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화경』은 다른 불교경전에서는 보기 힘든 개혁적인 성격을 담고 있는 대승경전이다. 『법화경』은 서두에서 경전이 추구하는 이상향을 제시하고 그것을 이루기 위해 법화행자가 가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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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산 (동방문화대학원대학교 불교문예연구소)
2023
Korean
법화육서 ; 피토육서 ; 법화경 ; 방광서 ; 백호광명 ; beobhwayukseo ; Pitoyukseo ; Lotus Sutra ; banggwangseo ; baekhogwangmyeong
KCI등재
학술저널
61-93(3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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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화경』은 다른 불교경전에서는 보기 힘든 개혁적인 성격을 담고 있는 대승경전이다. 『법화경』은 서두에서 경전이 추구하는 이상향을 제시하고 그것을 이루기 위해 법화행자가 가야 할 길을 설하고 있다. 이 이상향을 상징하는 것이 「서품」에 등장하는 ‘피토육서(彼土六瑞)’이다. 법화행자가 추구해야 할 법화정토의 실상을 제시하고 있는 ‘피토육서’는 『법화경』 전편에 걸쳐 현실을 극복하려는 개혁적인 성향으로 나타난다. 아만과 아집으로 가득한 현실의 세계를 모두가 부처가 될 수 있다는 일불승의 불국토로 만들려는 굳은 의지가 ‘피토육서’로 상징되어 있는 것이다.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Beobhwagyeong』 is a Mahayana scripture that contains reformative characteristics that are difficult to find in other Buddhist scriptures. At the beginning, beobhwagyeong presents the utopia that the sutra pursues and explains the path that practi...
『Beobhwagyeong』 is a Mahayana scripture that contains reformative characteristics that are difficult to find in other Buddhist scriptures. At the beginning, beobhwagyeong presents the utopia that the sutra pursues and explains the path that practitioners of beobhwahaengja must take to achieve it. What symbolizes this utopia is the ‘Pitoyukseo (彼土六瑞)’ that appears in 「seopum」. ‘Pitohyukseo’, which presents the reality of beobhwajeongto that beobhwagyeong practitioners should pursue, appears as a reformative tendency to overcome reality throughout beobhwagyeong. The firm will to turn the real world, full of arrogance and ego, into a Buddhist land of One Buddha, where everyone can become a Buddha, is symbolized by the ‘Pitoyukseo’
참고문헌 (Reference)
1 호길장, "법화의소(T34)"
2 천태지자, "법화문구(T34)"
3 호길장 찬, "법화론소" 도서출판 법화원 2011
4 석도림 편저, "법화경 총설" 도서출판 불사리탑 2014
5 법운, "묘법연화경의기(T33)"
6 세친, "묘법연화경우바제사(『법화론』, T26)"
7 "묘법연화경(T9)"
8 용수, "대지도론(T25)"
9 차차석, "『법화경』의 역사의식 탐구를 위한 시론" 백련불교문화재단 8 : 1988
10 신용산, "『법화경』 서사의 상징을 통해 본 사회적 실천성 연구" 동방문화대학원대학교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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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최봉수, "『마하박가』Ⅰ" 시공사 1988
12 신용산, "<법화경>에 나타난 ‘백호대광(白毫大光)’의 상징성 고찰" 불교문예연구소 10 : 317-348,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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