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단력비판』에서 ‘무관심성’은 심미체험의 영역이며, 일체의 관심과 무관한 주관적 만족에 의한 판단이라는 의미이다. 『장자』 ‘유’도 심미적 영역에서 ‘정신의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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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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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관심성 ; 장자 ; 遊 ; 상상력 ; 정신의 자유 ; Disinterestedness ; Chuang-tzu ; wandering ; imagination ; freedom of spirit
150
KCI등재
학술저널
257-282(2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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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로드『판단력비판』에서 ‘무관심성’은 심미체험의 영역이며, 일체의 관심과 무관한 주관적 만족에 의한 판단이라는 의미이다. 『장자』 ‘유’도 심미적 영역에서 ‘정신의 자유’...
『판단력비판』에서 ‘무관심성’은 심미체험의 영역이며, 일체의 관심과 무관한 주관적 만족에 의한 판단이라는 의미이다. 『장자』 ‘유’도 심미적 영역에서 ‘정신의 자유’라는 의미이다. 어떤 관심과도 무관하다는 성질을 가진다는 의미에서 양자는 동일할 수도 있지만 이것은 이 양자가 가진 차이를 드러나게 하지는 못하고 있다. 『판단력비판』의 ‘상상력’과 『장자』 ‘유’가 의미하는 ‘정신의 자유’가 가지는 차이를 명확하게 구별해 보기 위하여 이들이 가지는 자유의 성격과 내용에 집중하여 살펴보았다. 그 결과 양 개념의 가장 단적인 차이는 ‘무관심성’에서 ‘상상력’은 반드시 오성과 연관되며 궁극적으로 보편성과 필연성을 지향하고, ‘유’와 관련된 ‘정신의 자유’는 실재의 초월과 연관되며 궁극적으로 개별성과 구체성을 지향한다는 것이다. 『판단력비판』에서 ‘무관심성’은 ‘상상력’의 주관성과 능동성, 창조성이 발휘될 수 있는 영역으로 설정되지만 결국 상상의 결과가 인식이 되기 위해서는 다른 사람에게도 전달할 수 있는 보편성과, 동일하게 느낄 수 있는 공통감을 필연적으로 획득하여야 한다는 조건을 요구받는다. 한편 『장자』는 인식론을 구성하는 체계가 아니므로, ‘유’가 의미하는 ‘정신의 자유’는 어떤 제한도 받지 않는다. 『장자』는 ‘정신의 자유’를 극대화하기 위한 방법 만을 제시할 뿐인데, 주체를 해체할 것 [무기], 지식ㆍ욕망을 해체할 것 [심재, 좌망]이 그 방법이다.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The Oriental culture and the Western culture are based on its own logical system. The author thinks that we need basic aesthetic standards that can be commonly applied to both the East and the West. When these standards can explain both th...
The Oriental culture and the Western culture are based on its own logical system. The author thinks that we need basic aesthetic standards that can be commonly applied to both the East and the West. When these standards can explain both the Oriental culture and the Western culture, the Aesthetics of the East and the West, the author thinks, can be recognized as a universal realm of discipline.<BR> It is accepted that the concept of the disinterestedness in Kant"s aesthetic Theory and the concept of the wandering in Chuang-tzu are equal in it"s meaning. But the author thinks that the both concepts have it"s own characteristics and some part of characterics are cleary different. This study focused on the meaning of imagination in the concept of the disinterestedness in Kant"s aesthetic Theory and the meaning of the freedom of spirit in the concept of the wandering in Chuang-tzu and to compare each other. Because the author thinks that the concept of the wandering in Chuang-tzu means the world of imagination.<BR> To compare on the perspective of imagination and freedom of spirit, it represents the difference of both concept cleary. The concept of the disinterestedness in Kant"s aesthetic Theory heads to the universality and the concept of the wandering in Chuang-tzu heads to transcendency and individuality. One request us to communicate another person what it is, the other request us to transcendent reality and to free us from all of knowledge and desire and it does not need to communicate another person what it is.
목차 (Table of Contents)
참고문헌 (Reference)
1 김형효, "老莊사상의 해체적 독법" 청계출판사 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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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김광명, "칸트미학의 이해" 철학과 현실사 2004
5 김광명, "칸트미학의 이해" 철학과 현실사 2004
6 공병혜, "칸트 미학에서 취미론과 예술론의 의미" 민음사 1997
7 徐復觀, "중국예술정신" 동문선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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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지 이력
| 연월일 | 이력구분 | 이력상세 | 등재구분 |
|---|---|---|---|
| 2028 | 평가 | 재인증평가 신청대상 (재인증) | |
| 2022-01-01 | 등재 | 등재학술지 유지 (재인증) | ![]() |
| 2019-01-01 | 등재 | 등재학술지 유지 (계속평가) | ![]() |
| 2016-01-01 | 등재 | 등재학술지 선정 (계속평가) | ![]() |
| 2015-12-01 | 등재 | 등재후보로 하락 (기타) | ![]() |
| 2011-01-01 | 등재 |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 ![]() |
| 2009-01-01 | 등재 |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 ![]() |
| 2008-05-07 | 학회명변경 | 영문명 : 미등록 -> The Society for Asian Philosphy in Korea : SAPK | ![]() |
| 2007-01-24 | 학술지명변경 | 외국어명 : 미등록 -> THE JOURNAL OF ASIAN PHILOSOPHY IN KOREA | ![]() |
| 2006-01-01 | 등재 | 등재학술지 선정 (등재후보2차) | ![]() |
| 2005-01-01 | 등재 | 등재후보 1차 PASS (등재후보1차) | ![]() |
| 2004-01-01 | 등재 | 등재후보 1차 FAIL (등재후보1차) | ![]() |
| 2003-01-01 | 등재 |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신규평가) | ![]() |
학술지 인용정보
| 기준연도 | WOS-KCI 통합IF(2년) | KCIF(2년) | KCIF(3년) |
|---|---|---|---|
| 2016 | 0.42 | 0.42 | 0.42 |
| KCIF(4년) | KCIF(5년) | 중심성지수(3년) | 즉시성지수 |
| 0.47 | 0.49 | 1.246 | 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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