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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연 : 배양 음성 중성구 복수를 동반한 환자에서 박테리아 DNA 중합효소연쇄반응(PCR)의 유용성 = The Usefulness of Bacterial DNA PCR Method in Peritonitis with Culture Negative Neutrocytic Asci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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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배경/목적: 자발성 세균성 복막염은 복강내 수술적 치료가 가능한 감염의 증거없이 발생하는 세균 감염으로 간경변증의 특징적인 합병증이다. 발생기전은 장관내 세균의 과증식으로 인한 장간막 림프절 세균 이동과 균혈증을 통한 복수내 세균 집락이 원인으로 생각되며, 현재까지는 복수 및 혈액 세균 배양검사를 통해 원인 균주를 진단하였다. 그러나 조기 항생제 투여 및 부적절한 배양 검사로 인해 복막염 원인 균주의 규명은 40-80%에 그치고 있으며, 배양 음성 중성구 복수(culture-negative neutrocytic ascites)의 대부분도 배양 기술 미숙이나 최근의 항생제 투여에 의한 것으로 알려져 복막염 각각의 균주의 규명은 어려운 실정이다. 본 연자 등은 세균 배양 검사상 음성인 자발성 세균성 복막염의 원인 균주 규명을 위해 복수내 박테리아 DNA 중합효소연쇄반응(PCR) 검사의 진단적 유용성을 분석하고자 하였다. 대상과 방법: 2002년 5월부터 2003년 4월까지 병원에서 간경변증으로 진단되어 추적 관찰중, 배양 음성 중성구 복수가 있는 자발성 세균성 복막염 환자 22예를 대상으로 하였다. 대상 환자는 이차성 복막염 혹은 혈복강, 췌장염, 결핵성 복막염 등의 다른 질환 없이, 복통 및 발열 등의 임상증상과 복수내 다형백혈구가 250/mm3 이상이었다. 자발성 세균성 복막염 진단 당시 항생제 투여 전 1회의 복수 배양 검사 및 중합효소연쇄반응(PCR)을 이용한 박테리아 DNA 검사를 시행하였고, 항생제 투여 7일째 다시 복수 배양 검사 및 박테리아 DNA 검사를 시행하였다. 결과: 대상환자의 간경변증 원인은 B형 간염 18예(81.8%), C형 간염 2예(9.1%), 알코올성 2예(9.1%)였으며, Child-Pugh 분류는 B군 1예(4.5%), C군 21예(95.5%) 이었다. 13예(59.1%)의 경우에서는 간암이 동반되었다. 항생제 투여 전 시행한 복수내 박테리아 DNA 중합효소연쇄반응(PCR) 검사상 9예(40.9%)에서 양성소견을 보였으며, 7일간 항생제 투여후 시행한 박테리아 DNA 중합효소연쇄반응(PCR) 검사상 3예(13.6%)에서 양성소견을 보였다. 복수내 박테리아 DNA 중합효소연쇄반응(PCR) 검사상 양성군과 음성군 간의 연령, Child-Pugh 분류, 혈액내 백혈구, 빌리루빈, 알부민, 프로트롬빈 시간과 복수내 백혈구 및 다형백혈구 수치는 의미있는 차이가 없었다. 결론: 복수 박테리아 DNA 중합효소연쇄반응(PCR) 검사의 양성도는 40.9%로, 배양음성 중성구 복수가 있는 자발성 세균성 복막염의 원인 균주 존재 및 규명에 유용할 것으로 생각되고 현재 구체적인 원인 균주 확인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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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경/목적: 자발성 세균성 복막염은 복강내 수술적 치료가 가능한 감염의 증거없이 발생하는 세균 감염으로 간경변증의 특징적인 합병증이다. 발생기전은 장관내 세균의 과증식으로 인한 ...

    배경/목적: 자발성 세균성 복막염은 복강내 수술적 치료가 가능한 감염의 증거없이 발생하는 세균 감염으로 간경변증의 특징적인 합병증이다. 발생기전은 장관내 세균의 과증식으로 인한 장간막 림프절 세균 이동과 균혈증을 통한 복수내 세균 집락이 원인으로 생각되며, 현재까지는 복수 및 혈액 세균 배양검사를 통해 원인 균주를 진단하였다. 그러나 조기 항생제 투여 및 부적절한 배양 검사로 인해 복막염 원인 균주의 규명은 40-80%에 그치고 있으며, 배양 음성 중성구 복수(culture-negative neutrocytic ascites)의 대부분도 배양 기술 미숙이나 최근의 항생제 투여에 의한 것으로 알려져 복막염 각각의 균주의 규명은 어려운 실정이다. 본 연자 등은 세균 배양 검사상 음성인 자발성 세균성 복막염의 원인 균주 규명을 위해 복수내 박테리아 DNA 중합효소연쇄반응(PCR) 검사의 진단적 유용성을 분석하고자 하였다. 대상과 방법: 2002년 5월부터 2003년 4월까지 병원에서 간경변증으로 진단되어 추적 관찰중, 배양 음성 중성구 복수가 있는 자발성 세균성 복막염 환자 22예를 대상으로 하였다. 대상 환자는 이차성 복막염 혹은 혈복강, 췌장염, 결핵성 복막염 등의 다른 질환 없이, 복통 및 발열 등의 임상증상과 복수내 다형백혈구가 250/mm3 이상이었다. 자발성 세균성 복막염 진단 당시 항생제 투여 전 1회의 복수 배양 검사 및 중합효소연쇄반응(PCR)을 이용한 박테리아 DNA 검사를 시행하였고, 항생제 투여 7일째 다시 복수 배양 검사 및 박테리아 DNA 검사를 시행하였다. 결과: 대상환자의 간경변증 원인은 B형 간염 18예(81.8%), C형 간염 2예(9.1%), 알코올성 2예(9.1%)였으며, Child-Pugh 분류는 B군 1예(4.5%), C군 21예(95.5%) 이었다. 13예(59.1%)의 경우에서는 간암이 동반되었다. 항생제 투여 전 시행한 복수내 박테리아 DNA 중합효소연쇄반응(PCR) 검사상 9예(40.9%)에서 양성소견을 보였으며, 7일간 항생제 투여후 시행한 박테리아 DNA 중합효소연쇄반응(PCR) 검사상 3예(13.6%)에서 양성소견을 보였다. 복수내 박테리아 DNA 중합효소연쇄반응(PCR) 검사상 양성군과 음성군 간의 연령, Child-Pugh 분류, 혈액내 백혈구, 빌리루빈, 알부민, 프로트롬빈 시간과 복수내 백혈구 및 다형백혈구 수치는 의미있는 차이가 없었다. 결론: 복수 박테리아 DNA 중합효소연쇄반응(PCR) 검사의 양성도는 40.9%로, 배양음성 중성구 복수가 있는 자발성 세균성 복막염의 원인 균주 존재 및 규명에 유용할 것으로 생각되고 현재 구체적인 원인 균주 확인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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