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paper examined imperial Japan's population policy under the total war system and the status of colonial Korean in it. First of all, Japan's population policy was scientific and rational. The “National Land Planning Guidelines” and “Popula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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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paper examined imperial Japan's population policy under the total war system and the status of colonial Korean in it. First of all, Japan's population policy was scientific and rational. The “National Land Planning Guidelines” and “Populati...
This paper examined imperial Japan's population policy under the total war system and the status of colonial Korean in it. First of all, Japan's population policy was scientific and rational. The “National Land Planning Guidelines” and “Population Policy Establishment Guidelines” were longterm plans to mobilize human and material resources for total war. Secondly, Japan's population policy pursued compulsory homogenization, but the reproduction and relocation plans of Japanese and colonial Korean were different. The Japanese tried to strengthen quantitatively and qualitatively and deploy them in various parts of the “Greater East Asia Co-Prosperity Sphere”. On the other hand, they did not come up with measures to increase the population of colonial Korean, but only tried to force them to rough areas.
The human resources of colonial Korean were a kind of consumable. Thirdly, Japan’s population policy had a different effect on each people in the “Greater East Asia Co-Prosperity Sphere”. In order to understand the total war system, we need to study the differences of ethnic groups before and after 1945.
본 논문은 총력전체제 하 일본의 인구정책과 그 속에서 식민지 조선인의 위상에 대해 살펴보았다. 첫째, 일본의 인구정책은 과학적·합리적이었다. ‘국토계획설정요강’과 ‘인구정책확립...
본 논문은 총력전체제 하 일본의 인구정책과 그 속에서 식민지 조선인의 위상에 대해 살펴보았다. 첫째, 일본의 인구정책은 과학적·합리적이었다. ‘국토계획설정요강’과 ‘인구정책확립요강’은 총력전에 대비해 인적·물적 자원을 동원하기 위한 장기 계획이었다. 일본은 무엇이 자국에 가장 유리하고 효율적인지를고민해서 결정했다. 둘째, 일본의 인구정책은 강제적 균질화를 추구했지만, 일본인과 식민지민의 재생산·재배치 계획은 매우 달랐다. 일본인은 양적·질적으로 증강하고 대동아공영권 각지에 배치하려 했다. 반면 조선인은 인구증식책을마련하지 않고 험지에 강제 배치해서 활용하려고만 했다. 조선인이라는 인적 자원은 일종의 소모품이었다. 평등을 가장하면서 구별과 차별을 내포하는 것이 동화정책의 본질이자 근대의 본질이었다. 셋째, 일본의 인구정책은 대동아공영권각 민족에게 다른 영향을 미쳤다. 지도자 일본인은 전쟁에 기꺼이 참여하면서도식민지민 동화정책에 반감을 품었다. 독립국가의 민족들은 일본에 협력하는 역할을 부여받아 정치적 독립과 민족의 고유성을 유지했다. 식민지 조선인은 내선일체화 정책으로 민족 정체성을 해체하고 일본인 정체성을 가지도록 요구받았다. 동화정책과 인구정책은 총력전체제의 강제적 균질화와 내재된 차별 사이에서 내파되어갔다. 앞으로 총력전체제 연구는 제국과 식민지의 관계를 고려하면서 1945년 전후의 시공간을 넘나들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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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 한국에서 사용된 ‘민중’의 의미 - 주요 신문 기사를 중심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