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think we live in an era in which “epic change” and “parallel times,” “close and close times” are developed simultaneously. Under these circumstances, it is difficult to understand novels. However, I thought it was a convenient way to o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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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희 (대구한의대학교)
2019
Korean
편의점 ; 문학공간 ; 토포스 ; 일상공간 ; ‘지금 ; 여기’ ; CVS ; Literature Space ; Topos ; Daily Space ; Here and Now
KCI등재
학술저널
133-154(2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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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think we live in an era in which “epic change” and “parallel times,” “close and close times” are developed simultaneously. Under these circumstances, it is difficult to understand novels. However, I thought it was a convenient way to ope...
I think we live in an era in which “epic change” and “parallel times,” “close and close times” are developed simultaneously. Under these circumstances, it is difficult to understand novels. However, I thought it was a convenient way to open up discussions on the new reality perception that “historical sharing” has led to space discourse and how to understand the incomprehensibility of metadata companies. In particular, the aesthetic discourse “Here and Now” helps us to come close to judgment and choice consistent with value, becomes simple ethics for daily life, and serves as a clue to what the tragedy of the community is. Therefore, it is meaningful to analyze the story.
Based on this judgment, I looked at the literature text “Here and Now” more clearly. In particular, the study assumed that CVS were topos. As a result, CVS have penetrated through rapid growth, become a space of familiarity with personal consumption patterns, and function as literary entities with social and moral qualities. It was then revealed that the hero's life was a space that had become a meaning. In addition, it has also been confirmed that CVS are good enough to describe daily ethics as a metaphorical and symbolic topology.
This study is a new attempt to observe CVS in literary space, which have been described as a space to represent the lives of cities and small people since the 1980s, and it has been a result of the relationship between everyday space and literature.
‘서사적 전환’과 “병렬의 시대, 근접과 멂의 시대”가 동시에 전개되는 상황에서 공간 담론은 서사와 메타서사의 불가해성을 이해하는 방법론으로, ‘사적 공유화’가 낳은 새로운 현실...
‘서사적 전환’과 “병렬의 시대, 근접과 멂의 시대”가 동시에 전개되는 상황에서 공간 담론은 서사와 메타서사의 불가해성을 이해하는 방법론으로, ‘사적 공유화’가 낳은 새로운 현실 인식에 관한 논의를 개진하는 방편으로 유의미할 수 있다. 특히 ‘지금, 여기(Here and Now)’라는 미학적 담론은 가치에 부합되는 판단과 선택에 가까워지도록 해줄 뿐 아니라, 일상에 대한 소박한 윤리학이며, 공동체의 비극이 무엇인지를 규명하는 실마리로 작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서사를 분석할 때 유의미할 수 있다. 논자는 이러한 생각을 토대로 문학텍스트의 ‘지금, 여기’를 보다 또렷이 살피고자 ‘편의점’을 토포스(topos)로 가정하고 논의를 전개하였다.
그 결과, 편의점은 비약적인 성장을 거치면서 일상 깊숙이 침투해 개인의 소비패턴을 상세히 알고 있는 공간이자, 시대에 따라 사회적・도덕적 자질을 아우르는 문학적 주체로 기능하면서 주인공의 삶을 의미화해 왔음을 파악할 수 있었다. 또 이러한 성격으로 말미암아 편의점은 시시각각 변모하는 일상의 윤리학을 은유적이고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토포스라고 불리기에 충분할 수 있다는 사실 또한 확인할 수 있었다.
본 연구는 1980년대부터 도시와 소시민의 삶을 대변하는 공간으로 묘사되어 온 편의점을 문학공간으로 살피는 새로운 시도이자 일상공간과 문학의 관계성을 살피는 노력이라는 의미를 가질 수 있다.
참고문헌 (Reference)
1 정성인, "편의점 사회학" 민음사 2014
2 박영란, "편의점 가는 기분" 창비 2016
3 김중혁, "펭귄뉴스" 문학동네 2006
4 김영하, "퀴즈쇼" 문학동네 2007
5 박민규, "카스테라" 문학동네 2005
6 김성희, "철학, 문화를 읽다" 동녘 2009
7 게오르그 짐멜, "짐멜의 모더니티 읽기" 새물결 2005
8 우찬제, "접속 시대의 최소주의 서사" 73 : 2006
9 오토 프르드리히 볼노, "인간과 공간(Mensch und Raum)" 에코리브르 2011
10 김애란, "달려라 아비" 창작과비평사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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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채다인, "나는 편의점에 탐닉한다" 갤리온 2008
12 김덕영, "게오르그 짐멜의 모더니티 풍경 11가지" 길 2007
13 이기호, "갈팡질팡하다가 이럴 줄 알았지" 문학동네 2006
14 E. Minkowski, "Vers und cosmologie" 1936
15 Martin Heidegger, "Sein und Zeit" Halle a. d. Saale 1927
16 Max Weber, H., "From Max Weber; Essay in Sciology" Routledge & Kegan Paul 1948
17 P. Gohlke, "Aristoteles, Die Lehrschriften" Paderborn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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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지 이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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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지 인용정보
| 기준연도 | WOS-KCI 통합IF(2년) | KCIF(2년) | KCIF(3년) |
|---|---|---|---|
| 2016 | 0.24 | 0.24 | 0.24 |
| KCIF(4년) | KCIF(5년) | 중심성지수(3년) | 즉시성지수 |
| 0.23 | 0.24 | 0.507 | 0.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