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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후기 미인도와 일본 에도시대(江戶時代, 1603-1867) 우키요에 미인화와의 관계성 고찰 = A Study on the Effects of illustrations in popular literature of China’s Ming and Qing Dynasties on beauty paintings of the late Joseon Dynas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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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조선후기 미인도는 동아시아 미인도의 유행이라는 조류 속에서 성립되었다. 풍속화와 기록화에서 등장했던 기녀들이 점차 그 역할과 비중이 커지다가 결국 단독 제재로 발전하게 되고, 무배경에 기녀 한 사람을 초상기법으로 나타낸 신윤복의 〈미인도〉가 등장하면서 한국적인 미인도의 전형이 나타나게 된다. 동아시아 회화의 관계성 측면에서 조선후기 미인도는 중국 사녀화, 소설이나 희곡 등의 통속문학 삽화 및 화보류, 일본 에도시대 우키요에 미인화 등의 다소간의 영향을 받았다. 특히 중국 문학 독자의 증가와 함께 이루어진 소설 삽화의 대중적 파급은 문인, 화원이나 여항화가들만이 아니라 일반 대중에게도 큰 자극을 주었고 조선후기의 회화양식에도 일정한 영향을 미쳤다. 이와 마찬가지로 에도시대의 우키요에도 미인화가 성행했을 뿐만 아니라 대량생산이 가능해 조선에 직·간접적으로 유입되어 조선화단에 자극을 주었을 가능성이 있다.
      따라서 본 논문은 동아시아 회화의 관계성 측면에서 조선후기 미인풍속화, 미인도를 에도시대 우키요에 미인화와 비교·고찰해 보면서, 조선후기 미인도의 성립 배경에 대해 규명해 보았다. 조선후기 미인풍속화는 유흥문화와 남녀의 애정행각 등의 소재와 장면구성, 인물배치와 자세, 시선처리 등에서 에도시대 우키요에는 물론 명·청 통속문학 삽화와도 유사점을 찾을 수 있었다. 또한 조선후기 미인도는 단독 미인도로 이행되는 과정이나 ‘무배경의 단독 여인입상’ 형식, 인물의 자세와 세부표현 등에서 우키요에 미인화와 공통적인 요소를 보였다. 이런 점에서 조선후기 미인도는 중국 명·청 통속문학 삽화와 더불어 일본의 우키요에 미인화에 자극을 받았을 것으로 생각된다.
      한편, 동시대의 이상적인 미인을 몰개성으로 표현한 동시대 동아시아 미인도와는 다르게, 실물처럼 보이는 이미지 즉 실제 모델이 있는 초상화적인 성격으로 신윤복의 〈미인도〉가 그려진 이유는 사실성을 추구하는 한국 초상화의 전통과 18세기 조선화단의 영향이 있었다.
      이와 같이, 조선후기 미인도는 당대 동아시아 화단과 교류 속에서 동아시아의 미인도의 보편적 요소를 수용하면서도, 조선시대 사실적인 초상기법의 전통과 18세기 초상화단의 영향으로 그것과 구별되는 독자적인 양식을 확립하여 인물화의 한 장르로서 미인도를 완성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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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후기 미인도는 동아시아 미인도의 유행이라는 조류 속에서 성립되었다. 풍속화와 기록화에서 등장했던 기녀들이 점차 그 역할과 비중이 커지다가 결국 단독 제재로 발전하게 되고, 무...

      조선후기 미인도는 동아시아 미인도의 유행이라는 조류 속에서 성립되었다. 풍속화와 기록화에서 등장했던 기녀들이 점차 그 역할과 비중이 커지다가 결국 단독 제재로 발전하게 되고, 무배경에 기녀 한 사람을 초상기법으로 나타낸 신윤복의 〈미인도〉가 등장하면서 한국적인 미인도의 전형이 나타나게 된다. 동아시아 회화의 관계성 측면에서 조선후기 미인도는 중국 사녀화, 소설이나 희곡 등의 통속문학 삽화 및 화보류, 일본 에도시대 우키요에 미인화 등의 다소간의 영향을 받았다. 특히 중국 문학 독자의 증가와 함께 이루어진 소설 삽화의 대중적 파급은 문인, 화원이나 여항화가들만이 아니라 일반 대중에게도 큰 자극을 주었고 조선후기의 회화양식에도 일정한 영향을 미쳤다. 이와 마찬가지로 에도시대의 우키요에도 미인화가 성행했을 뿐만 아니라 대량생산이 가능해 조선에 직·간접적으로 유입되어 조선화단에 자극을 주었을 가능성이 있다.
      따라서 본 논문은 동아시아 회화의 관계성 측면에서 조선후기 미인풍속화, 미인도를 에도시대 우키요에 미인화와 비교·고찰해 보면서, 조선후기 미인도의 성립 배경에 대해 규명해 보았다. 조선후기 미인풍속화는 유흥문화와 남녀의 애정행각 등의 소재와 장면구성, 인물배치와 자세, 시선처리 등에서 에도시대 우키요에는 물론 명·청 통속문학 삽화와도 유사점을 찾을 수 있었다. 또한 조선후기 미인도는 단독 미인도로 이행되는 과정이나 ‘무배경의 단독 여인입상’ 형식, 인물의 자세와 세부표현 등에서 우키요에 미인화와 공통적인 요소를 보였다. 이런 점에서 조선후기 미인도는 중국 명·청 통속문학 삽화와 더불어 일본의 우키요에 미인화에 자극을 받았을 것으로 생각된다.
      한편, 동시대의 이상적인 미인을 몰개성으로 표현한 동시대 동아시아 미인도와는 다르게, 실물처럼 보이는 이미지 즉 실제 모델이 있는 초상화적인 성격으로 신윤복의 〈미인도〉가 그려진 이유는 사실성을 추구하는 한국 초상화의 전통과 18세기 조선화단의 영향이 있었다.
      이와 같이, 조선후기 미인도는 당대 동아시아 화단과 교류 속에서 동아시아의 미인도의 보편적 요소를 수용하면서도, 조선시대 사실적인 초상기법의 전통과 18세기 초상화단의 영향으로 그것과 구별되는 독자적인 양식을 확립하여 인물화의 한 장르로서 미인도를 완성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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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Beauty painting of the late Joseon Dynasty developed gisaeng, whose role and significance had gradually been increasing in genre painting and documentary painting within the current of East Asian trends, into an independent topic. As well, beauty painting developed its own Korean style when Shin Yun-bok’s Portrait of a Beauty presented a gisaeng in portraiture with no background. From the perspective of relationship among East Asian paintings, beauty painting of the late Joseon Dynasty was more or less impacted by Chinese painting of women, illustrations in popular literature such as novels and plays, and art books, as well as Ukiyo-e beauty painting of Japan’s Edo Period. Particularly, not only was the beauty painting prevalent during Ukiyo-e of the Edo Period, mass production was also available, leading to conjecture that its inflow to Joseon could have stimulated the writers, court artists and middle-class artists’ conception of painting and their works. Having both direct and indirect effects on the Joseon Dynasty’s painting, this seems to have played a significant role in transitioning from the late Joseon Dynasty’s genre painting to the independent beauty painting.
      Hence, this paper attempts to examine the background of how beauty painting of the late Joseon Dynasty was established while comparing and studying genre painting of beauties and beauty painting of the late Joseon Dynasty with Ukiyo-e beauty painting of Edo Period from the perspective of relationship among East Asian paintings. Genre painting of beauties of the late Joseon Dynasty bears similarities to not only Ukiyo-e illustrations of Edo Period, but also those in popular literature of China’s Ming and Qing Dynasties in topics of merrymaking culture and affectionate actions between men and women, spatial compositions, positioning and poses of the figures and how and where their eyes are fixed. As well, beauty painting of the late Joseon Dynasty displays common elements with Ukiyo-e beauty painting in terms of the process of transitioning to the independent beauty painting, the form of ‘a lone woman standing without a background’, poses and expressions of the figures, etc. Based on these, this paper surmises that beauty painting of the late Joseon Dynasty was influenced by Ukiyo-e beauty painting of Japan, as well as illustrations in popular literature of China’s Ming and Qing Dynasties.
      In conclusion, beauty painting of the late Joseon Dynasty established its own style by adopting general elements of East Asian beauty painting, while interacting with the East Asian art scene of the day under the influence of realistic portraiture tradition of the Joseon Dynas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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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auty painting of the late Joseon Dynasty developed gisaeng, whose role and significance had gradually been increasing in genre painting and documentary painting within the current of East Asian trends, into an independent topic. As well, beauty pain...

      Beauty painting of the late Joseon Dynasty developed gisaeng, whose role and significance had gradually been increasing in genre painting and documentary painting within the current of East Asian trends, into an independent topic. As well, beauty painting developed its own Korean style when Shin Yun-bok’s Portrait of a Beauty presented a gisaeng in portraiture with no background. From the perspective of relationship among East Asian paintings, beauty painting of the late Joseon Dynasty was more or less impacted by Chinese painting of women, illustrations in popular literature such as novels and plays, and art books, as well as Ukiyo-e beauty painting of Japan’s Edo Period. Particularly, not only was the beauty painting prevalent during Ukiyo-e of the Edo Period, mass production was also available, leading to conjecture that its inflow to Joseon could have stimulated the writers, court artists and middle-class artists’ conception of painting and their works. Having both direct and indirect effects on the Joseon Dynasty’s painting, this seems to have played a significant role in transitioning from the late Joseon Dynasty’s genre painting to the independent beauty painting.
      Hence, this paper attempts to examine the background of how beauty painting of the late Joseon Dynasty was established while comparing and studying genre painting of beauties and beauty painting of the late Joseon Dynasty with Ukiyo-e beauty painting of Edo Period from the perspective of relationship among East Asian paintings. Genre painting of beauties of the late Joseon Dynasty bears similarities to not only Ukiyo-e illustrations of Edo Period, but also those in popular literature of China’s Ming and Qing Dynasties in topics of merrymaking culture and affectionate actions between men and women, spatial compositions, positioning and poses of the figures and how and where their eyes are fixed. As well, beauty painting of the late Joseon Dynasty displays common elements with Ukiyo-e beauty painting in terms of the process of transitioning to the independent beauty painting, the form of ‘a lone woman standing without a background’, poses and expressions of the figures, etc. Based on these, this paper surmises that beauty painting of the late Joseon Dynasty was influenced by Ukiyo-e beauty painting of Japan, as well as illustrations in popular literature of China’s Ming and Qing Dynasties.
      In conclusion, beauty painting of the late Joseon Dynasty established its own style by adopting general elements of East Asian beauty painting, while interacting with the East Asian art scene of the day under the influence of realistic portraiture tradition of the Joseon Dynas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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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Table of Contents)

      • 「국문초록」
      • Ⅰ. 머리말
      • Ⅱ. 일본 에도시대 우키요에의 국내 유입
      • Ⅲ. 우키요에 미인화와 조선후기 미인도
      • Ⅳ. 조선후기 미인도의 독자성
      • 「국문초록」
      • Ⅰ. 머리말
      • Ⅱ. 일본 에도시대 우키요에의 국내 유입
      • Ⅲ. 우키요에 미인화와 조선후기 미인도
      • Ⅳ. 조선후기 미인도의 독자성
      • Ⅴ. 맺음말
      • 〈참고문헌〉
      • 〈Abstr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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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문헌 (Reference)

      1 홍선표, "화용월태의 표상: 한국 미인화의 신체 이미지" 이화여대 한국문화연구원 6 : 2004

      2 조선미, "한국의 초상화" 돌베개 2009

      3 안휘준, "한국미술의 역사" 시공사 2003

      4 홍선표, "한국 근대미술의 여성 표상 - 脫性化와 性化의 이미지" 한국근현대미술사학회(구 한국근대미술사학회) 10 : 2002

      5 이중희, "풍속화란 무엇인가 : 조선의 풍속화와 일본의 우키요에, 그 근대성" 눈빛출판사 2013

      6 조선미, "초상화 연구-초상화와 초상화론" 2007

      7 박청아, "청대 사녀화 연구" 홍익대학교 대학원 2017

      8 이정희, "채용신(蔡龍臣)의 <운낭자상>에 나타난 파라독스 연구" 미술사학연구회 (25) : 133-202, 2005

      9 강관식, "진경시대 2" 돌베개 1998

      10 임미현, "중국 명·청 통속문학 삽화와 조선후기 미인도와의 관계" 숭실사학회 (40) : 41-68, 2018

      1 홍선표, "화용월태의 표상: 한국 미인화의 신체 이미지" 이화여대 한국문화연구원 6 : 2004

      2 조선미, "한국의 초상화" 돌베개 2009

      3 안휘준, "한국미술의 역사" 시공사 2003

      4 홍선표, "한국 근대미술의 여성 표상 - 脫性化와 性化의 이미지" 한국근현대미술사학회(구 한국근대미술사학회) 10 : 2002

      5 이중희, "풍속화란 무엇인가 : 조선의 풍속화와 일본의 우키요에, 그 근대성" 눈빛출판사 2013

      6 조선미, "초상화 연구-초상화와 초상화론" 2007

      7 박청아, "청대 사녀화 연구" 홍익대학교 대학원 2017

      8 이정희, "채용신(蔡龍臣)의 <운낭자상>에 나타난 파라독스 연구" 미술사학연구회 (25) : 133-202, 2005

      9 강관식, "진경시대 2" 돌베개 1998

      10 임미현, "중국 명·청 통속문학 삽화와 조선후기 미인도와의 관계" 숭실사학회 (40) : 41-68, 2018

      11 홍선표, "조선후반기 미술의 대회교섭" 예경 2007

      12 한정희, "조선후기 회화에 미친 중국의 영향" 한국미술사학회 206 : 1995

      13 정병모, "조선후기 풍속화와 에도시대 우끼요에 비교연구" 한국근현대미술사학회 7 : 1999

      14 이현주, "조선후기 동래지역 화원 활동과 회화적 특성" 부산경남사학회 (83) : 37-70, 2012

      15 강관식, "조선후기 규장각의 자비대령 화원제" 47 : 1994

      16 홍선표, "조선후기 韓·日間 畵蹟의 교류" 미술사연구회 11 : 1997

      17 홍선표, "조선시대 회화사론" 문예출판사 1999

      18 안휘준, "조선시대 통신사" 국립중앙박물관 1986

      19 문선주, "조선시대 여성주제 인물화 연구" 홍익대학교 대학원 2015

      20 濱中眞治, "일본 미인화의 탄생, 그리고 환영(幻影)" 미술사학연구회 (25) : 203-240, 2005

      21 이연식, "유혹하는 그림, 우키요에" 아트북스 2009

      22 국립중앙박물관, "유리건판목록집 Ⅲ"

      23 이태호, "유럽에서 만난 조선 사람들" 명지대학교 문화유산연구소 3 : 2014

      24 홍선표, "에도시대의 조선화 열기 - 일본통신사행을 중심으로" 이화여대 한국문화연구원 8 : 2005

      25 김나연, "신윤복의 풍속화 연구 : 《혜원전신첩》을 중심으로"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2001

      26 이미림, "새로운 美人畵의 典型" 한국근현대미술사학회(구 한국근대미술사학회) 11 : 291-317, 2003

      27 박민정, "명·청대 통속문학삽도의 연구" 홍익대학교 대학원 2005

      28 장진성, "동아시아 회화사와 그림의 國籍 문제: 高麗·朝鮮時代 傳稱 회화작품에 대한 재검토" 한국미술연구소 (30) : 103-122, 2010

      29 김광국, "김광국의 석농화원" 눌와 2015

      30 이미림, "근세 미인화의 형성과 성립과정에 대해서 - 18世紀 韓日 美人圖의 姿型을 中心으로 -" 미술사학연구회 (25) : 41-70, 2005

      31 홍선표, "국사형 미술사의 영욕: 조선 후기 회화의 해석과 평가 문제" 한국미술연구소 (33) : 7-28, 2011

      32 박효은, "遊戱三昧-선비의 예술과 선비취미" 학고재 2003

      33 "艮齋集"

      34 枝松亞子, "美術を愉しむ-多彩な視點" 思文閣出版 1996

      35 "續東文選"

      36 박은순, "繪畫를 통한 疏通: 朝鮮에 전해진 日本繪畫" 국립중앙박물관 (91) : 15-44, 2017

      37 佐藤道信, "絵画と語(一)『画』と漢字" 353 : 1992

      38 黃晶淵, "石農 金光國(1727~1797)의 생애와 書畵收藏 활동" 한국미술사학회 235 : 2002

      39 박민정, "淸代 『紅樓夢』 揷畫" 충북대학교사학회 20 : 2008

      40 "海遊錄"

      41 "林下筆記"

      42 장진성, "朝鮮時代 繪畵와 동아시아적 시각" 동악미술사학회 (21) : 119-147, 2017

      43 鄭炳模, "朝鮮時代 後半期 風俗畵의 연구" 東國大學校 大學院 1992

      44 홍선표, "朝鮮後期 通信使 隨行畵員의 繪畵活動" 한국미술연구소 6 : 1998

      45 "月汀漫筆"

      46 박청아, "明刊本 『西廂記』 揷圖 硏究" 미술사연구회 (21) : 41-78, 2007

      47 이미림, "日韓兩國の十八世紀における風俗美人畵の比較硏究: 申潤福を中心として" 大阪大學 2000

      48 俞红, "日本浮世绘与中国木版年画之比较" 2007

      49 차미애, "恭齋 尹斗緖의 중국출판물의 수용" 한국미술사학회 264 (264): 95-126, 2009

      50 "四佳集"

      51 呂建昌, "含蓄逸雅和浮华媚艳—中国仕女画与日本美人画散论" 7 (7): 2000

      52 "光海君日記"

      53 單國强, "中國歷代仕女畵集" 天津人民美術出版社 1998

      54 曹敏珠, "中国桃花坞年画与日本浮世绘的关系研究" 2006

      55 王潇莎, "中国传统工笔仕女画与日本浮世绘美人画之比较" 四川大学美术学 2005

      56 "三灘集"

      57 박효은, "≪石農畵苑≫을 통해 본 韓·中 繪畵後援 硏究" 홍익대학교 대학원 2013

      58 박효은, "≪石農畵苑≫과 17-18세기 한국화단의 後援 문제" 숭실사학회 (34) : 97-152, 2015

      59 김나연, "≪惠園傅神帖≫의 遊興 이미지" 18 : 2004

      60 Ofer Shagan, "Japanese erotic art : the hidden world of Shunga" Thames & Hudson td 2013

      61 Ellen Johnston Laing, "Chinese Plaace-Style Poetry and the Depiction of a Palace Beauty" 72 (72): 1990

      62 박성희, "18·19세기 동래 왜관 수출화의 제작과 유통: 虎圖와 鷹圖를 중심으로" 한국미술연구소 (31) : 79-102,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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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10-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08-12-06 학술지명변경 한글명 : 호서사학 -> 역사와 담론
      외국어명 : HO-SUH SAHAK -> HISTORY AND DISCOURSE(Journal of Historycal Review)
      KCI등재
      2007-01-01 평가 등재학술지 선정 (등재후보2차) KCI등재
      2006-01-01 평가 등재후보 1차 PASS (등재후보1차) KCI등재후보
      2005-09-29 학술지등록 한글명 : 호서사학
      외국어명 : HO-SUH SAH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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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01-01 평가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신규평가) KCI등재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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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준연도 WOS-KCI 통합IF(2년) KCIF(2년) KCIF(3년)
      2016 0.56 0.56 0.48
      KCIF(4년) KCIF(5년) 중심성지수(3년) 즉시성지수
      0.46 0.46 0.953 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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