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정부부문을 고려한 포스트 케인지언 임금주도 성장분배모형을 구축하고 정부부채비율에 대한 장기 동학을 분석함으로써 재정정책 및 금융정책이 자본축적률과 정부부채비율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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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
322
학술저널
1-18(1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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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정부부문을 고려한 포스트 케인지언 임금주도 성장분배모형을 구축하고 정부부채비율에 대한 장기 동학을 분석함으로써 재정정책 및 금융정책이 자본축적률과 정부부채비율에 미치는 장기적 효과를 분석하고 있다. 자본가와 노동자의 저축성향이 상이하다는 통상적인 포스트 케인지언 이론의 가정을 도입함으로써 본 연구는 이윤 몫의 하락, 즉 임금 몫의 상승이 저축을 감소시키고 유효수요를 증가시킴으로써 경제를 활성화시키는데 기여한다는 사실을 입증하고 있다. 또한 본 연구는 정부부채비율에 대한 장기 동학 분석을 통해 통합재정수지 적자가 증가하더라도 안정적 장기균형 정부부채비율과 자본축적률이 존재할 수 있음을 입증하고 있다. 그러나 통합재정수지 적자가 일정 수준을 초과하면 더 이상 안정적 장기균형 정부부채비율이 존재하지 않는 ‘정부부채함정’이 발생할 수 있으며, 여기서 정부부채비율은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자본축적률은 지속적으로 하락한다. 아울러 본 연구는 중앙은행이 인플레이션에 대응하여 이자율을 인상하는 금융정책이 정부부채비율을 지속적으로 상승시킴으로써 경제의 불안정성을 심화시키고 장기적 경기침체의 가능성을 높일 수 있음을 보이고 있다.
목차 (Table of Contents)
‘금융배제(financial exclusion)’ 현상과 대안
마르크스 가치이론에 있어서 닫힌 가치체계와 열린 가치체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