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연구는 프로축구 관람형태에 따른 추구편익행동, 관람요인 및 선택행동에 미치는 영향을 규명하는 데 연구의 목적이 있다. 이에 연구대상은 2011년 현재 서울, 경기, 대전, 인천 지역의 프...
이 연구는 프로축구 관람형태에 따른 추구편익행동, 관람요인 및 선택행동에 미치는 영향을 규명하는 데 연구의 목적이 있다. 이에 연구대상은 2011년 현재 서울, 경기, 대전, 인천 지역의 프로축구 관람자를 모집단으로 선정한 후 유층집락무선표집법을 이용하여 전국의 5개 구단의 대전시티즌, 성남일화, 수원삼성, 인천유나이티드, FC서울의 홈경기를 직접 방문하여 프로축구 관람자를 무선으로 선정 남ㆍ녀 비율을 고려하여 남자 282명 여자 168명 총 450명을 표집하였다.
조사도구는 관람형태, 추구편익행동, 관람요인, 선택행동으로 설문지를 구성하였으며 선행연구를 바탕으로 본 연구의 목적에 맞게 수정ㆍ보완하여 사용하였다.
또한 각 변인에 가설을 검증하기위하여 SPSS 15.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빈도분석(Frequency), 요인분석(factor analysis), 신뢰도분석(reliability analysis), t-test,일원변량분석(one-way ANOVA) 및 사후분석(Scheffe), 중다회귀분석(multiple regression analysis)을 실시하였고, 유의수준은 p<.05로 설정하였다.
이와 같은 절차에 따른 자료분석을 통하여 얻은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인구통계학적 특성에 따라서 관람형태, 추구편익행동, 관람요인 및 선택행동은 부분적으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연령에 따라 관람횟수, 관람유형, 관람좌석에서 유의한차이가 나타났으며 가계소득에 따라 관람횟수, 관람유형에서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다. 또한, 성별에 따라 일상탈피, 스포츠 경기장요인, 비용요인, 경기상황요인, 위락성요인, 선수요인에서 가계소득에 따라 경기장 요인, 위락성 요인에서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성별, 가계소득에 따라 구전의도와 재관람 의사에서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다.
둘째, 프로축구 관람형태에 따른 추구편익행동, 관람요인 및 선택행동은 부분적으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관람형태의 관람횟수에 따라 일상탈피, 스포츠 체험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으며 관람형태의 관람횟수에 따라 경기장요인, 촉진요인, 비용요인, 경기상황요인, 위락성요인, 선수요인과 관람유형에 따라 촉진요인, 비용요인, 선수요인에서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다. 또한 관람좌석 형태에 따라 위락성요인에 유의한 연관성이 나타났으며, 관람형태의 관람횟수에 따라 재관람 의사가 유의한 연관성이 나타났다. 관람유형에 따라 재관람 의사가 유의한 연관성이 나타났다.
셋째, 프로축구 관람자의 추구편익행동이 관람요인 및 선택행동에 부분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일상탈피, 스포츠 체험이 높을수록 경기장, 경기상황, 위락성 요인과 촉진, 비용 요인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일상탈피, 사회적 교류, 스포츠 체험이 높을수록 선수요인을 높게 인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추구편익행동의 일상탈피, 사회적 교류, 스포츠 체험이 높을수록 구전의도가 높으며 일상탈피, 스포츠 체험이 높을수록 재관람 의사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넷째, 프로축구 관람자의 관람요인이 선택행동에 부분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프로축구 관람요인의 촉진, 비용, 경기상황, 위락성, 선수요인이 높을수록 구전의도가 높으며 비용, 경기상황요인, 위락성, 선수요인 높을수록 재관람 요인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