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국내은행의 진출이 확대되고 있는 아세안 10개국은 2015년 경제공동체 출범과 함께 역내에서의 경제통합을 추진하면서 금융통합도 추진하고 있으나 통합에 따른 부작용을 우려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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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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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
학술저널
3-9(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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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국내은행의 진출이 확대되고 있는 아세안 10개국은 2015년 경제공동체 출범과 함께 역내에서의 경제통합을 추진하면서 금융통합도 추진하고 있으나 통합에 따른 부작용을 우려하면서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음.
□ 국내은행들은 해외진출 확대를 위해 해외점포 수를 꾸준히 늘리고 있으나 아직 해외부문의 이익비중이 주요 외국은행들에 비해 적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어서, 진출을 확대하고 있는 아세안 지역에 대한 접근 방식이 중요해지고 있음.
□ 국내은행들이 아세안 지역 사업에서 신속한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단기적 수익성 위주의 비즈니스적 접근이 필요하지만, 협력관계를 통한 장기적인 수익창출 기반확보를 위해서는 상호 호혜적이며 동반자적인 측면을 보다 중요하게 고려할 필요가 있음.
□ 즉, ①아세안 국가들의 낙후된 금융부문 향상 지원을 위한 금융협력 사업의 수행, ②한국 내 아세안 유학생과 국내은행 현지 고용인 등 아세안 인적자원에 대한 활용 및 교류, ③국내은행의 현지 인지도 제고 및 사회발전 기여를 위한 현지에서의 사회적 책임 강화 등이 필요함.
□ 아세안에 대해 금융협력, 인적교류, 사회공헌 등을 통해 아세안의 금융발전과 사회ㆍ경제 발전을 지원한다면, 장기적으로는 신남방정책이 추구하는 상생번영의 미래공동체 구축도 가능할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