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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행본] 러시아인이 바라본 1898년의 한국, 만주 랴오둥반도 : 가린-미하일롭스키의 여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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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riss.kr/link?id=G3732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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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목차
      해제 = 4
      1898년 7월 9일. 모스크바 출발. 시베리아 철도 = 25
      7월 11일. 사마라 = 25
      7월 13일. 우파. 바슈키르인들 = 26
      7월 15일. 시베리아의 시작. 첼랴빈스크 = 31
      7월 16일. 이르티슈 강. 옴스크. 카자크인들과 키르기스인들. 세미팔라틴스크 = 33
      7월 16일. 카인스크. 유형자들 = 43
      7월 17일. 오비 강. 크리보셰코보. 사라진 뱌티치족 = 44
      7월 18일. 타이가 역 = 47
      7월 19일. 타이가 = 48
      7월 22일. 이르쿠츠크 = 49
      7월 25일. 바이칼 호수. 카프카스인들 = 52
      8월 2일. 스례톈스크. 칭기즈칸의 후예 부랴트. 네르친스크와 데카브리스트의 기억 = 56
      8월 4일. 스례톈스크의 금광업자 = 74
      8월 8일. 실카 강. 카자크인들과 중국인 노동자들 = 77
      8월 9일. 포크롭스코예 마을. 카자크인들 = 84
      8월 10일. 1883년 젤투가공화국의 기억 = 91
      8월 12일. 증기선이 여울에 박히다 = 107
      8월 13일. 여울에서 이틀째 = 108
      8월 14일. 중국인 노동자들 = 115
      8월 15일. 블라고베셴스크 = 121
      8월 21일. 아무르 강을 따라. 증기선의 승객들 = 122
      8월 22일. 하바롭스크 박물관의 멸종된 바다소의 박제. 중국인 노동자들 = 131
      8월 23일. 우수리. 이주정착사업 = 139
      8월 24일. 블라디보스토크. 하인리히 왕자의 방문. 중국인, 한국인, 일본인들 = 142
      8월 30일. 블라디보스토크의 문화와 산업 = 151
      9월 1일.『동방소식』신문 창간 = 157
      9월 2일. 하인리히 왕자를 위한 연회 = 157
      9월 3일. 노보키옙스크(크라스키노) = 160
      9월 7일. 탐사단 일행 = 168
      9월 7일. 노보키옙스크(크라스키노)의 한인들 = 173
      9월 10일. 크라스노예 셀로. 자례치예의 한인촌장 = 177
      9월 11일. 한러 국경 지역의 한인들 = 180
      9월 13일. 두만강 연안의 러시아 국경초소와 한인들 = 186
      9월 14일. 두만강을 건너다. 조산만 = 190
      9월 15일. 고읍에서 경흥으로. 영웅에 대한 전설 = 203
      9월 16일. 마을 재판, 한국의 집 모양 = 217
      9월 17일. 강팔령. 옥황상제와 사후세계에 대한 전설 = 223
      9월 18일. 추석. 야영 중에 명절차림 상을 받다 = 233
      9월 19일. 회령 군수와 만나다. 귀족제도의 폐지. 김홍서의 러시아여행 이야기 = 242
      9월 20일. 회령 출발. 조상과 행복에 대한 전설 = 253
      9월 21일. 무산령 정상의 사당과 산신도 = 259
      9월 22일. 무산 도착 = 267
      9월 22일. 검소한 무산 군수 = 270
      9월 24일. 무산 출발 = 272
      9월 25일. 표범 사냥꾼 = 278
      9월 26일. 호랑이와 표범 이야기. 백두산으로 갈 안내자를 구하다 = 285
      9월 27일. 백두산 아래 마지막 마을. 중국과의 국경문제 = 301
      9월 28일. 백두산과 소백산, 증산 = 305
      9월 29일. 두만강의 시원. 홍토수 = 310
      9월 30일. 백두산과 천지 = 321
      10월 3일. 압록강의 시원 = 356
      10월 4일. 백두산과 작별인사를 하다 = 361
      10월 5일. 백두산 아래 첫 번째 마을 서대령. 홍호자의 습격 = 382
      10월 6일. 백두산 아래 마을들 = 397
      10월 7일. 압록강 상류의 중국배들 = 405
      10월 8일. 배를 구하다 = 408
      10월 10일. 압록강을 따라. 중국인 뱃사공들 = 412
      10월 11일. 술 취한 한국인과 구식 서당 = 417
      10월 12일. 모래톱에 박힌 배를 마을 사람들이 끌어주다 = 427
      10월 13일. 중국 연안의 금 채취. 가난한 어부와 아내 이야기 = 432
      10월 14일. 압록강의 가장 위험한 여울을 통과하다. 위수거우 = 445
      10월 16일. 부족한 식량과 지친 일행들 = 452
      10월 17일. 의주 = 455
      10월 18일. 의주 군수의 친절. 무례한 중국 장교. 중국령으로 들어가다 = 458
      10월 19∼25일. 시후에서 다둥거우까지. 바퀴가 두 개인 수레와 전족 = 483
      10월 26일. 비드제보(피커우). 고립된 러시아 사령관과 부인. 카자크 규찰대 = 508
      10월 27일. 늦은 밤 뤼순항에 도착하다 = 510
      10월 28∼31일. 러시아의 뤼순항 조차 = 512
      11월 1일. 즈푸. 영국인들 = 520
      11월 2∼4일. 독일인들이 장악한 자오저우 = 522
      11월 5∼8일. 상하이. 감옥과 불교사원, 차의 거리 = 524
      11월 9일. 영국 증기선의 질서 = 543
      11월 10일. 하와이 군도 섬의 영국인 왕과 인사를 나누다 = 553
      11월 11일. 나가사키. 피에르 로티의『국화부인』과 일본의 놀라운 진보 = 556
      11월 12∼14일. 일본 군도를 지나다 = 565
      11월 14∼18일. 요코하마. 일본과 작별하다 = 566
      찾아보기 = 575


      (출처 : RISS, http://www.riss.kr/link?id=M11954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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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해제 = 4 1898년 7월 9일. 모스크바 출발. 시베리아 철도 = 25 7월 11일. 사마라 = 25 7월 13일. 우파. 바슈키르인들 = 26 7월 15일. 시베리아의 시작. 첼랴빈스크 = 31 7월 16일. 이르티슈 강...

      목차
      해제 = 4
      1898년 7월 9일. 모스크바 출발. 시베리아 철도 = 25
      7월 11일. 사마라 = 25
      7월 13일. 우파. 바슈키르인들 = 26
      7월 15일. 시베리아의 시작. 첼랴빈스크 = 31
      7월 16일. 이르티슈 강. 옴스크. 카자크인들과 키르기스인들. 세미팔라틴스크 = 33
      7월 16일. 카인스크. 유형자들 = 43
      7월 17일. 오비 강. 크리보셰코보. 사라진 뱌티치족 = 44
      7월 18일. 타이가 역 = 47
      7월 19일. 타이가 = 48
      7월 22일. 이르쿠츠크 = 49
      7월 25일. 바이칼 호수. 카프카스인들 = 52
      8월 2일. 스례톈스크. 칭기즈칸의 후예 부랴트. 네르친스크와 데카브리스트의 기억 = 56
      8월 4일. 스례톈스크의 금광업자 = 74
      8월 8일. 실카 강. 카자크인들과 중국인 노동자들 = 77
      8월 9일. 포크롭스코예 마을. 카자크인들 = 84
      8월 10일. 1883년 젤투가공화국의 기억 = 91
      8월 12일. 증기선이 여울에 박히다 = 107
      8월 13일. 여울에서 이틀째 = 108
      8월 14일. 중국인 노동자들 = 115
      8월 15일. 블라고베셴스크 = 121
      8월 21일. 아무르 강을 따라. 증기선의 승객들 = 122
      8월 22일. 하바롭스크 박물관의 멸종된 바다소의 박제. 중국인 노동자들 = 131
      8월 23일. 우수리. 이주정착사업 = 139
      8월 24일. 블라디보스토크. 하인리히 왕자의 방문. 중국인, 한국인, 일본인들 = 142
      8월 30일. 블라디보스토크의 문화와 산업 = 151
      9월 1일.『동방소식』신문 창간 = 157
      9월 2일. 하인리히 왕자를 위한 연회 = 157
      9월 3일. 노보키옙스크(크라스키노) = 160
      9월 7일. 탐사단 일행 = 168
      9월 7일. 노보키옙스크(크라스키노)의 한인들 = 173
      9월 10일. 크라스노예 셀로. 자례치예의 한인촌장 = 177
      9월 11일. 한러 국경 지역의 한인들 = 180
      9월 13일. 두만강 연안의 러시아 국경초소와 한인들 = 186
      9월 14일. 두만강을 건너다. 조산만 = 190
      9월 15일. 고읍에서 경흥으로. 영웅에 대한 전설 = 203
      9월 16일. 마을 재판, 한국의 집 모양 = 217
      9월 17일. 강팔령. 옥황상제와 사후세계에 대한 전설 = 223
      9월 18일. 추석. 야영 중에 명절차림 상을 받다 = 233
      9월 19일. 회령 군수와 만나다. 귀족제도의 폐지. 김홍서의 러시아여행 이야기 = 242
      9월 20일. 회령 출발. 조상과 행복에 대한 전설 = 253
      9월 21일. 무산령 정상의 사당과 산신도 = 259
      9월 22일. 무산 도착 = 267
      9월 22일. 검소한 무산 군수 = 270
      9월 24일. 무산 출발 = 272
      9월 25일. 표범 사냥꾼 = 278
      9월 26일. 호랑이와 표범 이야기. 백두산으로 갈 안내자를 구하다 = 285
      9월 27일. 백두산 아래 마지막 마을. 중국과의 국경문제 = 301
      9월 28일. 백두산과 소백산, 증산 = 305
      9월 29일. 두만강의 시원. 홍토수 = 310
      9월 30일. 백두산과 천지 = 321
      10월 3일. 압록강의 시원 = 356
      10월 4일. 백두산과 작별인사를 하다 = 361
      10월 5일. 백두산 아래 첫 번째 마을 서대령. 홍호자의 습격 = 382
      10월 6일. 백두산 아래 마을들 = 397
      10월 7일. 압록강 상류의 중국배들 = 405
      10월 8일. 배를 구하다 = 408
      10월 10일. 압록강을 따라. 중국인 뱃사공들 = 412
      10월 11일. 술 취한 한국인과 구식 서당 = 417
      10월 12일. 모래톱에 박힌 배를 마을 사람들이 끌어주다 = 427
      10월 13일. 중국 연안의 금 채취. 가난한 어부와 아내 이야기 = 432
      10월 14일. 압록강의 가장 위험한 여울을 통과하다. 위수거우 = 445
      10월 16일. 부족한 식량과 지친 일행들 = 452
      10월 17일. 의주 = 455
      10월 18일. 의주 군수의 친절. 무례한 중국 장교. 중국령으로 들어가다 = 458
      10월 19∼25일. 시후에서 다둥거우까지. 바퀴가 두 개인 수레와 전족 = 483
      10월 26일. 비드제보(피커우). 고립된 러시아 사령관과 부인. 카자크 규찰대 = 508
      10월 27일. 늦은 밤 뤼순항에 도착하다 = 510
      10월 28∼31일. 러시아의 뤼순항 조차 = 512
      11월 1일. 즈푸. 영국인들 = 520
      11월 2∼4일. 독일인들이 장악한 자오저우 = 522
      11월 5∼8일. 상하이. 감옥과 불교사원, 차의 거리 = 524
      11월 9일. 영국 증기선의 질서 = 543
      11월 10일. 하와이 군도 섬의 영국인 왕과 인사를 나누다 = 553
      11월 11일. 나가사키. 피에르 로티의『국화부인』과 일본의 놀라운 진보 = 556
      11월 12∼14일. 일본 군도를 지나다 = 565
      11월 14∼18일. 요코하마. 일본과 작별하다 = 566
      찾아보기 = 575


      (출처 : RISS, http://www.riss.kr/link?id=M11954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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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19세기 말-20세기 초 압록강, 백두산, 두만강 지역에 대한 국경 획정이 이루어지고 근대적 의미의 현지 조사가 시행되었지만 간행된 자료는 지극히 한정되어 있었고, 간행된 자료도 일본 자료가 대부분이었다. 그러나 일본 보다 앞선 시기에 영국, 러시아 등이 만주 및 한반도에 관심을 가졌고 탐사대를 보내어 여러 가지 조사를 시행하였다. 특히 러시아지리협회 탐사대는 1890년대부터 1900년대까지 여러 차례 한?중 국경지역과 한반도 북부지방을 조사하였다. 러시아지리협회 탐사대의 조사 기록은 백두산을 비롯한 한,중 국경지역에 대한 풍부하고 생생한 사실을 전해 줄 뿐 아니라 일본과는 다른 관점이나 인식을 제공해 준다는 점에서 자료의 가치가 크다.

      이 책은 1898년 러시아의 문학가인 가린-미하일롭스키가 페테르부르크에서 시베리아철도를 타고 블라디보스토크에 이르고, 다시 육로와 해로로 두만강, 백두산, 압록강을 거쳐 뤼순, 요코하마에 이르는 총 4개월 10일 동안의 여정을 기록한 일지이다. 러시아지리협회 탐사단은 블라디보스토크와 뤼순 사이의 철도 부설, 선박 항행, 삼림 채벌의 가능성을 조사하는 것이 목적이었기 때문에 가린의 일지도 절반 이상이 두만강, 백두산, 압록강 지역에 대한 다양한 사실과 정보로 채워져 있다. 특히 가린이 유려한 필치로 선입견 없이 한?중 국경지역의 상황과 국경지역 한국인의 생활을 생생하게 전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러시아지리협회 탐사단의 두만강, 백두산, 압록강 지역 조사는 19세기 말 이 지역에 대한 조사 중에서 가장 상세하고 규모가 크다. 출간의 편의상 탐사활동에 대한 상세한 보고는 빠졌지만 가린의 일지를 통하여 한?중 국경지역의 상황, 국경지역 거주민의 생활, 한국 민담과 한국인의 정서 등을 접할 수 있는 귀중한 자료이다.
      번역하기

      19세기 말-20세기 초 압록강, 백두산, 두만강 지역에 대한 국경 획정이 이루어지고 근대적 의미의 현지 조사가 시행되었지만 간행된 자료는 지극히 한정되어 있었고, 간행된 자료도 일본 자료...

      19세기 말-20세기 초 압록강, 백두산, 두만강 지역에 대한 국경 획정이 이루어지고 근대적 의미의 현지 조사가 시행되었지만 간행된 자료는 지극히 한정되어 있었고, 간행된 자료도 일본 자료가 대부분이었다. 그러나 일본 보다 앞선 시기에 영국, 러시아 등이 만주 및 한반도에 관심을 가졌고 탐사대를 보내어 여러 가지 조사를 시행하였다. 특히 러시아지리협회 탐사대는 1890년대부터 1900년대까지 여러 차례 한?중 국경지역과 한반도 북부지방을 조사하였다. 러시아지리협회 탐사대의 조사 기록은 백두산을 비롯한 한,중 국경지역에 대한 풍부하고 생생한 사실을 전해 줄 뿐 아니라 일본과는 다른 관점이나 인식을 제공해 준다는 점에서 자료의 가치가 크다.

      이 책은 1898년 러시아의 문학가인 가린-미하일롭스키가 페테르부르크에서 시베리아철도를 타고 블라디보스토크에 이르고, 다시 육로와 해로로 두만강, 백두산, 압록강을 거쳐 뤼순, 요코하마에 이르는 총 4개월 10일 동안의 여정을 기록한 일지이다. 러시아지리협회 탐사단은 블라디보스토크와 뤼순 사이의 철도 부설, 선박 항행, 삼림 채벌의 가능성을 조사하는 것이 목적이었기 때문에 가린의 일지도 절반 이상이 두만강, 백두산, 압록강 지역에 대한 다양한 사실과 정보로 채워져 있다. 특히 가린이 유려한 필치로 선입견 없이 한?중 국경지역의 상황과 국경지역 한국인의 생활을 생생하게 전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러시아지리협회 탐사단의 두만강, 백두산, 압록강 지역 조사는 19세기 말 이 지역에 대한 조사 중에서 가장 상세하고 규모가 크다. 출간의 편의상 탐사활동에 대한 상세한 보고는 빠졌지만 가린의 일지를 통하여 한?중 국경지역의 상황, 국경지역 거주민의 생활, 한국 민담과 한국인의 정서 등을 접할 수 있는 귀중한 자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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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본 자료는 제국주의 관점에 의해 지지되는 대부분의 여행기와는 달리 상대주의적인 시각으로 조선을 재현하고 있는 러시아의 작가이며 철도기사였던 가린 미하일로프스키의 여행기를 번역한 자료로써, 본 연구에서는 본고는 근대계몽기 서양인 여행서사에 나타난 제국주의의 분열양상과 표상체계, 문화상대주의적관점의 특징들을 통해 이시기 여행서사에 내재된 담론의 양상을 논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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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자료는 제국주의 관점에 의해 지지되는 대부분의 여행기와는 달리 상대주의적인 시각으로 조선을 재현하고 있는 러시아의 작가이며 철도기사였던 가린 미하일로프스키의 여행기를 번역...

      본 자료는 제국주의 관점에 의해 지지되는 대부분의 여행기와는 달리 상대주의적인 시각으로 조선을 재현하고 있는 러시아의 작가이며 철도기사였던 가린 미하일로프스키의 여행기를 번역한 자료로써, 본 연구에서는 본고는 근대계몽기 서양인 여행서사에 나타난 제국주의의 분열양상과 표상체계, 문화상대주의적관점의 특징들을 통해 이시기 여행서사에 내재된 담론의 양상을 논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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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가린-미하일롭스키의 여행기(Po Koree, Manchzhurii I liadunskomu Poluostrostrovu) 번역한 책이다.

      가린-미하일롭스키의 여행기(Po Koree, Manchzhurii I liadunskomu Poluostrostrovu) 번역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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