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차
- 시인의 말
- 제1부 먼지력
- 입속 표정으로 = 11
- 천체에 걸리는 존재들 =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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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 천년의시작, 2018
2018
한국어
811.17 판사항(22)
9788960213845 04810 : ₩9,000
9788960210691(세트)
단행본(다권본)
서울
빗소리 시청료 : 김경숙 시집 / 김경숙 지음.
136 p. ; 21 cm.
시작시인선 ; 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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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자료제공 : 
빗소리 시청료 (김경숙 시집)
2007년 《월간문학》으로 등단하여 작품 활동을 시작한 김경숙 시인의 다섯 번째 시집 『빗소리 시청료』가 시작시인선 0268번으로 출간되었다. 시인은 첫 시집 『소리들이 건너다』부터 『이별 없는 길을 묻다』 『먼 바다 가까운 산울림』 『얼룩을 읽다』에 이르기까지, 서정적 문체와 예리한 통찰력으로 대상을 감각화하는 데 특출한 재능을 보여 주면서 독창적 시 세계를 확립해 왔다. 해설을 쓴 유종인(시인, 문학평론가)은 “김경숙의 시적 눈길은 자신을 둘러싼 사물이나 현상을 기존의 관습적인 분별로부터 떼어놓는 신선한 예지叡智로 분방奔放한 화수분 같다. 그러기 위해 시인이 품어내는 시각視角의 일단一端은 기존의 미추美醜에 대한 관념에 통쾌하게 통박痛駁을 놓듯 역전적逆轉的 감각과 의식을 풀어낸다”고 평했다. 이번 시집에서 주목할 점은 시인의 눈길이 닿는 곳마다 사물이나 현상이 기존의 관념에서 탈피하여 보다 새로운 차원의 감각으로 열린다는 것이다. 이는 이전 시집들에서도 확인할 수 있는 바이지만, 이번 시집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