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차
- 제1부 독백이 스러지는 시간
- 익명의 글쓰기 = 15
- 여담의 글쓰기 = 35
- 달아나는 텍스트들 =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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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 랜덤하우스코리아, 2008
2008
한국어
810.906 판사항(4)
895.709 판사항(21)
9788925517247 03810: ₩12000
일반단행본
서울
달아나는 텍스트들 : 박진 평론집 / 박진
331 p. : 삽화 ; 23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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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자료제공 :
달아나는 텍스트들
1998년 「세계의문학」으로 등단하여 문학평론을 쓰기 시작한 박진의 평론집이다. 2000년대 소설의 새로운 징후를 포착하고 그 지형도를 그리는 시도를 보여준다. 2004년 전후에 쓴 시평론도 함께 실려 있다. 이론적인 글쓰기나 대중문화 텍스트들에 대한 글쓰기를 문학비평과 병행해온 흔적들이 보인다. 1부에서는 배수아, 김중혁, 편혜영, 한유주, 김유진, 박민규, 천명관, 이기호, 이장욱 등의 글쓰기를 살피며, 2000년대 문학이 보여주는 변화의 움직임을 가늠한 것. 2부에서는 2000년대 소설은 물론, 이전 세대의 소설들을 두루 살피면서, 사회문화적 상황 및 문학의 변화된 조건을 따져 본다. 마지막으로 3부는 2000년대 한국의 새로운 시적 흐름에 대해 이야기하는 자리다.