 정치와 ‘겸허의 기술’" 비판사회학회 (85) : 40-66, 2010

      46 조돈문, "베네수엘라 차베스 정권과 불안정성의 정치" 비판사회학회 (85) : 183-210, 2010

      47 정태석, "방폐장 입지선정에서 전문성의 정치와 과학기술적 안전성 담론의 균열" 비판사회학회 (93) : 72-103, 2012

      48 이화연, "밀양 고압 송전선로 건설 갈등에 대한 일간지 보도 분석: 환경정의 관점에서" 비판사회학회 (98) : 40-76, 2013

      49 박주원, "민주주의의 힘은 어디에서 나오는가 : 고대의 역사적 경험과 현대" 비판사회학회 (88) : 155-186, 2010

      50 홍종학, "민주적 시장경제의 한국 모형을 찾아서" 비판사회학회 (86) : 69-94, 2010

      51 최종숙, "민주노동당의 당내 민주주의 분석 : 원내진입시기에서 분당국면까지(2004.6~2008.3)" 비판사회학회 (83) : 169-197, 2009

      52 조원광, "미셸 푸코 권력이론의 재조명: 교환이론, 네트워크이론, 3차원 권력이론과의 비교를 중심으로" 비판사회학회 (94) : 242-273, 2012

      53 조희연, "대안정치성의 접합경쟁, 안철수 현상, 이정희 효과: 진보적 관점에서 본 2012년 한국대선 평가와 그 비판적 함의" 비판사회학회 (97) : 97-120, 2013

      54 정성진, "대안세계화운동의 이념과 마르크스주의" 비판사회학회 (84) : 183-205, 2009

      55 김영순, "누가 어떤 복지국가를 만드는가?: 서구 복지국가들의 형성 및 발전과정이 한국의 보편주의 논의에 주는 함의" 비판사회학회 (97) : 192-225, 2013

      56 이항우, "네트워크 사회의 집단지성과 권위 : 위키피디어(Wikipedia)의 반전문가주의" 비판사회학회 (84) : 278-303, 2009

      57 이항우, "네트워크 사회운동과 하향적 집합행동: 2008년 촛불시위" 비판사회학회 (93) : 244-274, 2012

      58 이영희, "기술과 시민 : ‘국가재난질환 대응체계 시민배심원회의’의 사례" 비판사회학회 (82) : 216-239, 2009

      59 강윤재, "광우병 위험과 촛불집회 : 과학적인가 정치적인가?" 비판사회학회 (89) : 269-297, 2011

      60 정태석, "광우병 반대 촛불집회에서 사회구조적 변화읽기 : 불안의 연대, 위험사회, 시장의 정치" 비판사회학회 (81) : 251-272, 2009

      61 김환석, "과학기술 민주화의 이론과 실천" 비판사회학회 (85) : 12-39, 2010

      62 최현, "공동자원 개념과 제주의 공동목장: 공동자원으로서의 특징" 비판사회학회 (98) : 12-39, 2013

      63 이경원, "공공갈등과 공익의 재검토 : 제주해군기지 건설 사례" 비판사회학회 (89) : 298-332, 2011

      64 김상현, "공공 생명윤리와 전문성의 정치: ‘생명윤리자문위원회’의 사례" 비판사회학회 (93) : 42-71, 2012

      65 류석진, "‘한국적 급진민주주의론’의 급진성과 주체성 연구" 비판사회학회 (93) : 219-243, 2012

      66 조희연, "‘외재하는 적’에서 ‘내재하는 적’과의 각축으로" 비판사회학회 (86) : 39-68, 2010

      67 조희연, "‘민주주의의 외부’와 급진민주주의 전략 : ‘민주주의의 사회화’를 위한 새로운 연대성의 정치학을 향하여" 비판사회학회 (82) : 66-94, 2009

      68 홍일표, "‘네트워크 코디네이터(network coordinator)’의 등장 : 2008년 미국 대선과 진보 싱크탱크의 역할 확장" 비판사회학회 (83) : 284-312, 2009

      69 김영순, "‘개혁의 법칙’을 넘어?" 비판사회학회 (87) : 104-133, 2010

      70 강양구, "21세기 생명정치와 시민권의 변동: 글리벡 정체성의 탄생" 비판사회학회 (97) : 39-64, 2013

      71 서영표, "21세기 비판이론의 재구성과 주체사상" 비판사회학회 (83) : 98-116, 2009

      72 황진태, "2008년 촛불집회시위의 공간성에 관한 고찰" 비판사회학회 (90) : 262-289, 2011

      73 노진철, "2008년 촛불집회를 통해 본 광우병 공포와 무지의 위험소통" 비판사회학회 (84) : 158-182, 2009

      74 김경희, "19대 총선을 통해 본 여성 정치할당제의 지속가능성과 여성 정치세력화" 비판사회학회 (94) : 118-147, 2012

      75 김정훈, "18대 대선의 의미와 진보의 재구성: 파국적 균형을 넘어" 비판사회학회 (97) : 121-154, 2013

      더보기

      동일학술지(권/호) 다른 논문

      동일학술지 더보기

      더보기

      분석정보

      View

      상세정보조회

      0

      Usage

      원문다운로드

      0

      대출신청

      0

      복사신청

      0

      EDDS신청

      0

      동일 주제 내 활용도 TOP

      더보기

      주제

      연도별 연구동향

      연도별 활용동향

      연관논문

      연구자 네트워크맵

      공동연구자 (7)

      유사연구자 (20) 활용도상위20명

      인용정보 인용지수 설명보기

      학술지 이력

      학술지 이력
      연월일 이력구분 이력상세 등재구분
      2022 평가예정 계속평가 신청대상 (등재유지)
      2017-01-01 평가 우수등재학술지 선정 (계속평가)
      2013-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10-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08-05-07 학회명변경 한글명 : 한국산업사회학회 -> 비판사회학회
      영문명 : The Association Of Korean Researchers On Industrial Society -> Korean Critical Sociological Association
      KCI등재
      2008-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06-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03-01-01 평가 등재학술지 선정 (등재후보2차) KCI등재
      2002-01-01 평가 등재후보 1차 PASS (등재후보1차) KCI등재후보
      1999-01-01 평가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신규평가) KCI등재후보
      더보기

      학술지 인용정보

      학술지 인용정보
      기준연도 WOS-KCI 통합IF(2년) KCIF(2년) KCIF(3년)
      2016 1.37 1.37 1.34
      KCIF(4년) KCIF(5년) 중심성지수(3년) 즉시성지수
      1.48 1.56 1.768 0.46
      더보기

      이 자료와 함께 이용한 RISS 자료

      나만을 위한 추천자료

      해외이동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