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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과 일본의 공공언어 정책개선을 위한 사회언어학적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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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 한 ‧ 일 공공시설물의 공공언어 분석과 개선 방안 연구(오프라인 조사)

      조사는 한 ‧ 일의 공공시설 중 가장 대중화된 교통수단인 지하철을 대상으로 한다. 그 중에서도 두 나라에서 공히 대표적 역할을 하고 있는 순환선은 각각 중심 지역을 돌며 수많은 승객을 이동시키고 있으므로 다언어화 현상을 파악하기에 최적이라 할 수 있다. 따라서 본 연구는 양국 수도 순환선의 언어 환경에 초점을 맞추어 연구를 진행할 것이다. 아래의 양국 지하철 노선도에 나타난 총 74개 역을 조사함으로써 두 나라의 다언어 현황을 파악할 것인데, 그 결과는 우리의 공공시설 언어정책 입안에 크게 도움이 될 것이다.
      조사는 순환선 역을 중심으로 진행할 것인데, 그들 역마다 크게 넷으로 분류할 것이다. ‘플랫폼 내(안내 방송, 노선 안내, 광고 간판, 안내판 및 시간표, 역 이름 및 출구 안내, 긴급 정지 버튼, 휴지통, 선로 안 습득물 표시 안내 등) ‘플랫폼 이외(플환승 안내, 엘리베이터, 계단, 매표소, 화장실, 코인 락커, 자동판매기, 출구, 지하철 및 건물 안내, 발권 창구 등)’ ‘지하철 차내(전광게시판, 전철 안 표시, 차내 광고, 차내 안내방송 등 )’ ‘기타(매점, 팸플릿, 신문 및 잡지, 손님 대응 언어 등)’로 분류하여 조사, 분석한다. 본 연구 진행과정을 이해하기 위해 조사 대상 중 ‘플랫폼 내’의 다언어 현황을 간단한 샘플로 제시해 본다.

      ‧ 공공시설인 플랫폼 내 공공언어 현황 예
      한 ‧ 일 양국의 광역 도시 지하철 순환선의 다언어 표기 현황으로, 한국의 경우 언어의 종류와 픽토그램의 활용도가 일본의 순환선에 비해 떨어짐을 알 수 있다. 실제 표 사는 곳 표기의 사례를 보아도, 한국은, 다언어의 표기는 상당히 진척되었지만, 픽토그램과의 조화나 직관적 인지의 측면에서 아직 미흡하다. 이 같은 조사는 양국 공히 다언어 표기 표준안을 도출하는 기초자료로서의 활용가치가 크다.
      ● 공공기관 홈페이지 상 공공언어 환경 개선 방안 연구(온라인: 총체적 조사)

      ‧ 공공정보를 제공하는 공공기관의 홈페이지에서 사용되는 공공언어 환경 분석
      앞에서 언급한 공공시설에 따른 오프라인상의 연구와 더불어 진행되는 온라인상의 연구는 디지털 공공정보를 제공하는 홈페이지에서 사용되고 있는 다언어 정보, 특히 국민에 대해 배려하는 안전과 신뢰에 관한 정보가 다언어 사용자로 하여금 충분히 인지 가능한 형태로 전달되는지를 조사하고 분석한다. 그리고 그 결과를 통해 정보제공의 궁극적 목표인 정확한 의사전달이 될 수 있는지에 대해 고찰한다.

      ‧ 공공기관의 HP상 공공언어에 대한 정보약자의 접근 용이성 조사
      연구의 초점을 디지털 환경의 국민에 대한 배려와 안전과 신뢰에 맞추기 위해, 그 대상 범위를 공공기관의 대표 격인 광역기초 자치단체(한국:78개시, 일본:1都 1道 2府 43縣)의 홈페이지로 한정한다. 해당 지역 자치단체의 홈페이지에서 ① 외국인 및 정보약자에 대한 언어적 지원책 및 자연재해 ‧ 전쟁 ‧ 고 등의 긴급 상황에 대한 정보와 대처 방안이 적절하게 설명되고 있는가, ② 그 같은 정보가 정확하고 빠르게 수용자들에게 전달될 수 있는 위치에 게재되고 있는가, ③ 직관적 아이콘화 되어 있는가를 종합적으로 조사한다. 구체적 분석대상의 예시로 ‘한국 경기도의 공식 홈페이지(http://www.gg.go.kr/)’, ‘일본의 사이타마 현의 공식 홈페이지(http://www.pref.saitama.lg.jp/)’를 살펴보았다. 한국 경기도의 공식 홈페이지에는 외국인에 대한 다국어 지원 서비스(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와 시각 장애우를 위한 화면 확대 및 축소가 가능한 기능을 탑재하고 있다. 일본 사이타마 현의 공식 홈페이지는 한국 사이트와 마찬가지로 다국어 지원 서비스(6개 국어)가 제공되고 있으며, 글자 크기 조절 기능 및 색에 대한 식별이 어려운 장애우를 위한 색채 조절 기능과 시각 장애우를 위한 음성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여기서 주목할 만한 것으로는 외국인을 위한 다국어 서비스 중의 ‘알기 쉬운 일본어’라는 내용이다. 자국민이 긴급 한 상황이나 재난 시에 아무렇지도 않게 사용하고 있는 단어나 문맥 중에 어려운 말들이 많은데, 이와 같은 내용을 쉬운 말로 바꾸어 놓은 것이다. 그런데 한국의 경우는 이 같은 언어 서비스에 대한 언어 환경 조사가 전무한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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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 ‧ 일 공공시설물의 공공언어 분석과 개선 방안 연구(오프라인 조사) 조사는 한 ‧ 일의 공공시설 중 가장 대중화된 교통수단인 지하철을 대상으로 한다. 그 중에서도 두 나라에서 공...

      ● 한 ‧ 일 공공시설물의 공공언어 분석과 개선 방안 연구(오프라인 조사)

      조사는 한 ‧ 일의 공공시설 중 가장 대중화된 교통수단인 지하철을 대상으로 한다. 그 중에서도 두 나라에서 공히 대표적 역할을 하고 있는 순환선은 각각 중심 지역을 돌며 수많은 승객을 이동시키고 있으므로 다언어화 현상을 파악하기에 최적이라 할 수 있다. 따라서 본 연구는 양국 수도 순환선의 언어 환경에 초점을 맞추어 연구를 진행할 것이다. 아래의 양국 지하철 노선도에 나타난 총 74개 역을 조사함으로써 두 나라의 다언어 현황을 파악할 것인데, 그 결과는 우리의 공공시설 언어정책 입안에 크게 도움이 될 것이다.
      조사는 순환선 역을 중심으로 진행할 것인데, 그들 역마다 크게 넷으로 분류할 것이다. ‘플랫폼 내(안내 방송, 노선 안내, 광고 간판, 안내판 및 시간표, 역 이름 및 출구 안내, 긴급 정지 버튼, 휴지통, 선로 안 습득물 표시 안내 등) ‘플랫폼 이외(플환승 안내, 엘리베이터, 계단, 매표소, 화장실, 코인 락커, 자동판매기, 출구, 지하철 및 건물 안내, 발권 창구 등)’ ‘지하철 차내(전광게시판, 전철 안 표시, 차내 광고, 차내 안내방송 등 )’ ‘기타(매점, 팸플릿, 신문 및 잡지, 손님 대응 언어 등)’로 분류하여 조사, 분석한다. 본 연구 진행과정을 이해하기 위해 조사 대상 중 ‘플랫폼 내’의 다언어 현황을 간단한 샘플로 제시해 본다.

      ‧ 공공시설인 플랫폼 내 공공언어 현황 예
      한 ‧ 일 양국의 광역 도시 지하철 순환선의 다언어 표기 현황으로, 한국의 경우 언어의 종류와 픽토그램의 활용도가 일본의 순환선에 비해 떨어짐을 알 수 있다. 실제 표 사는 곳 표기의 사례를 보아도, 한국은, 다언어의 표기는 상당히 진척되었지만, 픽토그램과의 조화나 직관적 인지의 측면에서 아직 미흡하다. 이 같은 조사는 양국 공히 다언어 표기 표준안을 도출하는 기초자료로서의 활용가치가 크다.
      ● 공공기관 홈페이지 상 공공언어 환경 개선 방안 연구(온라인: 총체적 조사)

      ‧ 공공정보를 제공하는 공공기관의 홈페이지에서 사용되는 공공언어 환경 분석
      앞에서 언급한 공공시설에 따른 오프라인상의 연구와 더불어 진행되는 온라인상의 연구는 디지털 공공정보를 제공하는 홈페이지에서 사용되고 있는 다언어 정보, 특히 국민에 대해 배려하는 안전과 신뢰에 관한 정보가 다언어 사용자로 하여금 충분히 인지 가능한 형태로 전달되는지를 조사하고 분석한다. 그리고 그 결과를 통해 정보제공의 궁극적 목표인 정확한 의사전달이 될 수 있는지에 대해 고찰한다.

      ‧ 공공기관의 HP상 공공언어에 대한 정보약자의 접근 용이성 조사
      연구의 초점을 디지털 환경의 국민에 대한 배려와 안전과 신뢰에 맞추기 위해, 그 대상 범위를 공공기관의 대표 격인 광역기초 자치단체(한국:78개시, 일본:1都 1道 2府 43縣)의 홈페이지로 한정한다. 해당 지역 자치단체의 홈페이지에서 ① 외국인 및 정보약자에 대한 언어적 지원책 및 자연재해 ‧ 전쟁 ‧ 고 등의 긴급 상황에 대한 정보와 대처 방안이 적절하게 설명되고 있는가, ② 그 같은 정보가 정확하고 빠르게 수용자들에게 전달될 수 있는 위치에 게재되고 있는가, ③ 직관적 아이콘화 되어 있는가를 종합적으로 조사한다. 구체적 분석대상의 예시로 ‘한국 경기도의 공식 홈페이지(http://www.gg.go.kr/)’, ‘일본의 사이타마 현의 공식 홈페이지(http://www.pref.saitama.lg.jp/)’를 살펴보았다. 한국 경기도의 공식 홈페이지에는 외국인에 대한 다국어 지원 서비스(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와 시각 장애우를 위한 화면 확대 및 축소가 가능한 기능을 탑재하고 있다. 일본 사이타마 현의 공식 홈페이지는 한국 사이트와 마찬가지로 다국어 지원 서비스(6개 국어)가 제공되고 있으며, 글자 크기 조절 기능 및 색에 대한 식별이 어려운 장애우를 위한 색채 조절 기능과 시각 장애우를 위한 음성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여기서 주목할 만한 것으로는 외국인을 위한 다국어 서비스 중의 ‘알기 쉬운 일본어’라는 내용이다. 자국민이 긴급 한 상황이나 재난 시에 아무렇지도 않게 사용하고 있는 단어나 문맥 중에 어려운 말들이 많은데, 이와 같은 내용을 쉬운 말로 바꾸어 놓은 것이다. 그런데 한국의 경우는 이 같은 언어 서비스에 대한 언어 환경 조사가 전무한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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