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말
손수 살림 짓는 작은이들이 어울려 꾸린 너른 마당
여는 글
삶을 가꾸는 살림글쓰기 ● 김대성
회복하는 글쓰기
내 참새 방앗간, 진주텃밭 ● 공윤경
자퇴를 돌아보며 ● 김원호
나날이 건네는 손길 ● 박보경
길 위에서 ● 이지원
마음아 안녕? ● 강경주
우리집 똥강아지 ● 강회영
하루의 끝 ● 강민지
뒷자리글
줍고 담다, 누리고 누비다 ● 김대성
글 쓰는 하마 ● 이지원
뒷자리 이야기 ● 김원호
살리는' 식사 ● 공윤경
입맛을 잃는다는 것 ● 공윤경
내가 훔친 것 ● 공윤경
www.youtube.com/@awouldbepoetsvlog2240 ● 김원호
하루하루는 그리하여 제 이름을 잃어버리는 것 ● 이지원
우산이 좋다 ● 강민지
뒷자리글
매듭은 리본으로 ● 이지원
조르바가 아니다 ● 이지원
살림잔치 ● 김대성
다발을 건네다 ● 김대성
가위바위보 ● 김대성
진주 쓰깅
달리며 펼치는 살 ● 김대성
나를 돌보는 달리기 ● 하민혜
머무르며 달리며 ● 하민혜
뜬금없이 달리기 ● 박진이
나에겐 자전거가 있다 ● 박보경
좋은 날을 받아야 해서 ● 노연정
러닝화의 마지막 날 ● 이병진
작게 ● 김대성
그림자가 비추다 ● 김대성
모심글 ● 이지원
뜻밖의 처방전
달리는 꿀맛
달리며 요가해요
달릴 수 있는 특권
스침과 마주침
멈추지 말고 계속 춤추어라
뒷자리글
달리다 ● 김대성
빗자루와 연필
작은숲 ● 김대성
밥 짓는 즐거움 ● 공윤경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 공윤경
요양보호를 '몸소' 접촉한 사람들 ● 장은화
타닥타닥 치지지직 ● 최수연
일기 쓰기의 참맛 ● 최수연
이제, 투쟁에 매몰됨을 멈추며 ● 공윤경
닫는 글
되풀이로 가득한 살림숲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