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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CI등재

      조선시대 지장가구의 색 선택과 배색에 관한 연구 = A Study on Color Selection and Color Scheme of Joseon Dynasty Period's Ji-Jang Furni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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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riss.kr/link?id=A10409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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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Joseon Dynasty period's Ji-Jang furniture as furniture what is decorated with various surface decoration technique and finishing method by colored paper can be easily produced by anyone. Accordingly, because it well expresses folksy taste, it can be said as a model of Korean traditional folksy coloring study. Colors in Ji-Jang furniture have been actively studied so far. Therefore, this study was intended to examine the ideological expression method of color selection and color scheme by considering the periodic background and meaning focused on the existing remains, and to systematically establish and present the color psychology based on the aesthetic of Gyubang culture and Sarangbang culture. In colors of Ji-Jang furniture, Sarangbang Ji-Jang furniture and Anbang Ji-Jang furniture have different characteristics. Confucian values-based Sarangbang Ji-Jang furniture mainly used a black and white color based on stoical morality. On the other hand, Anbang Ji-Jang furniture has the certain form's color scheme of compatible colors and incompatible colors with the basis colors and compound colors for a cloth making, based on Yin Yan-based on the ways of the five elements. As a design which tried to symbolize and express the thoughts other than the purpose of decorating the furniture, it contained that time's aesthetic values and color psychology. However, such the color scheme's principle has shown a tendency of color scheme focused on visual and sensuous satisfaction not the color scheme by Yin Yan based on the ways of the five elements from the end of the 19th century. Accordingly, this study will seem to be utilized as the basic data for establishing an identification of Korean unique colors and developing a cultural industry as well as a precious data for the study on Sarangbang culture and Gyubang culture's colors in Joseon Dynasty Peri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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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oseon Dynasty period's Ji-Jang furniture as furniture what is decorated with various surface decoration technique and finishing method by colored paper can be easily produced by anyone. Accordingly, because it well expresses folksy taste, it can be s...

      Joseon Dynasty period's Ji-Jang furniture as furniture what is decorated with various surface decoration technique and finishing method by colored paper can be easily produced by anyone. Accordingly, because it well expresses folksy taste, it can be said as a model of Korean traditional folksy coloring study. Colors in Ji-Jang furniture have been actively studied so far. Therefore, this study was intended to examine the ideological expression method of color selection and color scheme by considering the periodic background and meaning focused on the existing remains, and to systematically establish and present the color psychology based on the aesthetic of Gyubang culture and Sarangbang culture. In colors of Ji-Jang furniture, Sarangbang Ji-Jang furniture and Anbang Ji-Jang furniture have different characteristics. Confucian values-based Sarangbang Ji-Jang furniture mainly used a black and white color based on stoical morality. On the other hand, Anbang Ji-Jang furniture has the certain form's color scheme of compatible colors and incompatible colors with the basis colors and compound colors for a cloth making, based on Yin Yan-based on the ways of the five elements. As a design which tried to symbolize and express the thoughts other than the purpose of decorating the furniture, it contained that time's aesthetic values and color psychology. However, such the color scheme's principle has shown a tendency of color scheme focused on visual and sensuous satisfaction not the color scheme by Yin Yan based on the ways of the five elements from the end of the 19th century. Accordingly, this study will seem to be utilized as the basic data for establishing an identification of Korean unique colors and developing a cultural industry as well as a precious data for the study on Sarangbang culture and Gyubang culture's colors in Joseon Dynasty Peri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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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조선시대 지장가구는 색 한지를 이용하여 다양한 표면장식 기법과 마감방법으로 꾸민 가구로서 누구나 손쉽게 제작한다는 점에서 민예(民藝)적 취향이 잘 드러나므로 한국전통 민예색채(民藝色彩)탐구의 전형이라 할 수 있다. 지장가구에 나타난 색채는 아직까지 본격적으로 연구된 바가 없어 현존하는 유물을 중심으로 시대적배경과 의의를 고찰하여 색 선택과 배색의 사상적 표현방법을 규명하고 규방문화와 사랑방문화의 조형성을 바탕으로 한 색채심리를 체계적으로 정립하여 제시하였다. 지장가구에 나타나는 색채는 사랑방 지장가구와 안방지장가구가 다른 특징을 보인다. 유교적 가치관에 입각한 사랑방용 지장가구는 금욕주의적 윤리관을 바탕으로 흑색과 백색을 주로 사용하였고 반면에 안방용 지장가구는 침선용품 중심으로 정색(正色)과 간색(間色)을 음양오행사상에 근거하여 상생색(相生色)과 상극색(相剋色)을 일정한 형식으로 배색하였다. 이것은 기물을 장식하려는 목적이외에 사상을 상징화하여 표현하려는 수단으로서 당시의 조형관과 색채심리가 표현된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배색의 원칙은 19세기 말 이후부터 음양오행에 따른 배색보다는 시감각적 만족에 치중한 배색의 경향을 나타낸다. 따라서 본 연구는 조선시대 사랑방문화와 규방문화의 색채 연구에 귀중한 자료인 동시에 한국적 색채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나아가 문화산업의 발전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될 것으로 여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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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시대 지장가구는 색 한지를 이용하여 다양한 표면장식 기법과 마감방법으로 꾸민 가구로서 누구나 손쉽게 제작한다는 점에서 민예(民藝)적 취향이 잘 드러나므로 한국전통 민예색채(民...

      조선시대 지장가구는 색 한지를 이용하여 다양한 표면장식 기법과 마감방법으로 꾸민 가구로서 누구나 손쉽게 제작한다는 점에서 민예(民藝)적 취향이 잘 드러나므로 한국전통 민예색채(民藝色彩)탐구의 전형이라 할 수 있다. 지장가구에 나타난 색채는 아직까지 본격적으로 연구된 바가 없어 현존하는 유물을 중심으로 시대적배경과 의의를 고찰하여 색 선택과 배색의 사상적 표현방법을 규명하고 규방문화와 사랑방문화의 조형성을 바탕으로 한 색채심리를 체계적으로 정립하여 제시하였다. 지장가구에 나타나는 색채는 사랑방 지장가구와 안방지장가구가 다른 특징을 보인다. 유교적 가치관에 입각한 사랑방용 지장가구는 금욕주의적 윤리관을 바탕으로 흑색과 백색을 주로 사용하였고 반면에 안방용 지장가구는 침선용품 중심으로 정색(正色)과 간색(間色)을 음양오행사상에 근거하여 상생색(相生色)과 상극색(相剋色)을 일정한 형식으로 배색하였다. 이것은 기물을 장식하려는 목적이외에 사상을 상징화하여 표현하려는 수단으로서 당시의 조형관과 색채심리가 표현된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배색의 원칙은 19세기 말 이후부터 음양오행에 따른 배색보다는 시감각적 만족에 치중한 배색의 경향을 나타낸다. 따라서 본 연구는 조선시대 사랑방문화와 규방문화의 색채 연구에 귀중한 자료인 동시에 한국적 색채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나아가 문화산업의 발전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될 것으로 여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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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문헌 (Reference)

      1 금광복, "한지문양(1, 2)" 미술공론사 2001

      2 하용득, "한국전통색과 색채심리" 명지출판 1986

      3 손영학, "한국인의 솜씨" 다흘 미디어 2001

      4 진상달, "한국인의 생활문양" 선진문화사 1987

      5 구미래, "한국인의 사상세계" 교보문고 1996

      6 국립중앙박물관, "한국의 호랑이 민예" 대원사 1988

      7 정병모, "한국의 풍속화" 한길아트 2000

      8 정병환, "한국의 책판문양" 한국도서관협회 1980

      9 김만희, "한국의 종이민예, In 한국민예칼라북스17집" 상미사 1988

      10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의 종이문화" 신유문화사 1995

      1 금광복, "한지문양(1, 2)" 미술공론사 2001

      2 하용득, "한국전통색과 색채심리" 명지출판 1986

      3 손영학, "한국인의 솜씨" 다흘 미디어 2001

      4 진상달, "한국인의 생활문양" 선진문화사 1987

      5 구미래, "한국인의 사상세계" 교보문고 1996

      6 국립중앙박물관, "한국의 호랑이 민예" 대원사 19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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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김영기, "한국의 조형의식" 창지사 1991

      12 안상수, "한국의 전통문양 시리즈" 안그라픽스 1996

      13 정대영, "한국의 장" 동인방 1998

      14 김만희, "한국의 수복도, 8집"

      15 김호연, "한국의 민화" 열화당 1982

      16 국립중앙박물관, "한국의 미" 국립중앙박물관 1993

      17 안상수, "한국의 문양전집(1, 2권)" 안그라픽스 19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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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한국문화재 보호재단, "한국의 무늬" 예맥출판사 1985

      20 이종석, "한국의 목공예(상, 하)" 열화당 1993

      21 정대영, "한국의 궤" 동인방 1973

      22 이경자, "한국복식사론" 일지사 1983

      23 김원룡, "한국미의 탐구" 열화당 1979

      24 임영주, "한국문양사" 미진사 1983

      25 배만실, "한국 목가구의 전통양식" 이화여자대학출판부 19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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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 "한경식약"

      28 김욱동, "포스트모던이즘의 이해" 문학과지성사 1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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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 홍정실, "장석과 자물쇠" 대원사 1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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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 "인조실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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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 권오호, "우리문화와 음양오행" 교보문고 1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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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7 임병선, "우리가 정말 알아야할 우리 짚풀 문화" 현암사 1995

      48 상기호, "오색전지공예" 한림 출판사 19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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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6 이겸노, "문방사우" 대원사 1989

      57 이종석, "목칠공예" 중앙일보사 19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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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9 "동국여지승람, 권7"

      60 이명희, "궁중유물(둘)" 대원사 1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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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2 "고려도경"

      63 곽대웅, "고려나전칠기연구" 미진사 1984

      64 "경도잡지"

      65 "경국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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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재인증) KCI등재
      2018-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15-02-09 학술지명변경 외국어명 : Bulletin of Korean Society of Basic Design & Art -> Journal of Basic Design & Art KCI등재
      2015-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11-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09-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06-01-01 평가 등재학술지 선정 (등재후보2차) KCI등재
      2005-01-01 평가 등재후보 1차 PASS (등재후보1차) KCI등재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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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준연도 WOS-KCI 통합IF(2년) KCIF(2년) KCIF(3년)
      2016 0.33 0.33 0.34
      KCIF(4년) KCIF(5년) 중심성지수(3년) 즉시성지수
      0.34 0.34 0.512 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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