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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방 후 대중성의 재편과 젠더 연관 -<1945년 8․15> <효풍> <해방>을 중심으로- = Gender and Reconstruction of Popularity after Liberation -On Focusing the novels, August 15th in 1945, Wind in the Dawn, Liber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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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In this paper the novels, August 15th in 1945, Wind in the Dawn and Liberation were looked over, focusing on the change of mass images in the genre and its relation with gender.
      Immediately after the Liberation in 1945, the amusement in the novels were combined with the common sense for the pubic sector.
      This shows difference from the novels in the 1950s, which were concentrated on the private sector. This change progressed gradually in the late 1940s.
      We can see the change in the character of subject and the main change is genderization of amusement. In "August 15th in 1945"written immediately after the Liberation, women are subjects not only in love affairs but also in the politics. However in "Wind in the Dawn" in 1948, women are only subjects in love affairs and in "Liberation" in 1949~1950 women are subjects neither in love affairs nor in politics. They are only the objects for sexual amusement.
      In the other hand, many Homo_Americanas with Englishspeaking ablilty, who seek after the rise in the ladder of success and accumulation of wealth begin to appear in the 1950s. This means the genderization of Korean-American relationsh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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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 this paper the novels, August 15th in 1945, Wind in the Dawn and Liberation were looked over, focusing on the change of mass images in the genre and its relation with gender. Immediately after the Liberation in 1945, the amusement in the novels wer...

      In this paper the novels, August 15th in 1945, Wind in the Dawn and Liberation were looked over, focusing on the change of mass images in the genre and its relation with gender.
      Immediately after the Liberation in 1945, the amusement in the novels were combined with the common sense for the pubic sector.
      This shows difference from the novels in the 1950s, which were concentrated on the private sector. This change progressed gradually in the late 1940s.
      We can see the change in the character of subject and the main change is genderization of amusement. In "August 15th in 1945"written immediately after the Liberation, women are subjects not only in love affairs but also in the politics. However in "Wind in the Dawn" in 1948, women are only subjects in love affairs and in "Liberation" in 1949~1950 women are subjects neither in love affairs nor in politics. They are only the objects for sexual amusement.
      In the other hand, many Homo_Americanas with Englishspeaking ablilty, who seek after the rise in the ladder of success and accumulation of wealth begin to appear in the 1950s. This means the genderization of Korean-American relationsh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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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1945년 8․15 효풍 해방을 중심으로 해방 후 서사장르에서 대중성이재편되어 가는 양상 및 젠더 연관을 검토해 보았다. 정치사 중심, 사건사 중심,대표성 중심의 거대사적 관점에서가 아니라 대중들에 의한 ‘대중 유토피아 건설’ 의지 및 ‘대중 주권’이라는 측면에서 등장인물들의 선택 및 젠더 연관을 고찰해 보았다.
      1945년 8․15 효풍 해방은 실천→모색→회피 및 테러라는 대중 주권의 변모과정을 드러내면서, 아직 ‘공적 영역’에 대한 ‘공통감각으로서의 재미’를 전제로 하는 재현 방법을 유지하고 있었다. 이는 1950년대 중․후반의 소설에 나타난 재미의 ‘사적 영역화’라는 양상과 매우 다른 지점이었다. 여성 주체 형상화에 있어서도 상당한 변모가 확인되었다. 1945년 8․15에서는 ‘정치적 여성 주체’이면서도 연애의 주체가 그려졌다면, 효풍에서는정치적 여성 주체로서는 탈락되며 연애의 주체로만 남게 된다. 해방에 이르면 정치적 주체도, 연애의 주체도 아닌 성적 대상화의 영역으로 밀려 나게 된다. 이 과정은 선정성과 폭력성, 야만성이 강화되는 과정이었다. 특히 좌익 대중 주권자인 화순에 대한 부정적 평가는 ‘반공주의 가부장제’를 확인시켜 주었다. 이러한 과정들은 재미의 젠더화와 연관되어 있었다.
      한편 이 시기에는 영어자본을 토대로 신분 상승 및 부의 축적을 도모하려는‘호모아메리카나’가 대거 등장하였는데, ‘지주-기회주의자’에 이은 ‘제2의 기회주의’적 인물유형으로 배치되었다. 한미관계는 동양/서양, 한국/미국, 여성/남성의 유비관계를 형성하면서 피식민지/신식민지 관계를 유포하고 있어 한미관계의 젠더적 구조를 확인시켜 주었다.
      해방 후 한국에서의 대중 주권에 의한 대중 유토피아의 탐색은 정치 문제등의 공적 영역을 중심으로 전개되었으며, ‘국가’가 배제되지 않았고, 젠더화라는 특징을 보이고 있었다. 이는 대중 유토피아 탐색의 한국적 특수성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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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45년 8․15 효풍 해방을 중심으로 해방 후 서사장르에서 대중성이재편되어 가는 양상 및 젠더 연관을 검토해 보았다. 정치사 중심, 사건사 중심,대표성 중심의 거대사적 관점에...

      1945년 8․15 효풍 해방을 중심으로 해방 후 서사장르에서 대중성이재편되어 가는 양상 및 젠더 연관을 검토해 보았다. 정치사 중심, 사건사 중심,대표성 중심의 거대사적 관점에서가 아니라 대중들에 의한 ‘대중 유토피아 건설’ 의지 및 ‘대중 주권’이라는 측면에서 등장인물들의 선택 및 젠더 연관을 고찰해 보았다.
      1945년 8․15 효풍 해방은 실천→모색→회피 및 테러라는 대중 주권의 변모과정을 드러내면서, 아직 ‘공적 영역’에 대한 ‘공통감각으로서의 재미’를 전제로 하는 재현 방법을 유지하고 있었다. 이는 1950년대 중․후반의 소설에 나타난 재미의 ‘사적 영역화’라는 양상과 매우 다른 지점이었다. 여성 주체 형상화에 있어서도 상당한 변모가 확인되었다. 1945년 8․15에서는 ‘정치적 여성 주체’이면서도 연애의 주체가 그려졌다면, 효풍에서는정치적 여성 주체로서는 탈락되며 연애의 주체로만 남게 된다. 해방에 이르면 정치적 주체도, 연애의 주체도 아닌 성적 대상화의 영역으로 밀려 나게 된다. 이 과정은 선정성과 폭력성, 야만성이 강화되는 과정이었다. 특히 좌익 대중 주권자인 화순에 대한 부정적 평가는 ‘반공주의 가부장제’를 확인시켜 주었다. 이러한 과정들은 재미의 젠더화와 연관되어 있었다.
      한편 이 시기에는 영어자본을 토대로 신분 상승 및 부의 축적을 도모하려는‘호모아메리카나’가 대거 등장하였는데, ‘지주-기회주의자’에 이은 ‘제2의 기회주의’적 인물유형으로 배치되었다. 한미관계는 동양/서양, 한국/미국, 여성/남성의 유비관계를 형성하면서 피식민지/신식민지 관계를 유포하고 있어 한미관계의 젠더적 구조를 확인시켜 주었다.
      해방 후 한국에서의 대중 주권에 의한 대중 유토피아의 탐색은 정치 문제등의 공적 영역을 중심으로 전개되었으며, ‘국가’가 배제되지 않았고, 젠더화라는 특징을 보이고 있었다. 이는 대중 유토피아 탐색의 한국적 특수성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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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문헌 (Reference)

      1 염상섭, "효풍" 실천문학사 1998

      2 김기협, "해방일기 1, 2" 너머북스 2011

      3 신형기, "해방기 소설의 구조" 태학사 1992

      4 김윤식, "해방공간의 문학운동과 문학의 현실인식" 한울 1989

      5 김동리, "해방" (38) : 2003

      6 김동석, "한국현대소설의 비판적 언술양상" 소명출판 2008

      7 김복순, "페미니즘 미학과 보편성의 문제" 소명출판 2005

      8 김복순, "제3세계관의 소설적 파탄" 1-3, 2009

      9 손미란, "전환기로서의 해방기 문학 연구 - 김남천의 신문연재장편소설 『1945년 8ㆍ15』를 중심으로 -" 인문과학연구소 (58) : 189-222, 2010

      10 서준섭, "염상섭의 『효풍』에 나타난 정부 수립 직전의 사회, 문화적 풍경과 그 의미" 한중인문학회 (28) : 39-63, 2009

      1 염상섭, "효풍" 실천문학사 1998

      2 김기협, "해방일기 1, 2" 너머북스 2011

      3 신형기, "해방기 소설의 구조" 태학사 1992

      4 김윤식, "해방공간의 문학운동과 문학의 현실인식" 한울 1989

      5 김동리, "해방" (38) : 2003

      6 김동석, "한국현대소설의 비판적 언술양상" 소명출판 2008

      7 김복순, "페미니즘 미학과 보편성의 문제" 소명출판 2005

      8 김복순, "제3세계관의 소설적 파탄" 1-3, 2009

      9 손미란, "전환기로서의 해방기 문학 연구 - 김남천의 신문연재장편소설 『1945년 8ㆍ15』를 중심으로 -" 인문과학연구소 (58) : 189-222, 2010

      10 서준섭, "염상섭의 『효풍』에 나타난 정부 수립 직전의 사회, 문화적 풍경과 그 의미" 한중인문학회 (28) : 39-63, 2009

      11 서형범, "염상섭 효풍의 중도주의 이데올로기에 대한 고찰" (115) : 52-88, 2004

      12 박은태, "김동리의『해방』연구" 한국현대문예비평학회 (20) : 277-296, 2006

      13 박헌호, "김동리의 ≪해방≫에 나타난 이념과 통속성의 관계" 한국현대소설학회 17 : 251-270, 2002

      14 김한식, "김남천의 1945년 8․15 연구" 15 : 229-247, 2001

      15 나카무라 유지로, "공통감각론" 민음사 2003

      16 Susan Buck Morss, "掘江則雄譯, 夢の世界とカタストロフィ" 岩波書店 2008

      17 김재용, "8․15 이후 염삼성의 활동과 효풍 의 문학사적 의미, 효풍" 실천문학사 340-366, 1998

      18 김복순, "1950년대 박화성 소설에서의 대중성의 재편과 젠더" 대중서사학회 (26) : 229-260, 2011

      19 조남현, "1948년과 염상섭의 이념적 지향" 6 : 293-325, 1998

      20 김남천, "1945년 8․15" 작가들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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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15-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11-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09-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06-01-01 평가 등재학술지 선정 (등재후보2차) KCI등재
      2005-01-01 평가 등재후보 1차 PASS (등재후보1차) KCI등재후보
      2003-01-01 평가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신규평가) KCI등재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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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준연도 WOS-KCI 통합IF(2년) KCIF(2년) KCIF(3년)
      2016 0.76 0.76 0.93
      KCIF(4년) KCIF(5년) 중심성지수(3년) 즉시성지수
      0.8 0.78 1.791 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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