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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CI등재

    중국 선차(禪茶)의 연원(淵源)에 관한 고찰 = A Study For The Origin of Chinese Chan T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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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For Chinese tea culture, it's hard to say without temple culture. Luyu also grew in a temple and the Chan master Hangmozang, the disciple of Shenxiu, was the person influencing the distribution of the tea culture of Shandong province. After then, they played a big role to disseminate tea to people all over the country. In fact, Hangmozang succeeded the dharma of Shenxiu, but there was no record of Shenxiu on the tea ceremony.
    However, Yuquansi (玉泉寺), where Shenxiu stayed and transmitted dharma, was close to the hometown of Luyu and the culture related to tea spread over the district. Therefore, we can assume that the tea ceremony of Hangmozang was influenced by Yuquansi and its surroundings. And also, in the tea culture of Wenzhou (溫州) district, there is Yongjia Xuanjiao of Kaiyuansi (開元寺). Xuanjia is called One-Night Enlightenment. If his sister did not invite the old Chan master, Shence (神策), to drink tea, it would not have been accomplished.
    In addition, the Chan master Wuxian and Wuzhu of Sichuan province enjoyed drinking tea at temples and tried to disseminate it.
    And Mazu Daoyi also drank tea at Kaiyuansi of Hongzhou every day.
    He seems to have been influenced by the culture of Sichuan province, and after then, the disciple of Daoyi, Nanquan Puyuan and his co-member, Guizong Zhichang, were also noteworthy. Nanquan Puyuan had three Huatous related to tea and always drank tea in his daily life and in his practice at his hermitage.
    Especially, Guizong Zhichang first used the saying of “Drink tea.” Since then, Zhaozhou generalized the expression as a Huatou, from which it led to the routine and One taste of tea and Chan.
    Finally, Yuquansi in Jingzhou, Lingyansi in Taishan, Kaiyuansi in Wenzhou, Chengdu of Sichuan province, Kaiyuansi in Hongzhou, and Guanyinyuan can be said as the original places of Chinese Chan tea and the source of the thought of “Drink tea” and “One taste of tea and C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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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or Chinese tea culture, it's hard to say without temple culture. Luyu also grew in a temple and the Chan master Hangmozang, the disciple of Shenxiu, was the person influencing the distribution of the tea culture of Shandong province. After then, they...

    For Chinese tea culture, it's hard to say without temple culture. Luyu also grew in a temple and the Chan master Hangmozang, the disciple of Shenxiu, was the person influencing the distribution of the tea culture of Shandong province. After then, they played a big role to disseminate tea to people all over the country. In fact, Hangmozang succeeded the dharma of Shenxiu, but there was no record of Shenxiu on the tea ceremony.
    However, Yuquansi (玉泉寺), where Shenxiu stayed and transmitted dharma, was close to the hometown of Luyu and the culture related to tea spread over the district. Therefore, we can assume that the tea ceremony of Hangmozang was influenced by Yuquansi and its surroundings. And also, in the tea culture of Wenzhou (溫州) district, there is Yongjia Xuanjiao of Kaiyuansi (開元寺). Xuanjia is called One-Night Enlightenment. If his sister did not invite the old Chan master, Shence (神策), to drink tea, it would not have been accomplished.
    In addition, the Chan master Wuxian and Wuzhu of Sichuan province enjoyed drinking tea at temples and tried to disseminate it.
    And Mazu Daoyi also drank tea at Kaiyuansi of Hongzhou every day.
    He seems to have been influenced by the culture of Sichuan province, and after then, the disciple of Daoyi, Nanquan Puyuan and his co-member, Guizong Zhichang, were also noteworthy. Nanquan Puyuan had three Huatous related to tea and always drank tea in his daily life and in his practice at his hermitage.
    Especially, Guizong Zhichang first used the saying of “Drink tea.” Since then, Zhaozhou generalized the expression as a Huatou, from which it led to the routine and One taste of tea and Chan.
    Finally, Yuquansi in Jingzhou, Lingyansi in Taishan, Kaiyuansi in Wenzhou, Chengdu of Sichuan province, Kaiyuansi in Hongzhou, and Guanyinyuan can be said as the original places of Chinese Chan tea and the source of the thought of “Drink tea” and “One taste of tea and C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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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중국의 차문화는 사찰을 빼놓고 이야기할 수가 없다. 육우도 어릴 때 사찰에서 자랐으며, 신수의 제자인 항마장선사는 산둥성의 차문화 보급에 많은 영향을 끼진 인물이다. 이후 차가 민간에까지 더욱더 보급되는데 큰 역할을 하였다.
    실제로 항마장은 신수의 법을 계승하고 있지만, 다도에 관한 신수의 기록은 보이지 않는다. 그러나 신수가 주석하고 법을 전승해주었던 옥천사는 육우의 고향과 가깝고 그 지역이 차와 관련된 문화가 확산되어 있어서 항마장의 다도는 옥천사와그 주변의 문화에 영향을 받았을 것으로 추정된다.
    또한 온주지역의 차문화를 살펴보면 개원사의 영가현각이 존재한다. 현각은 일숙각(一宿覺)이라고도 하는데 개원사에서 신책이라는 노숙을 현각의 누이가 청해서 차를 마시지 않았다면, 존재하지 않았을 것이다. 깨달음의 계기가 차를 마시는 모습에서 전개되고 있으니 현각과 차는 혜능스님으로 이어지는 기연의 소재가 된다고 볼 수 있다. 비록 화두의 형태는 아니지만, 누이가 신책에게 차를 청하는 끽다(喫茶)의 용어가 최초로 쓰이고 있다. 그리고 개원사에서 차를 마시고 담소를 주고 받는 모습이 매우 자연스럽게 전개되고 있어서 차 마시는 문화가 많이 보급되어 있다고 보여진다.
    또한 사천성의 무상선사와 무주가 차를 사찰에서 마시고 보급시키고 있음을 볼수 있다. 그리고 마조도일도 홍주 개원사에서 일상 속에서 차를 마시고 있음을 알수 있다. 그런데 마조도일은 남악회양의 법을 잊고 있지만, 출가는 처적에게서 하였다. 출가의 법계는 정중종이 된다. 규봉종밀은 무상의 제자로 마조도일을 들고 있지만, 다른 기록에서는 찾아볼 수 없고 연대나 연령상 사형과 사제의 관계는 가능하다고 보고 있다. 차와 관련되서도 사천성의 문화에 영향을 받았을 것이고 이후 도일의 제자로 남전보원과 그의 사제인 귀종지상을 주목하게 된다. 남전보원은 차와 관련된 화두도 3개나 되고 암자의 생활 속에서 행각 중에서도 항상 차를 마시고 있음을 알 수 있다. 특히 귀종지상은 경덕전등록 에서 끽다거의 용어를 최초로 사용하고 있다. 이후 조주는 끽다거를 화두로 보편화시켰으며, 이를 통해 다반사와 다선일미의 사상으로 발전하게 된다.
    이러한 다선일미사상은 송대 이후 널리 전파되었으며 특히 한국과 일본 등 동아시아 선차문화를 형성하는데 지대한 영향을 끼치게 되었다. 특히 일본은 다선일미 사상이 와비차로 발전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결국 형주 옥천사와 태산 영암사, 그리고 온주 개원사와 사천성의 성도(成都)와 홍주 개원사, 관음원 등이 중국 선차(禪茶)의 연원을 이루며 끽다거와 다선일미로 이어지는 사상의 근원이 된다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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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의 차문화는 사찰을 빼놓고 이야기할 수가 없다. 육우도 어릴 때 사찰에서 자랐으며, 신수의 제자인 항마장선사는 산둥성의 차문화 보급에 많은 영향을 끼진 인물이다. 이후 차가 민간...

    중국의 차문화는 사찰을 빼놓고 이야기할 수가 없다. 육우도 어릴 때 사찰에서 자랐으며, 신수의 제자인 항마장선사는 산둥성의 차문화 보급에 많은 영향을 끼진 인물이다. 이후 차가 민간에까지 더욱더 보급되는데 큰 역할을 하였다.
    실제로 항마장은 신수의 법을 계승하고 있지만, 다도에 관한 신수의 기록은 보이지 않는다. 그러나 신수가 주석하고 법을 전승해주었던 옥천사는 육우의 고향과 가깝고 그 지역이 차와 관련된 문화가 확산되어 있어서 항마장의 다도는 옥천사와그 주변의 문화에 영향을 받았을 것으로 추정된다.
    또한 온주지역의 차문화를 살펴보면 개원사의 영가현각이 존재한다. 현각은 일숙각(一宿覺)이라고도 하는데 개원사에서 신책이라는 노숙을 현각의 누이가 청해서 차를 마시지 않았다면, 존재하지 않았을 것이다. 깨달음의 계기가 차를 마시는 모습에서 전개되고 있으니 현각과 차는 혜능스님으로 이어지는 기연의 소재가 된다고 볼 수 있다. 비록 화두의 형태는 아니지만, 누이가 신책에게 차를 청하는 끽다(喫茶)의 용어가 최초로 쓰이고 있다. 그리고 개원사에서 차를 마시고 담소를 주고 받는 모습이 매우 자연스럽게 전개되고 있어서 차 마시는 문화가 많이 보급되어 있다고 보여진다.
    또한 사천성의 무상선사와 무주가 차를 사찰에서 마시고 보급시키고 있음을 볼수 있다. 그리고 마조도일도 홍주 개원사에서 일상 속에서 차를 마시고 있음을 알수 있다. 그런데 마조도일은 남악회양의 법을 잊고 있지만, 출가는 처적에게서 하였다. 출가의 법계는 정중종이 된다. 규봉종밀은 무상의 제자로 마조도일을 들고 있지만, 다른 기록에서는 찾아볼 수 없고 연대나 연령상 사형과 사제의 관계는 가능하다고 보고 있다. 차와 관련되서도 사천성의 문화에 영향을 받았을 것이고 이후 도일의 제자로 남전보원과 그의 사제인 귀종지상을 주목하게 된다. 남전보원은 차와 관련된 화두도 3개나 되고 암자의 생활 속에서 행각 중에서도 항상 차를 마시고 있음을 알 수 있다. 특히 귀종지상은 경덕전등록 에서 끽다거의 용어를 최초로 사용하고 있다. 이후 조주는 끽다거를 화두로 보편화시켰으며, 이를 통해 다반사와 다선일미의 사상으로 발전하게 된다.
    이러한 다선일미사상은 송대 이후 널리 전파되었으며 특히 한국과 일본 등 동아시아 선차문화를 형성하는데 지대한 영향을 끼치게 되었다. 특히 일본은 다선일미 사상이 와비차로 발전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결국 형주 옥천사와 태산 영암사, 그리고 온주 개원사와 사천성의 성도(成都)와 홍주 개원사, 관음원 등이 중국 선차(禪茶)의 연원을 이루며 끽다거와 다선일미로 이어지는 사상의 근원이 된다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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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문헌 (Reference)

    1 임해봉, "한국의 불교 茶詩" 민족사 200

    2 정영식, "한국선사상사" 운주사 2014

    3 柳田聖山, "초기선종사" 김영사 1991

    4 수인, "청규와 차" 동국대학교출판부 2010

    5 신공, "청규와 선원문화" 부다가야 2008

    6 關口眞大, "천태지관의 연구" 민족사 2007

    7 교도지코, "천태대사의 생애" 시대의 창 2006

    8 임혜봉, "차(茶)와 선(禪) 그리고 화두(話頭) 상권" 다도사 2005

    9 김명배, "중국의 다도" 명문당 2007

    10 정성본, "중국선종의 성립사 연구" 민족사 2000

    1 임해봉, "한국의 불교 茶詩" 민족사 200

    2 정영식, "한국선사상사" 운주사 2014

    3 柳田聖山, "초기선종사" 김영사 1991

    4 수인, "청규와 차" 동국대학교출판부 2010

    5 신공, "청규와 선원문화" 부다가야 2008

    6 關口眞大, "천태지관의 연구" 민족사 2007

    7 교도지코, "천태대사의 생애" 시대의 창 2006

    8 임혜봉, "차(茶)와 선(禪) 그리고 화두(話頭) 상권" 다도사 2005

    9 김명배, "중국의 다도" 명문당 2007

    10 정성본, "중국선종의 성립사 연구" 민족사 2000

    11 누노메 초후, "중국 끽다 문화사" 동국대학교 출판부 2012

    12 동아시아선학연구소, "조주선사와 끽다거" 불교춘추사 2003

    13 김월운, "조당집Ⅰ" 동국역경원 2008

    14 정성본, "선의 역사와 사상" 불교시대사 2000

    15 정성본, "선문화"

    16 백련선서간행회, "마조록(馬祖錄)" 장경각 1989

    17 권혁란, "韓國禪學" 한국선학회 2009

    18 井口海仙, "茶道辭典" 淡交社 1998

    19 명원문화재단, "茶禪一味" 2005

    20 불교신문사, "禪師新論" 우리출판사 1991

    21 "歷代法寶記, T51"

    22 "景德傳燈錄, T51"

    23 "佛祖統紀, T49"

    24 "五燈會元, X80"

    25 棚橋篁峰, "中國 茶文化" 하늘 북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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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1-01 등재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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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3-01-01 등재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신규평가) KCI등재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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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 0.27 0.27 0.37
    KCIF(4년) KCIF(5년) 중심성지수(3년) 즉시성지수
    0.35 0.34 0.743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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