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ア ァ カ サ ザ タ ダ ナ ハ バ パ マ ヤ ャ ラ ワ ヮ ン イ ィ キ ギ シ ジ チ ヂ ニ ヒ ビ ピ ミ リ ウ ゥ ク グ ス ズ ツ ヅ ッ ヌ フ ブ プ ム ユ ュ ル エ ェ ケ ゲ セ ゼ テ デ ヘ ベ ペ メ レ オ ォ コ ゴ ソ ゾ ト ド ノ ホ ボ ポ モ ヨ ョ ロ ヲ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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Α Β Γ Δ Ε Ζ Η Θ Ι Κ Λ Μ Ν Ξ Ο Π Ρ Σ Τ Υ Φ Χ Ψ Ω α β γ δ ε ζ η θ ι κ λ μ ν ξ ο π ρ σ τ υ φ χ ψ 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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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ª 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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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학영 YMCA 전국연맹 사무총장 - “절박합니다. 이번에는 정말 찍고 싶은 정당 한번 만들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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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Table of Contents)

      • 민주당으로는 새로운 미래 개척할 수 없어
      • “감(感)? 이렇게 험한 시절에 안되면 언제 되겠습니까?”
      • “왜 나섰냐고요? 절박함과 두려움 때문입니다”
      • 새로운 정당은 NGO형으로 가야
      • “모두가 시인같이 사는 사회가 유토피아 아닐까요”
      • 민주당으로는 새로운 미래 개척할 수 없어
      • “감(感)? 이렇게 험한 시절에 안되면 언제 되겠습니까?”
      • “왜 나섰냐고요? 절박함과 두려움 때문입니다”
      • 새로운 정당은 NGO형으로 가야
      • “모두가 시인같이 사는 사회가 유토피아 아닐까요”
      • 눈물도 아름다운 나이, 마흔에 낸 첫 시집
      • 보수세력이 다시 집권하면 우리의 미래는 없다. 절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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