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따뜻한 인간애―박성애, 『마음 첩첩 꽃비』
- 2. 고향과 역사―송두영, 『물메 쉼표 같은』
- 3. 발자취를 따라서―용창선, 『세한도를 읽다』(고요아침, 201
- 4. 측은지심의 마음―고민송, 『구멍 난 양말』(고요아침,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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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Korean
학술저널
335-344(1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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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사평] 시어 다루는 솜씨·시조 가락 수련 흔적 읽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