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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기독교의 선교와 이슬람의 다와: 한국 종교에 대한 현상학적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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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본 저술의 내용은 종교현상학적 관점에서 한국 이슬람과 한국 기독교를 비교하는 것입니다. 이슬람과 기독교는 불교와 함께 선교의지를 명시적으로 나타내며 선교활동을 진행해 온 대표적인 ‘선교하는 종교’(missionary religion)들이다. 따라서 연구자는 종교의 역동성과 다변성을 잘 드러내는 ‘교차 문화적 포교’와 ‘종교 간 대화’의 주제를 3년에 걸쳐 저술하는 긴호흡의 연차별 연구를 하고자 합니다. 첫째, 1년차의 저술에서는 미국, 영국, 호주, 한국의 사례를 들어 종교적 소수자인 무슬림과 종교적 다수자인 기독교인이 함께 살아가는 현대사회에서 진행되고 있는 기독교와 이슬람에 대한 비교연구의 경향들을 분석하야 유형별로 그 특징과 한계를 지적할 것입니다.

      둘째 2년차 저술에서는 ‘교차 문화적 포교’(cross-cultural communication)의 개념을 가지고 특정한 신념을 지닌 종교인이 이질적인 문화권의 사람을 대상으로 종교의 가르침을 전하는 활동에 집중하여 저술을 진행할 것입니다. 그 개념과 방식 및 의도에 따라 다양하게 정의될 수 있으며, 이슬람 다와(dawah, 선교)와 기독교 선교가 한국문화에 적용되는 과정에서 드러내는 종교의 역동성과 독특성을 발견할 것입니다. 본 저술은 기존의 연구자의 선행연구가 일반적인 이슬람과 기독교의 주제에 머물러있었다고 한다면 한층 연구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하여 ‘한국 이슬람’과 ‘한국 기독교’의 선교로 연구의 범위를 제한시킬 것입니다. 따라서 두 종교 공동체 내부의 문화적 다양성이 보다 잘 드러나게 될 것입니다. 본 연구는 구체적인 사례연구로서 ‘한국 이슬람’과 ‘한국 기독교’에 대한 심층적 상황연구를 지향하기 때문에, 수행될 연구의 잠정적인 목차도 (1) 1차 자료인 경전(꾸란과 성경)에 나타나는 포교(선교)의 전거들을 분석하고, (2) 종교 확장의 과정에서 사용되었던 이슬람과 기독교의 전통적인 선교모델의 사례들을 비교하고, (3) 최근 한국사회에서 종파별로 진행되고 있는 선교활동들의 주요 유형들을 구분하여 연구할 것입니다. 이러한 세계의 종교담론 안에서 구체적인 사례로서 (4) 한국 이슬람과 한국 기독교의 포교활동이 지닌 특징과 의미를 조망하게 될 것입니다.

      둘째 3년차에는 포교의 광의적 개념 아래 ‘종교 간 대화 모델’(inter-religious dialogue)에 대한 연구를 진행할 것입니다. 2007년 아프간 사건 이후로 한국 종교인구 가운데 다수자이며 기득권자로서의 기독교인들이 이슬람에 대하여 큰 관심을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연구자는 2008년에 한국이슬람연구소의 초청강연에서 ‘유럽의 이슬람 확산과 한국의 다문화현상’을 비교하면서, 21세기 한국의 다문화사회에서 이슬람과 기독교의 대화 모델의 필요성을 주장한 바 있습니다. 2009년에도 ‘이슬람과 기독교의 관계’를 조명하는 두 차례의 강연에서도 ‘공존과 소통의 지혜’로서 종교 간 대화를 위한 상호 이해와 모델 개발의 시급성을 주장하였습니다. 이러한 문제의식에 기초하여 구체적인 연구를 통하여 가용한 대화의 모델을 만드는 것이 3년차의 저술방향입니다. 전체 인구의 0.2% 이하에 머물고 있는 ‘종교적 소수자’(religious minorities)로서 한국 무슬림이 한국 전체 인구의 거의 30%에 이르는 ‘종교적 다수자’(religious majorities)로서 한국 기독교인과 어떤 형태의 종교 간 대화를 행할 수 있을 것인가를 물음으로써 21세기 다문화사회를 경험하는 한국인 삶에 기여하는 인문학적 답변을 찾고자 합니다. 연구자는 한국사회에서 이슬람에 대한 지나치게 서구 중심적 사고와 논의가 이슬람에 대한 왜곡된 지식과 편견을 강화하고 유포해 왔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객관적이며 이슬람에 대한 공감적 이해를 기초로 서구 지식인들과 종교인들이 경험했던 ‘소수자로서 무슬림’과 ‘다수자로서 기독교인’의 관계와 대화에 대한 담론과 연구를 비판적으로 성찰할 것입니다. 이를 위해 문헌 수집을 통한 1차 문헌자료와 현장조사를 통한 구술 자료를 토대로 2차 문헌자료에 대한 분석을 병행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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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저술의 내용은 종교현상학적 관점에서 한국 이슬람과 한국 기독교를 비교하는 것입니다. 이슬람과 기독교는 불교와 함께 선교의지를 명시적으로 나타내며 선교활동을 진행해 온 대표적...

      본 저술의 내용은 종교현상학적 관점에서 한국 이슬람과 한국 기독교를 비교하는 것입니다. 이슬람과 기독교는 불교와 함께 선교의지를 명시적으로 나타내며 선교활동을 진행해 온 대표적인 ‘선교하는 종교’(missionary religion)들이다. 따라서 연구자는 종교의 역동성과 다변성을 잘 드러내는 ‘교차 문화적 포교’와 ‘종교 간 대화’의 주제를 3년에 걸쳐 저술하는 긴호흡의 연차별 연구를 하고자 합니다. 첫째, 1년차의 저술에서는 미국, 영국, 호주, 한국의 사례를 들어 종교적 소수자인 무슬림과 종교적 다수자인 기독교인이 함께 살아가는 현대사회에서 진행되고 있는 기독교와 이슬람에 대한 비교연구의 경향들을 분석하야 유형별로 그 특징과 한계를 지적할 것입니다.

      둘째 2년차 저술에서는 ‘교차 문화적 포교’(cross-cultural communication)의 개념을 가지고 특정한 신념을 지닌 종교인이 이질적인 문화권의 사람을 대상으로 종교의 가르침을 전하는 활동에 집중하여 저술을 진행할 것입니다. 그 개념과 방식 및 의도에 따라 다양하게 정의될 수 있으며, 이슬람 다와(dawah, 선교)와 기독교 선교가 한국문화에 적용되는 과정에서 드러내는 종교의 역동성과 독특성을 발견할 것입니다. 본 저술은 기존의 연구자의 선행연구가 일반적인 이슬람과 기독교의 주제에 머물러있었다고 한다면 한층 연구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하여 ‘한국 이슬람’과 ‘한국 기독교’의 선교로 연구의 범위를 제한시킬 것입니다. 따라서 두 종교 공동체 내부의 문화적 다양성이 보다 잘 드러나게 될 것입니다. 본 연구는 구체적인 사례연구로서 ‘한국 이슬람’과 ‘한국 기독교’에 대한 심층적 상황연구를 지향하기 때문에, 수행될 연구의 잠정적인 목차도 (1) 1차 자료인 경전(꾸란과 성경)에 나타나는 포교(선교)의 전거들을 분석하고, (2) 종교 확장의 과정에서 사용되었던 이슬람과 기독교의 전통적인 선교모델의 사례들을 비교하고, (3) 최근 한국사회에서 종파별로 진행되고 있는 선교활동들의 주요 유형들을 구분하여 연구할 것입니다. 이러한 세계의 종교담론 안에서 구체적인 사례로서 (4) 한국 이슬람과 한국 기독교의 포교활동이 지닌 특징과 의미를 조망하게 될 것입니다.

      둘째 3년차에는 포교의 광의적 개념 아래 ‘종교 간 대화 모델’(inter-religious dialogue)에 대한 연구를 진행할 것입니다. 2007년 아프간 사건 이후로 한국 종교인구 가운데 다수자이며 기득권자로서의 기독교인들이 이슬람에 대하여 큰 관심을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연구자는 2008년에 한국이슬람연구소의 초청강연에서 ‘유럽의 이슬람 확산과 한국의 다문화현상’을 비교하면서, 21세기 한국의 다문화사회에서 이슬람과 기독교의 대화 모델의 필요성을 주장한 바 있습니다. 2009년에도 ‘이슬람과 기독교의 관계’를 조명하는 두 차례의 강연에서도 ‘공존과 소통의 지혜’로서 종교 간 대화를 위한 상호 이해와 모델 개발의 시급성을 주장하였습니다. 이러한 문제의식에 기초하여 구체적인 연구를 통하여 가용한 대화의 모델을 만드는 것이 3년차의 저술방향입니다. 전체 인구의 0.2% 이하에 머물고 있는 ‘종교적 소수자’(religious minorities)로서 한국 무슬림이 한국 전체 인구의 거의 30%에 이르는 ‘종교적 다수자’(religious majorities)로서 한국 기독교인과 어떤 형태의 종교 간 대화를 행할 수 있을 것인가를 물음으로써 21세기 다문화사회를 경험하는 한국인 삶에 기여하는 인문학적 답변을 찾고자 합니다. 연구자는 한국사회에서 이슬람에 대한 지나치게 서구 중심적 사고와 논의가 이슬람에 대한 왜곡된 지식과 편견을 강화하고 유포해 왔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객관적이며 이슬람에 대한 공감적 이해를 기초로 서구 지식인들과 종교인들이 경험했던 ‘소수자로서 무슬림’과 ‘다수자로서 기독교인’의 관계와 대화에 대한 담론과 연구를 비판적으로 성찰할 것입니다. 이를 위해 문헌 수집을 통한 1차 문헌자료와 현장조사를 통한 구술 자료를 토대로 2차 문헌자료에 대한 분석을 병행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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