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차
- 팔공산 : 자연의 이야기를 담는 예술가들
- 도예가 최인철ㆍ안용희 부부 = 12
- 자연염색박물관 관장 김지희 = 24
- 시인 장하빈 =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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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 시드페이퍼: Seedpaper, 2012
2012
한국어
700.92 판사항(21)
9788993976823 13600: ₩15000
일반단행본
서울
아트 올레 대구 / 최세정 글; 석재현 사진
23인의 예술가와 공간 그리고 삶을 찾아가는 여행
301 p. : 삽화, 지도 ; 23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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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자료제공 :
아트 올레 대구 (23인의 예술가와 공간 그리고 삶을 찾아가는 여행)
대구에서 예술혼을 찾다! 23인의 예술가와 공간 그리고 삶을 찾아가는 여행 『아트 올레 대구』. 대구에서 나고 자라 대구의 문화를 전하는 최세정 기자는 대구를 지키는 23명의 예술가들의 삶과 공간을 소개하며, 다큐멘터리 사진 작가 석재현이 사진으로 예술가들의 이야기를 진솔하게 담아냈다. 한국의 전통붓으로 과감한 캘리그라피를 선보이는 권기철과 이제는 사라져가는 종이꽃을 피워내는 공예가 김태연, 누구도 귀하게 대접하지 않았던 풀꽃들을 가꿔 예술로 만든 아소 갤러리 조덕순 등 대구를 대표하는 23명의 아티스트의 이야기를 통해 지역 특색이 살아 있는 독특한 예술을 발전시켰으며, 우리 예술계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 주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이 책은 지역민에게는 공감과 행복을 선사하며, 문화 혜택 소외지로 인식되는 지방을 문화 공급자로서 재인식하는 계기를 마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