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SS 학술연구정보서비스

검색

인기 검색어

    다국어 입력

    http://chineseinput.net/에서 pinyin(병음)방식으로 중국어를 변환할 수 있습니다.

    변환된 중국어를 복사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예시)
    • 中文 을 입력하시려면 zhongwen을 입력하시고 space를누르시면됩니다.
    • 北京 을 입력하시려면 beijing을 입력하시고 space를 누르시면 됩니다.
    닫기
    KCI등재

    『판단력비판』의 ‘무관심성’과 『장자』의 ‘유’ 비교 - ‘상상력’과 ‘정신의 자유’를 중심으로 = About the concept of the disinterestedness in Kant"s aesthetic Theory and the concept of the wandering in Chuang-tzu - Concentrate on imagination and the freedom of spirit -

    한글로보기

    https://www.riss.kr/link?id=A76468432

    • 0

      상세조회
    • 0

      다운로드
    서지정보 열기
    • 내보내기
    • 내책장담기
    • 공유하기
      • URL 복사
    • 오류접수
    인용문이 복사되었습니다.

    부가정보

    국문 초록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판단력비판』에서 ‘무관심성’은 심미체험의 영역이며, 일체의 관심과 무관한 주관적 만족에 의한 판단이라는 의미이다. 『장자』 ‘유’도 심미적 영역에서 ‘정신의 자유’라는 의미이다. 어떤 관심과도 무관하다는 성질을 가진다는 의미에서 양자는 동일할 수도 있지만 이것은 이 양자가 가진 차이를 드러나게 하지는 못하고 있다. 『판단력비판』의 ‘상상력’과 『장자』 ‘유’가 의미하는 ‘정신의 자유’가 가지는 차이를 명확하게 구별해 보기 위하여 이들이 가지는 자유의 성격과 내용에 집중하여 살펴보았다. 그 결과 양 개념의 가장 단적인 차이는 ‘무관심성’에서 ‘상상력’은 반드시 오성과 연관되며 궁극적으로 보편성과 필연성을 지향하고, ‘유’와 관련된 ‘정신의 자유’는 실재의 초월과 연관되며 궁극적으로 개별성과 구체성을 지향한다는 것이다. 『판단력비판』에서 ‘무관심성’은 ‘상상력’의 주관성과 능동성, 창조성이 발휘될 수 있는 영역으로 설정되지만 결국 상상의 결과가 인식이 되기 위해서는 다른 사람에게도 전달할 수 있는 보편성과, 동일하게 느낄 수 있는 공통감을 필연적으로 획득하여야 한다는 조건을 요구받는다. 한편 『장자』는 인식론을 구성하는 체계가 아니므로, ‘유’가 의미하는 ‘정신의 자유’는 어떤 제한도 받지 않는다. 『장자』는 ‘정신의 자유’를 극대화하기 위한 방법 만을 제시할 뿐인데, 주체를 해체할 것 [무기], 지식ㆍ욕망을 해체할 것 [심재, 좌망]이 그 방법이다.
    번역하기

      『판단력비판』에서 ‘무관심성’은 심미체험의 영역이며, 일체의 관심과 무관한 주관적 만족에 의한 판단이라는 의미이다. 『장자』 ‘유’도 심미적 영역에서 ‘정신의 자유’...

      『판단력비판』에서 ‘무관심성’은 심미체험의 영역이며, 일체의 관심과 무관한 주관적 만족에 의한 판단이라는 의미이다. 『장자』 ‘유’도 심미적 영역에서 ‘정신의 자유’라는 의미이다. 어떤 관심과도 무관하다는 성질을 가진다는 의미에서 양자는 동일할 수도 있지만 이것은 이 양자가 가진 차이를 드러나게 하지는 못하고 있다. 『판단력비판』의 ‘상상력’과 『장자』 ‘유’가 의미하는 ‘정신의 자유’가 가지는 차이를 명확하게 구별해 보기 위하여 이들이 가지는 자유의 성격과 내용에 집중하여 살펴보았다. 그 결과 양 개념의 가장 단적인 차이는 ‘무관심성’에서 ‘상상력’은 반드시 오성과 연관되며 궁극적으로 보편성과 필연성을 지향하고, ‘유’와 관련된 ‘정신의 자유’는 실재의 초월과 연관되며 궁극적으로 개별성과 구체성을 지향한다는 것이다. 『판단력비판』에서 ‘무관심성’은 ‘상상력’의 주관성과 능동성, 창조성이 발휘될 수 있는 영역으로 설정되지만 결국 상상의 결과가 인식이 되기 위해서는 다른 사람에게도 전달할 수 있는 보편성과, 동일하게 느낄 수 있는 공통감을 필연적으로 획득하여야 한다는 조건을 요구받는다. 한편 『장자』는 인식론을 구성하는 체계가 아니므로, ‘유’가 의미하는 ‘정신의 자유’는 어떤 제한도 받지 않는다. 『장자』는 ‘정신의 자유’를 극대화하기 위한 방법 만을 제시할 뿐인데, 주체를 해체할 것 [무기], 지식ㆍ욕망을 해체할 것 [심재, 좌망]이 그 방법이다.

    더보기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The Oriental culture and the Western culture are based on its own logical system. The author thinks that we need basic aesthetic standards that can be commonly applied to both the East and the West. When these standards can explain both the Oriental culture and the Western culture, the Aesthetics of the East and the West, the author thinks, can be recognized as a universal realm of discipline.<BR>  It is accepted that the concept of the disinterestedness in Kant"s aesthetic Theory and the concept of the wandering in Chuang-tzu are equal in it"s meaning. But the author thinks that the both concepts have it"s own characteristics and some part of characterics are cleary different. This study focused on the meaning of imagination in the concept of the disinterestedness in Kant"s aesthetic Theory and the meaning of the freedom of spirit in the concept of the wandering in Chuang-tzu and to compare each other. Because the author thinks that the concept of the wandering in Chuang-tzu means the world of imagination.<BR>  To compare on the perspective of imagination and freedom of spirit, it represents the difference of both concept cleary. The concept of the disinterestedness in Kant"s aesthetic Theory heads to the universality and the concept of the wandering in Chuang-tzu heads to transcendency and individuality. One request us to communicate another person what it is, the other request us to transcendent reality and to free us from all of knowledge and desire and it does not need to communicate another person what it is.
    번역하기

      The Oriental culture and the Western culture are based on its own logical system. The author thinks that we need basic aesthetic standards that can be commonly applied to both the East and the West. When these standards can explain both th...

      The Oriental culture and the Western culture are based on its own logical system. The author thinks that we need basic aesthetic standards that can be commonly applied to both the East and the West. When these standards can explain both the Oriental culture and the Western culture, the Aesthetics of the East and the West, the author thinks, can be recognized as a universal realm of discipline.<BR>  It is accepted that the concept of the disinterestedness in Kant"s aesthetic Theory and the concept of the wandering in Chuang-tzu are equal in it"s meaning. But the author thinks that the both concepts have it"s own characteristics and some part of characterics are cleary different. This study focused on the meaning of imagination in the concept of the disinterestedness in Kant"s aesthetic Theory and the meaning of the freedom of spirit in the concept of the wandering in Chuang-tzu and to compare each other. Because the author thinks that the concept of the wandering in Chuang-tzu means the world of imagination.<BR>  To compare on the perspective of imagination and freedom of spirit, it represents the difference of both concept cleary. The concept of the disinterestedness in Kant"s aesthetic Theory heads to the universality and the concept of the wandering in Chuang-tzu heads to transcendency and individuality. One request us to communicate another person what it is, the other request us to transcendent reality and to free us from all of knowledge and desire and it does not need to communicate another person what it is.

    더보기

    목차 (Table of Contents)

    • 【논문 요약】
      Ⅰ. 들어가는 말
      Ⅱ. 『판단력비판』의 ‘무관심성’과 ‘상상력’
      Ⅲ. 『장자』의 ‘유(遊)’와 ‘정신의 자유’
      Ⅳ. ‘무관심성’과 ‘유’의 비교
      Ⅴ. 결론
      참고문헌
      【Abstract】
    • 【논문 요약】
      Ⅰ. 들어가는 말
      Ⅱ. 『판단력비판』의 ‘무관심성’과 ‘상상력’
      Ⅲ. 『장자』의 ‘유(遊)’와 ‘정신의 자유’
      Ⅳ. ‘무관심성’과 ‘유’의 비교
      Ⅴ. 결론
      참고문헌
      【Abstract】
    더보기

    참고문헌 (Reference)

    1 김형효, "老莊사상의 해체적 독법" 청계출판사 1999

    2 김승택, "칸트의 미적인 판단에 대한 연구"

    3 한국칸트학회, "칸트와 미학" 민음사 1997

    4 김광명, "칸트미학의 이해" 철학과 현실사 2004

    5 김광명, "칸트미학의 이해" 철학과 현실사 2004

    6 공병혜, "칸트 미학에서 취미론과 예술론의 의미" 민음사 1997

    7 徐復觀, "중국예술정신" 동문선 2000

    8 葉朗, "중국미학사 대강" 백선문화사 2000

    9 권덕주, "중국미술사상에 대한 연구" 서울:숙명여자대학교출판부 1994

    10 엘린슨, 로버트, "장자, 영혼의 변화를 위한 철학" 그린비 2004

    1 김형효, "老莊사상의 해체적 독법" 청계출판사 1999

    2 김승택, "칸트의 미적인 판단에 대한 연구"

    3 한국칸트학회, "칸트와 미학" 민음사 1997

    4 김광명, "칸트미학의 이해" 철학과 현실사 2004

    5 김광명, "칸트미학의 이해" 철학과 현실사 2004

    6 공병혜, "칸트 미학에서 취미론과 예술론의 의미" 민음사 1997

    7 徐復觀, "중국예술정신" 동문선 2000

    8 葉朗, "중국미학사 대강" 백선문화사 2000

    9 권덕주, "중국미술사상에 대한 연구" 서울:숙명여자대학교출판부 1994

    10 엘린슨, 로버트, "장자, 영혼의 변화를 위한 철학" 그린비 2004

    11 김광명, "자연과 상상력의 자유로움" 2006

    12 최준호, "심미적 반성활동과 예술 경험의 고유성" 한국칸트학회 14 : 2004

    13 김춘일, "상상력의 인식기능 : 온전한 앎과 관련한 하나의 현상학적 시각" 한국조형교육학회 (26) : 83-120, 2005

    14 타타르키비츠, w, "미학의 기본개념사" 미술문화 2001

    15 다께우찌, 도시오(竹內敏雄), "미학 예술학 사전" 미진사 1993

    16 이마미치, 도모노부, "동양의 미학" 다할미디어 2005

    17 이상우, "동양미학론" 시공사 1999

    18 먼로, 토머스, "동양미학" 열화당 2002

    19 장파, "동양과 서양, 그리고 미학" 푸른숲 2003

    20 손보미, "동아시아 미학과 예술의 특징" 한국동양예술학회 2005

    21 손영식, "동서양의 인식이론" 한국정신문화연구원 1999

    22 김창원, "감성세계와 지성세계의 형식의 근거" 85 :

    23 王凱, "逍遙遊" 湖北省:武漢大學出版社 2003

    24 李澤厚, "華夏美學" 東文選 1990

    25 包兆會, "莊子生存論美學硏究" 南京: 南京大學出版社 2004

    26 徐克謙, "莊子哲學新探" 北京: 中華書局 2005

    27 안동림, "莊子" 서울: 현암사 2002

    28 白琪洙, "美學序說" 서울대학교출판부 1994

    29 李澤厚, "美學三書" 天津市: 天津社會科學院出版社 2003

    30 崔大華, "庄學硏究" 北京:人民出版社 1997

    31 崔大華, "庄學硏究" 北京:人民出版社 1997

    32 劉方, "中國美學的基本精神及其現代意義" 成都: 巴蜀書社 2003

    33 李澤厚, "中國美學史" 대한교과서주식회사 2001

    34 陳望衡, "中國美學史" 北京:人民出版社 2005

    35 주래상, "中國古典美學" 미진사 2003

    36 Gaut, "The Creation of Art" Cambridge University Press 2003

    37 Kant, I., "Kritik der Urteilkraft=판단력 비판" 박영사 2001

    더보기

    동일학술지(권/호) 다른 논문

    동일학술지 더보기

    더보기

    분석정보

    View

    상세정보조회

    0

    Usage

    원문다운로드

    0

    대출신청

    0

    복사신청

    0

    EDDS신청

    0

    동일 주제 내 활용도 TOP

    더보기

    주제

    연도별 연구동향

    연도별 활용동향

    연관논문

    연구자 네트워크맵

    공동연구자 (7)

    유사연구자 (20) 활용도상위20명

    인용정보 인용지수 설명보기

    학술지 이력

    학술지 이력
    연월일 이력구분 이력상세 등재구분
    2028 평가 재인증평가 신청대상 (재인증)
    2022-01-01 등재 등재학술지 유지 (재인증) KCI등재
    2019-01-01 등재 등재학술지 유지 (계속평가) KCI등재
    2016-01-01 등재 등재학술지 선정 (계속평가) KCI등재
    2015-12-01 등재 등재후보로 하락 (기타) KCI등재후보
    2011-01-01 등재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09-01-01 등재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08-05-07 학회명변경 영문명 : 미등록 -> The Society for Asian Philosphy in Korea : SAPK KCI등재
    2007-01-24 학술지명변경 외국어명 : 미등록 -> THE JOURNAL OF ASIAN PHILOSOPHY IN KOREA KCI등재
    2006-01-01 등재 등재학술지 선정 (등재후보2차) KCI등재
    2005-01-01 등재 등재후보 1차 PASS (등재후보1차) KCI등재후보
    2004-01-01 등재 등재후보 1차 FAIL (등재후보1차) KCI등재후보
    2003-01-01 등재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신규평가) KCI등재후보
    더보기

    학술지 인용정보

    학술지 인용정보
    기준연도 WOS-KCI 통합IF(2년) KCIF(2년) KCIF(3년)
    2016 0.42 0.42 0.42
    KCIF(4년) KCIF(5년) 중심성지수(3년) 즉시성지수
    0.47 0.49 1.246 0.05
    더보기
    해외이동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